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돌잔치 2017년 10 상영작 <춘몽>



디돌잔치는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되는 인디스페이스의 프로그램으로, 1년 전 개봉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인디돌잔치 2017년 10월 상영작 <춘몽>

● 일시: 2017년 10월 31일(화) 오후 7시 30분

● 관람료: 7,000원 /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 인디토크 

   참석: 장률 감독 | 박정범, 윤종빈 감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행: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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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월례비행 <재재월드>

일시 2017년 10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대담 참석 이건욱 감독, 박홍준 인디포럼 의장 진행 백재호 감독

관람료 7,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포럼 후원회원 무료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6,000원)



<재재월드 Zeze world>

2017 | 70' | Color | Fiction 


인디포럼2016 독립영화 제작지원 선정작

인디포럼2017 신작전


제작 : 이건욱

각본 : 이건욱

연출 : 이건욱

조연출 : 남한별, 유신호

촬영 : 이건욱

촬영지원 : 김무영, 안아름, 양시모, 이승현, 이재림, 이지현

조명 : 이건욱

편집 : 이건욱

음향 : 이건욱

안무 : 이경구

출연 : 이건욱, 이승현




 시놉시스 


겨울, 여행자는 어느 소녀의 꿈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후, 발걸음이 늘어날수록 여행자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여행자는 여름으로부터의 초대를 받게 된다.



 연출의도 


나의 세계, 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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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춘천, 춘천>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하는 135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서 장우진 감독의 <춘천, 춘천>을 상영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내용을 살펴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신청방법: http://bit.ly/2yAdKLN 에서 양식 작성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구글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 초대일시: 10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부대행사: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춘천, 춘천 Autumn, Autumn>

장우진 | 2016 | Drama | Color | 77min



SYNOPSIS 

춘천 거기, 두 가을을 만나다


고향 춘천을 벗어나 상경을 꿈꾸는 청년 지현이 있다.

서울을 벗어나 춘천행 열차를 탄 중년의 남녀가 있다.

지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춘천으로 향하고,

중년의 커플은 일탈을 바라며 서울에서 춘천으로 향한다.


춘천, 춘천

두 번을 불렀더니 그 곳이 여기로 왔다.



DIRECTOR’S NOTE 

같은 공간 다른 시간을 점유하는 두 세대의 마음의 풍경을 전달하고자 했다.


“2014년 추석 무렵 춘천행 ITX 청춘열차를 탔는데 어떤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보온병에서 커피를 따라 권하며 조심스레 대화하고 있었다. 소리 죽인 이어폰을 끼고 엿들었다. (웃음) 그 순간 데칼코마니 형식이 떠올랐다. 두 이야기가 마주치지는 않되 마주보게만 하고 싶었다.” 

- 장우진 감독, 씨네21 인터뷰 중에서



DIRECTOR 

장우진

2011년 홍익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졸업 후, 단국대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연출을 전공했다. 2012년 졸업 작품이자 첫 장편인 <새출발>을 연출, 그 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대상을 수상했고, 로카르노영화제 신인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춘천, 춘천>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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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째 돌베개 책씨 상영회 <안녕 히어로> - '아빠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좋은 영화와 더불어 좋은 책도 볼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 도서출판 돌베개와 함께하는 책씨 상영회는 매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16일(월) 오후 7시 30분 <안녕 히어로>를 관람하고 '손잡고 더불어', '자본론 공부', '사회문제의 경제학'을 읽습니다. 


영화와 책을 모두 보실 분은 아래 내용 읽어보시고 미리 신청해주세요:-)


일시: 2017년 10월 16일(월) 오후 7시 30분

책(택1) + 입장권 1인 = 14,000원입니다. (당일 현장결제)

cinei33@dolbegae.co.kr 로 이름 / 연락처 / 참석인원 적어 신청하시면 됩니다. 






☞  도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세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① 손잡고 더불어 -신영복 지음

신영복 선생이 생전에 행한 대담들 중 주요한 10개의 대담을 수록한 대담집





책② 자본론 공부 -김수행 지음

한국의 마르크스 경제학자를 대표하는 김수행 교수의 『자본론』 특강




책③ 사회문제의 경제학 -헨리 조지 지음

『진보와 빈곤』, 『노동 빈곤과 토지 정의』에 이은 헨리 조지의 대표작. 제반 사회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쉽고 명쾌한 논리로 설파한다.








 INFORMATION 


제목 / 안녕 히어로 Goodbye My Hero

감독 / 한영희

출연 / 소년 현우, 아빠 정운  

장르 / 다큐멘터리

제작 / 연분홍치마  

배급 / ㈜시네마달 

개봉 / 2017년 9월 7일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08분  






 SYNOPSIS 


“아빠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쓰고 있는 현우는 

아빠의 직업을 채우는 항목 앞에서 고민에 빠진다. 

해고 노동자? 무직? 사회 활동가? 노동 운동가? 

 

현우의 아빠는 7년째 결과를 알 수 없는 힘든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왔다”라며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연설하는 아빠가 때론 멋지다가도, 

아무리 애를 써도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상황을 꾸역꾸역 버티는 아빠가 답답하기도 하다. 

나쁜 사람은 안 잡아가면서 정의로운 일을 한 아빠가 감옥에 가야 하는 상황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소년 현우는 아빠에게 묻고 싶다. 

“왜 아빠는 지는데도 계속 싸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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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OF 발견과 주목 <어떤 점거>

일시 2017년 10월 17일(화) 오후 8시

관객과의 대화 참석 젤리 감독, 공기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상임활동가 | 진행 이도훈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관람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다큐페스티발 후원회원 무료 / 멤버십 5,000원)




<어떤 점거 The Occupation

젤리 | 2016 | MOV | color | 104min 4sec | 전체 관람가

17회 인디다큐페스티발



 SYNOPSIS 

두리반은 2009년 12월 24일 철거된 다음날인 25일 밤, 세입자 부부가 펜스를 뚫고 들어가 농성을 시작한 홍대의 칼국수집이다. 두리반은 불법으로 점유한 철거농성장이라 전기가 끊겼다. 사람들은 전기가 끊긴 두리반에서 꼬박꼬박 밥을 지어먹고 텃밭에 채소를 심거나 음악공연을 꾸준히 여는 등 두런두런 삶을 나누며 자발적 상시 연대그룹인 ‘상근자’가 되어간다. 용역깡패의 침탈 위협은 공공연하게 계속되는 속에서 상근자들은 벼룩시장이나 라디오방송을 운영하기도 한다. 두리반은 철거민 부부와 상근자들의 삶의 거점이자, 더 나은 삶을 상상하고 만들어가기 위한 진지가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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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여성영상집단 움 다큐전: 페미니즘으로 비추다

 

기간 2017년 9월 29일(금) - 30일(토) | 2일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람료 7,000원 (인디스페이스, 움 후원회원 무료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천원 할인)

상영작 <거북이 시스터즈>, <이반검열>, <Out: 이반검열 두 번째 이야기>, <우리들은 정의파다>, <평행선>, <불온한 당신>





 상영시간표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상영작정보 



1. 거북이 시스터즈 Turtle Sisters

이영 | 2002 | 다큐멘터리 | 45



고덕동의 한 집에 ‘거북이 시스터즈’ 영희, 영란, 순천이 살고 있다. 그들은 각각 소아마비, 골이형성부전증, 그리고 척추만곡증과 저시력 장애를 가지고 있는 1급 장애 여성들이다. 5년째 함께 살고 있는 이들의 일상적인 모습은 장애와 비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무너뜨리고 장애, 여성 그리고 독립이라는 서로 어울리기 힘든 단어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준다. 카메라가 그녀들의 시선으로 포착한 세계는 편견과 차별이 일상화된 공간이기도 하지만, 그녀들이 서로 나누는 정겨움과 함께 느릿한 사유와 모험 가득한 세계이기도 하다. 




2. 이반검열 Lesbian Censorship In School 1

이영 | 2005 | 다큐멘터리 | 27



십 대 레즈비언인 천재는 학교에서 매일 폭력을 경험한다. 선생님들은 천재를 친구들로부터 격리시키고, 레즈비언 정체성을 부인하도록 강요하며, 부모님께 아우팅하겠다고 협박한다. 이반검열이 행해지는 감옥 같은 학교생활에서 카메라만이 유일한 친구가 된다. 천재는 카메라를 활용해 절망, 분노, 자기 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비디오 다이어리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3. Out: 이반검열 두 번째 이야기 Out: Smashing Homophobia Project

이영 | 2007 | 다큐멘터리 | 114



십 대 레즈비언인 천재, 초이, 꼬마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있다. 

천재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나를 레즈비언이라고 말할까?” 

초이는 “그건 사랑이었을까? 우정이었을까?”

꼬마는 “엄마, 나 사실 레즈비언이야.”

세 명의 주인공은 자신이 원하는 ‘나’를 찾기 위해 치열하고 열정적인 자기 탐색의 여정을 떠난다. 십 대 레즈비언의 성장담을 다룬 셀프 다이어리 형식의 장편 다큐멘터리. 




4. 우리들은 정의파다 We Are Not Defeated

이혜란 | 2006 | 다큐멘터리 | 105



16살 사춘기, 하루 14-15시간 노동의 대가는 남성들의 임금의 절반도 안 되는 일당 70원. 게다가 남성 관리자들의 인격적인 모독과 폭력, 성희롱을 견뎌야 했다. 우리들은 부당한 현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남성 중심의 어용 노조를 뒤엎고 우리들을 대변하는 최초의 여성 지부장과 여성 집행부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정부, 기업, 어용 노조 삼자가 공모해 우리들의 여성 민주노조를 깨기 위해 조직적인 폭력과 협박으로 탄압했다. 목숨을 걸고 저항했지만, 결국 우리들은 해고됐다. 30년이 흘러 50살 중년이 된 지금도 끝이 없는 싸움이 계속된다. 한국노동운동사에서 최초의 민주노조를 설립한 동일방직 언니들의 기나긴 꿈과 자매애의 역사. 




5. 평행선 We Are Not Defeated

이혜란, 서은주 | 2000 | 다큐멘터리 | 72



정리 해고가 법제화된 후 노사정 합의하에 정리 해고된 현대자동차 144명 식당 여성 노동자들의 3년간의 투쟁을 그린 영화. 1998년 격렬했던 현대자동차 파업은 노사 간의 합의로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파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했던 식당 여성 노동자 전원 143명이 무더기로 정리해고되면서 협상의 제물이 되었다. <평행선>은 그 후 3년간 회사와 노조의 성차별에 의해 밀리고 구겨지며 상처 입고도 생존을 위해 스스로 단련되어 가는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6. 불온한 당신 Troublers

이영 | 2005 | 다큐멘터리 | 99



“여자를 사랑한 사람, ‘바지씨’를 찾아서”


1945년생 이묵은 ‘레즈비언’, ‘트랜스젠더’라는 단어가 국내에 들어오기 전 ‘바지씨’로 평생을 살았다. 서울에선 김승우로, 고향 여수에선 이묵이란 이름의 여자를 사랑한 사람으로 살아온 세월. 손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여자를 사랑했고, 떠나 보냈지만 세상의 눈에는 그저 불온한 존재였던 사람. 한편, 2017년 대한민국의 광장에선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무지개 깃발이 나부끼지만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우려는 혐오의 목소리도 점점 커져가는데…


우리 중에 누구인가요, 불온한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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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돌잔치 2017년 9 상영작 <할머니의 먼 집>



디돌잔치는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되는 인디스페이스의 프로그램으로, 1년 전 개봉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인디돌잔치 2017년 9월 상영작 <할머니의 먼 집>(감독 이소현)

● 일시: 2017년 9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 관람료: 7,000원 /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 인디토크 

   참석: 이소현 감독 | 진행: 정지혜 영화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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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째 돌베개 책씨 상영회 <공범자들> - '요즘 뉴스 믿을 게 못돼요, 왜 그런지 아세요?'


좋은 영화와 더불어 좋은 책도 볼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 도서출판 돌베개와 함께하는 책씨 상영회는 매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18일(월) 오후 7시 30분 <공범자들>을 관람하고 '후불제 민주주의',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이것이 인간인가'를 읽습니다. 


영화와 책을 모두 보실 분은 아래 내용 읽어보시고 미리 신청해주세요:-)


일시: 2017년 9월 18일(월) 오후 7시 30분

책(택1) + 입장권 1인 = 13,000원입니다. (당일 현장결제)

cinei33@dolbegae.co.kr 로 이름 / 연락처 / 참석인원 적어 신청하시면 됩니다. 






☞  도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세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① 후불제 민주주의 -유시민 지음

이 책은 유시민이 정치 활동을 접고 지식소매상 유시민, 저자 유시민으로 돌아온 후 최초로 그간의 생각을 정리해 발표한 것이다. 오랜 성찰의 끝에 그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헌법’이다.






책②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홍성일 지음

뉴스로 정말 세상을 알 수 있을까? 왜 나의 이야기는 뉴스가 될 수 없을까? 미디어가 담지 않는 본격 뉴스 이야기.







책③ 이것이 인간인가 -프리모 레비 지음

현대 이탈리아를 태표하는 작가 프리모 레비가 아우슈비츠 제3수용소에서 보낸 10개월간의 체험을 기록한 것이다. 극한의 폭력에 노출된 인간의 존엄성과 타락의 과정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INFORMATION 


제       목: 공범자들

영       제: Criminal Conspiracy

장       르: 액션 블록버스터 저널리즘

감       독: 최승호

제       작: 뉴스타파(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제 공/배 급: ㈜엣나인필름

상 영 시 간: 105분

관 람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       봉: 2017년 8월 17일






 SYNOPSIS 


“요즘 뉴스 믿을 게 못돼요, 왜 그런지 아세요?”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보도로 MB정부가 큰 타격을 입자 본격적인 언론 장악이 시작된다. 첫 타겟이 된 KBS가 권력에 의해 점차 무너지고, 2010년 ‘4대강 사업’의 실체를 고발한 MBC 도 점령당한다. 결국 방송 검열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으면서, 더 이상 공영방송이 아닌 권력의 홍보 기지로 전락한 KBS와 MBC.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오보와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진실마저 은폐하려 한다. 최승호 감독은 지난 10년 동안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시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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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월례비행 <초행>

일시 2017년 9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관객과의 대화 참석 김대환 감독 진행 변성찬 평론가

관람료 7,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포럼 후원회원 무료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6,000원)




<초행 The First Lap>

2017 | 99분 | Color | Fiction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영화 창 후보

제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현재의 감독 부문 베스트 이머징 디렉터상 수상


제작 : 봄내필름

각본 : 김대환, 장우진 

연출 : 김대환

PD : 장우진

촬영 : 손진용

편집 : 김대환

음악 : 모성민

미술 : 정보람

출연 : 조현철, 김새벽, 기주봉, 길혜연




 시놉시스 


미술학원 강사 수현과 작은 회사의 계약직 직원 지영은 동거 6년차 커플이다.

지영이 한동안 생리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현은 그동안 피했던 가족들과 마주할 결심을 하고,

아버지의 환갑잔치가 열리는 삼척으로 향한다.



 연출의도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인 대한민국 청년세대들. 

대부분 고학력인 그들은 취업난과 가치관의 혼동으로 힘들어한다. 

연애, 결혼, 출산에 이어 내 집 마련, 인간관계까지 ‘5포세대’라는 신조어가 표현하듯 

현대 사회에서 청춘들의 어깨는 부모세대가 겪었던 것과 사뭇 다르다. 

이들이 ‘결혼’ 놓고 갈등하는 이야기를 통해, 

현대 한국사회에서 ‘결혼’의 의미는 무엇일까?

예전과 어떻게 다른가? 에 대한 질문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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