분류 전체보기5549 허스 20대, 햇살이 따가워 울다 30대, 이루지 못한 꿈에 몸서리 치다 40대, 생의 마지막 선물 앞에 절규하다 “그대, 어디쯤 가고 있나요?” SYNOPSIS Los Angeles 다급히 도망치는 20대 여성 지나. 목숨을 걸고 매춘조직에서 탈출하여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마냥 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갱 조직으로부터 도망간 여자를 잡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한국계 경찰 루카스. 이 두 사람은 우연히 몇 차례 마주치며 기묘한 인연을 시작하는데…. Las Vegas 30대의 지나. 비록 몇 년 째 콜걸로 살아가고 있지만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가슴 한켠에 품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통해 삶의 탈출구를 찾고자 하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가 너무 힘들다. 그러던 중 채팅을 통해 자신을 화가로 소개하.. 2007. 9. 28. 방황의 날들 낯선 땅, 낯선 사람... 방황의 날들 (IN BETWEEN DAYS) 2006 선댄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2006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2006 토론토 국제영화제 ‘비전(VISION)’부문 공식초청 2006 에딘버그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 2006 LA영화제 ‘평론가 베스트 7’ 선정 2006 고담시상식 ‘미래의 감독상’, ‘미래의 작품상’노미네이트 SYNOPSIS ‘미국’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외롭게 성장하는 한국계 사춘기소녀 이야기. 화성 같은 미국의 이민지옥에 살고 있는 10대소녀 ‘에이미’는 엄마와 단둘이 미국으로 건너와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있다. 낯선 이곳에서 ‘에이미’와 살아가기 위해 엄마는 항상 밤늦도록 일을 하고, 게다가 재혼까지 결심하는데... ‘에이미’는 그.. 2007. 9. 28. 10월 상영 프로그램 하나! [HD장편 독립영화]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에서는 10월 다음 영화들을 상영합니다. 정말 보고 싶었지만 조용히 사라졌던 영화, INDIE SPACE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 HD 제작영화를 최고의 화질과 사운드로 영화를 더욱 깊게 감상하세요. HERs [허:스] Dirctor. 김정중 SYNOPSIS Los Angeles 다급히 도망치는 20대 여성, 지나. 목숨을 걸고 매춘조직에서 탈출하여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마냥 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갱 조직으로부터 도망간 여자를 잡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한국계 경찰 루카스. 이 두 사람은 우연히 몇 차례 마주치며 기묘한 인연을 시작하는데… Las Vegas 30대의 지나. 비록 몇 년 째 콜걸로 살아가고 있지만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가슴 한 켠에 .. 2007. 9. 28. 오시는 길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오시는 길 ▣ 지하철 이용 시 ○ 지하철 2,3호선 : 을지로 3가역 지상으로 나오지 말고 지하보도 내에서 을지로 입구 방향으로 똑바로 걷다가 천정에 있는 '중앙 시네마' 표지를 보고 나오시면 됩니다.(역에서 약 100M, 7-8분 소요) ○ 지하철 4호선 : 명동역 - 10번 출구로 나오실 경우 : 아웃백 스테이크를 왼쪽으로 끼고 돌아 직진하여 계성초등학교쪽 언덕을 넘어오세요. (도보로 7-8 분 소요) - 명동방면 출구로 나오실 경우 : 명동 중심을 통과하여 명동성당을 찾아오신 후, 평화방송 건물이 보이는 찻길 쪽으로 내려와 왼쪽으로 오시면 극장이 보입니다. (도보로 약 15분정도 소요) 이 경우 명동 중심가를 통과하므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 주변 극장에서 .. 2007. 9. 27. INDIE SPACE 소개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 문의 전화 안내 ○ 상영영화 및 상영예정작 안내 : 02-776-8866 (중앙시네마 ARS) ○ 단체관람 등 기타 문의 : 02-778-0366 (인디스페이스 사무실) 독립영화전용관 INDIE SPACE가 드디어 개관합니다. Independent Film House INDIE SPACE 영화, 좋아하시나요? ‘영화’, 매우 익숙한 단어입니다. 매일 수많은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꿈과 환상을 즐깁니다. 그들은 영화관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어둠 속의 그림자놀이를 즐기죠. 영화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규모가 커져가고 그만큼 많은 영화들이 극장에 빼곡히 걸려 관객들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 어떤 여가활동보다 손쉬운 영화보기. 그러나 우리가 봐 온 그 영화들이 ‘영화의 .. 2007. 9. 27. 이전 1 ··· 460 461 462 4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