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돌잔치 2018년 5 상영작 <컴, 투게더>



디돌잔치는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되는 인디스페이스의 프로그램으로, 1년 전 개봉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인디돌잔치 2018년 5월 상영작 <컴, 투게더>

● 일시: 2018년 5월 29일(화) 오후 7시 30분

● 관람료: 7,000원 /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 인디토크 

   참석: 신동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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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필름 5 - 그게 아닌데


일시 2018년 5월 19일(토) 오후 7시 / 상영 후 GV

상영작 <장롱면허> <BOYHOOD> <거짓말>

관람료 7,000원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장롱면허 The Novice>

박근범 | 2016 | 29분 | Fiction


2017

제 19회 대전독립영화제

후보 일반/대학 경쟁섹션 (박근범)

수상 일반대학 장려상 (박근범)

제 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후보 스페셜1. 아시아 아가페 영화의 재발견 (박근범)

수상 사전제작지원작 (박근범)

제 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후보 경쟁 19+ (박근범)

제 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후보 비정성시 부문 (박근범)

제 38회 청룡영화상

후보 단편영화상 (박근범)

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보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박근범)


 시놉시스 

어린 동생 경석을 데리고 대전에서 서울까지 가야 하는 장롱면허 경태는 경석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차를 타고 도로에 들어서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한편 경태가 자리를 비운 사이, 경석은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된다. 




<BOYHOOD>

고형동 | 2015 | 21분 | Fiction


2016

제 21회 인디포럼

후보 신작전 - 단편 (고형동)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보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고형동)

2015 

제 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후보 국제경쟁부문 (고형동)


 시놉시스 

지훈은 성환의 꼬드김에 빠져 체육복 살 돈을 다 잃는다. 엄마에게 혼날 것 같아 돈을 벌기로 결심하지만, 세상은 열두 살 소년에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거짓말 Empty Lies>

임오정 | 2009 | 32분 | Fiction


2011 

제 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후보 최우수 작품상 모음 (임오정)

후보 야외상영 (임오정)

후보 전년도 수상작 (임오정)

후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임오정)

수상 사랑에관한짧은필름 최우수작품상 (임오정)

수상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이채은)

 

2010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보 아시아 단편경선 (임오정)

 

2009

제 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후보 세대 이야기 (임오정)

제 14회 인디포럼           

후보 신작전 (임오정)

제 9회 전북독립영화제    

후보 초청작 (임오정)

제 35회 서울독립영화제   

후보 경쟁부문 - 단편 (임오정)

제 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보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임오정)


 시놉시스 

어느 겨울 아침, 우연히 잘못 도착한 항공편지를 들고 이영희와 최연희는 선배의 결혼식으로 출발한다. 말이 필요 없는 말 많은 관계의 위로의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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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우리가 자라는 방법

 

기간 2018년 5월 12일 - 30일 / 매주 수, 토요일

상영작 <우리들>, <용순>, <홈>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람료 8,000원 (후원회원, 멤버십 천 원 할인)





 인디토크 



<용순> 인디토크

● 일시: 2018년 5월 26일(토)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 참석: 신준 감독 | 배우 이수경, 장햇살

● 진행: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





<홈> 인디토크

● 일시: 2018년 5월 27일(일) 오후 3시 상영 후

● 참석: 김종우 감독 외

● 진행: 이화정 씨네21 기자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상영작 


1. 우리들 The World of Us

윤가은 | 2015 | 94min | 전체관람가


5.12(토) 13:00

5.19(토) 15:00

5.23(수) 19:40



그 여름,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다…

“내 마음이 들리니”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 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 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마는데...


선과 지아. 

우리는 다시 '우리'가 될 수 있을까?





2. 용순 Yongsoon

신준 | 2016 | 104min | 15세관람가


5.12(토) 15:00 

5.16(수) 20:00

5.26(토) 19:30 +인디토크



열여덟 용순은 육상부 담당 체육 선생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체육에게 왠지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 엄마 같은 친구 문희와 원수 같은 친구 빡큐가 합심해서 뒤를 캐어보지만, 도통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아빠라는 사람은 엄마 없는 딸을 위한답시고 몽골에서 새 엄마를 데리고 왔다.


유난히 뜨거웠고 무던히도 달렸던 그 여름,

사랑과 처음 만난 소녀, 용순.





3. 홈 Home *5월 30일 개봉

김종우 | 2017 | 100min | 전체관람가 


5.27(일) 15:00 +인디토크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가족!

열네 살 소년의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동생 성호, 성호의 친아빠 원재, 그리고 원재의 딸 지영까지.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식구가 생긴 준호는 매일매일 행복 뿜뿜이다. 준호를 아들처럼 챙기는 원재와 친형제처럼 따르는 동생들 덕이다. “우리 이렇게 계속 같이 있으면 좋겠다”는 준호의 말에 당연하다는 듯이 “같이 있다 아이가”라며 웃는 동생들. 이제 막 새 가족 속으로 골인한 준호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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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째 돌베개 책씨 상영회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 세월호, 우리에게 어떤 기억일까요


좋은 영화와 더불어 좋은 책도 볼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 도서출판 돌베개와 함께하는 책씨 상영회는 매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28일(토) 오후 6시 30분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를 관람하고 '국가란 무엇인가', '귀환',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를 읽습니다. 


영화와 책을 모두 보실 분은 아래 내용 읽어보시고 미리 신청해주세요. 영화만 보실 분은 일반 예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일시: 2018년 4월 28일(토) 오후 6시 30분

책(택 1) + 티켓 = 15,000원

cinei33@dolbegae.co.kr 로 이름 / 연락처 / 참석인원 적어 신청






 도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세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①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지음

유시민이 새로 고쳐 쓴 2017년판 국가론




책② 귀환 -히샴 마타르 지음

아버지의 실종과 운명에 얽힌 시대의 진실을 찾아 나선 아들의 머나먼 여정




책③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김탁환 지음

김탁환의 세월호 3주기 중단편소설집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오지수, 주현숙, 문성준, 엄희찬 | 2017 | 138min



지난 4년간 한국사회에 세월호 참사는 어떤 작용을 하며 어떤 상흔을 남기고 있었을까요? 

희생자, 생존자를 넘어선 일반 국민들에게도 각인된 트라우마는 우리의 삶의 기저에 어떻게 스며들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게 하는지 묻습니다. 아픔을 간직한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오고 정권이 바뀌어 가시적인 ‘무엇’이 보이는 것만 같지만 이제 다시 ‘진실을 향한 첫 걸음’을 떼어야 하는 순간입니다. 세월호 참사 4주기, 4.16연대 미디어위원회는 “망각과 기억”이라는 테마를 넘어 “공동의 기억”을 더듬으며 더불어 함께하는 행동을 촉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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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416 4주기 추모상영회

 

기간 2018년 4월 28일(토) - 30일(월)

상영작 <눈꺼풀>, <그날, 바다>,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오, 사랑>, <초현실>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람료 7,000원 (일반 개봉작 8,000원 / 그 외 후원회원 무료, 멤버십 천 원 할인)

주관 주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상영작 


1. 눈꺼풀

오멸 | 2016 | 85min



먼 길 떠나는 당신, 든든하게 먹이고 보내고 싶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마지막으로 들른다는 섬 미륵도. 이곳엔 먼 길 떠나기 전 이승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는 떡을 찧는 노인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커다란 폭풍이 몰아치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섬에 찾아온다. 그러나 쌀을 빻을 절구통이 부서지고, 우물의 물이 썩어 더 이상 떡을 만들 수 없게 되는데...




2. 그날, 바다

김지영 | 2018 | 110min



사라진 20분, 벗어난 경로

바다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은 엇갈리고,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데이터는 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졌다. 과학적인 분석과 자료 수집, 4년간의 치밀한 조사로 오직 팩트로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그날을 추적한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

증거에 증거로 답해야 할 것이다!




3.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오지수, 주현숙, 문성준, 엄희찬 | 2017 | 138min



지난 4년간 한국사회에 세월호 참사는 어떤 작용을 하며 어떤 상흔을 남기고 있었을까요? 

희생자, 생존자를 넘어선 일반 국민들에게도 각인된 트라우마는 우리의 삶의 기저에 어떻게 스며들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게 하는지 묻습니다. 아픔을 간직한 세월호가 뭍으로 올라오고 정권이 바뀌어 가시적인 ‘무엇’이 보이는 것만 같지만 이제 다시 ‘진실을 향한 첫 걸음’을 떼어야 하는 순간입니다. 세월호 참사 4주기, 4.16연대 미디어위원회는 “망각과 기억”이라는 테마를 넘어 “공동의 기억”을 더듬으며 더불어 함께하는 행동을 촉구하려 합니다.




4. 오, 사랑

김응수 | 2017 | 75min



J는 소도시에서 작은 컴퓨터 가게를 운영하는 중년이다. 어느 오월의 어버이날, 그는 특이한 체험을 한다. 버스 옆자리에 탄 남자의 가슴에 달린 노란 카네이션을 본 것이다. 빨간 카네이션이 아니라 노란 카네이션. 그 남자의 정체에 대한 의문과 함께, 그 꽃은 여행 내내 그에게서 잊고 싶은 기억을 떠올린다. 그 꽃은 그를 자꾸만 불편하게 한다. 보도로만 접했던 세월호의 비극이 다시 떠오르는 것이다. 더욱 놀란 것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것이다. ‘나와 그 남자가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여행에서 돌아온 그는 그 남자에 대한 이미지가 잊히지 않아 자신의 가게에 노란 리본을 붙인다. 떼지 않으면 거래를 끊겠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는 떼지 않는다. 어느 날, 그는 아들과 함께 추모의 숲과 비극의 현장을 방문한다. 인적은 없고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리본과 사진, 글이 보인다. 그는 그 곳에 아들과 서서 자신에게 묻는다. ‘해가 여러 번 바뀌었어도, 잊은 것 같은데도 그 비극이 잊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치가 그 남자의 고통을 외면할 때, 나약한 자신은 같은 공기를 마시는 한 인간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5. 초현실

김응수 | 2017 | 69min



김광배씨는 참으로 극성스런 아빠다. 그는 아들 건우가 다니는 대학교의 MT를 따라간다. 아들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그의 눈에 아들은 아직 철없는 고등학생이다. 건우는 죽었고, 우석대학교에 상담심리학과에 영혼입학을 하였다. 그에게 아들은 살아있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성인이 되면 아빠 품을 영원히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속을 썩여도 좋으니 말썽꾸러기 고등학생으로 남아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편, 그는 아들을 자기 품에서 풀어주려고 노력한다. 언제까지나 품에 안고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저녁 때, 그는 아들을 MT에 혼자 두고 집으로 돌아간다. 아들이 성인이 되었음을 받아들인다. 아들은 혼자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가슴 속에는 영원히 어린 아들이 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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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월례비행 4월 박홍렬 촬영감독 단편선 - <더 바디>, <산나물 처녀>, <빛과 계급>

일시 2018년 4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대담 참석 박홍렬 촬영감독 진행 변성찬 평론가

관람료 7,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포럼 후원회원 무료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천 원 할인)



<더 바디> 박진성, 박진석

2013 | 25' | B & W | Fiction 


시놉시스

영선과 정수는 젊은 부부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영화감독이 영화일을 하는 정수의 집을 방문한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조용히 흐르는 거실과 바람이 거세게 부는 바닷가 모래톱이 교차는 시간이 화면 위로 흐른다. 김영하의 <마지막 손님>을 각색한 이 작품은 후일담을 새롭게 등장시켜 현실과 환상을 교차시키는 풍부한 감성을 선사한다. 


스탭

제작/연출/각본 : 박진성, 박진석

촬영 : 박홍렬

출연 : 최덕문, 박혁권, 신동미


상영 및 수상경력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산나물 처녀> 김초희

2017 | 29' | Color | Fiction 


시놉시스

미지의 행성에서 온 씩씩한 70세 노처녀, 순심이 짝을 찾아 지구로 날아온다. 하지만 남자는 온데 간데 보이질 않고 숲속에서 혼자 나물을 캐고 있는 달래만 보일 뿐이다. 달래는 남자를 구하러 지구에까지 날아온 순심에게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낀다. 그날 이후, 순심과 달래는 숲에서 나물을 캐가며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의 목숨을 건져준다. 너무도 감사한 마음에 사슴은 그녀들의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주기로 한다. 그녀들의 소원은 바로 자신들의 짝을 찾는 것! 사슴은 순심과 달래의 소원을 들어주게 될까?


스탭

제작/연출/각본 : 김초희

촬영 : 박홍렬

출연 : 윤여정, 정유미, 안재홍


상영 및 수상경력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빛과 계급> 김곡, 김선

2004 | 29' | Color | Experimental


시놉시스

① 주체와 사적 소유권

② 특별잉여가치 : 자본가가 이윤을 남기는 방법

③ 금융자본 : IMF

④ 부등가교환 : 환차익으로 이윤을 남기는 방법

⑤ 공산주의의 미래... 죽음, 결핍, 불안의 몸짓들 : 거울 바라보기, 액자로 자신의 욕망에 구멍 내기,

출혈과 함께 찾아오는 현기증...무엇보다도 슬픔에 의한 몸과 살의 진동들.

그리고, 만약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쁨들.

순수한 빛의 운동만으로 자본을 구성할 수 있을까?

그러한 직설적인 모방이 언어와 자본의 동형적 공모 관계를 폭로할 수 있을까?

이제 빛은 자본이며, 고로 운동이란 축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빛과 돈의 동형성이 전부가 아니다.

정치경제학 논문을 빛으로 쓴다는write 것, 그것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그 논문의 행간에서, 그리고 문단과 문단 사이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저항의 선들을 빛으로 노래하는 것이 아닐까?

익명적인 몸들, 익명적인 살들, 삶의 흔적들, 고로 역사.

요컨대, 자본의 빛과 살의 빛, 전투는 비로소 광학적이다.


스탭

제작/연출/각본/촬영/편집 : 김곡, 김선

촬영 : 박홍렬

출연 : 한재순, 문식


상영 및 수상경력

제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필름매체상

제2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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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돌잔치 2018년 4 상영작 <다시, 벚꽃>



디돌잔치는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되는 인디스페이스의 프로그램으로, 1년 전 개봉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인디돌잔치 2018년 4월 상영작 <다시, 벚꽃>

● 일시: 2018년 4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 관람료: 7,000원 /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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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필름 4 - 오렌지필름 3주년 (MIXTAPE_VOL.3)


일시 2018년 4월 21일(토) 오후 3

상영작 <이름들>, <연애경험>, <가족영화>

GV 참석 <이름들> 최아름 감독, <연애경험> 오성호 감독, 구자은 배우, <가족영화> 성다솜 감독, 이유진 배우 진행 문혜인 배우

관람료 7,000원



<이름들 Names

신이수, 최아름 | 2013 | 25분 | Fiction


2017

제 11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후보 배우특별전 (신이수 외 1명)

후보 단편 초청 (신이수 외 1명)


2014

제 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후보 국제경쟁 (최아름 외 1명)

제 15회 대구단편영화제

후보 본선경쟁작 (신이수 외 1명)

제 16회 정동진독립영화제

후보 섹션3 (신이수 외 1명)


2013

제 39회 서울독립영화제

수상 최우수작품상 (신이수)


 시놉시스 

첫 번째 시집을 막 출간한 젊은 시인 현철은 자취방 열쇠를 고향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오늘 하루 해야 할 일이 많다.





<연애경험 Love Complex

오성호 | 2016 | 37분 | Fiction


2017

제 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후보 전년도 수상작 (오성호)

수상 I love Shorts! 관객상 (오성호)

후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오성호)

수상 사랑에관한짧은필름 최우수작품상 (오성호)


2016

제 3회 포항맑은단편영화제

후보 경쟁부문 (오성호)

제 11회 런던한국영화제

후보 미쟝센 단편 (오성호)

제 10회 여성인권영화제

후보 피움초이스 (오성호)

제 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후보 단편 초청 섹션 1 (오성호)

제 21회 인디포럼

후보 신작전 - 단편 (오성호)

제 42회 서울독립영화제

후보 경쟁부문 - 단편 (오성호)


 시놉시스 

금속공장 경리인 29세 김미애는 연애가 하고 싶다.




<가족영화 All about My Family

성다솜 | 2012 | 23분 | Fiction


2012

제 17회 인디포럼

후보 신작전 (성다솜)

제 12회 전북독립영화제

후보 국내경쟁 (성다솜)

제 12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수상 단체상 - 동상 (성다솜)

후보 상영작 (성다솜)

제 13회 대구단편영화제

후보 본선경쟁작 (성다솜)

제 38회 서울독립영화제

후보 초청상영 (성다솜)


 시놉시스 

가정사가 좋지 않은 노아는 자신의 가족을 이용하여 다큐멘터리를 찍으려 한다. 물론, 뜻대로 되지 않는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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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인디스페이스 동시대 영화전 - 2018 POST BIFF 

 

기간 2018년 4월 13일(금) - 22일(일) | 매주 금, 토, 일

상영작 <대불+>, <망각의 시>, <물속에서 숨 쉬는 법>, <살아남은 아이>,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 <심장소리>, <이월>, <죄 많은 소녀>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람료 7,000원 (후원회원, 멤버십 천 원 할인)

주관 부산국제영화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주최 부산국제영화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상영작 (*영자막 상영) 


'2018 POST BIFF' will screen with English subtitles for foreign audience.



1. 대불+ The Great Buddha+

신 야오 후앙 Hsin-Yao HUANG | 2017 | 대만 Taiwan | 극 drama | 102min | 아시아영화의창



불상을 만드는 공장의 야간경비원 피클은 친구 벨리 버튼에게 빌린 도색잡지나 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소일거리 삼아 사장의 블랙박스를 들여다보던 그들은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화제를 모았던 동명 단편영화를 장편으로 완성한 올해 대만영화의 발견.


Pickle peeks at his boss's dash cam recordings and finds his dirty secrets that will trigger a chaotic chain reaction.




2. 망각의 시 Oblivion Verses

알리레자 하타미 Alireza KHATAMI | 2017 |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칠레 France, Germany, Netherlands, Chile | 극 drama | 92min | 플래시포워드



죽음에 대한 존중과 망각에 대한 저항을 탁월한 비주얼로 설파하는 아름다운 영화. 신원미상의 시체가 외딴 시체보관소에서 발견된다. 이곳에는 노년의 관리인, 무덤 파는 남자,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여성, 상처 입은 영구차 운전사가 있다. 그들은 이 시신의 장례를 치러주기로 한다.


After discovering an anonymous corpse hidden by a militia group, a remote morgue’s, elderly caretaker, a mystic gravedigger, a woman searching for her missing daughter and a wounded hearse driver become determined to give the young woman a proper burial.




3. 물속에서 숨 쉬는 법 How to Breathe Underwater

고현석 Hyunseok KO | 2017 | 한국 Korea | 극 drama | 96min | 뉴커런츠



자동차 부품 공장의 반장 현태는 인사과장 준석으로부터 직원 한 명을 권고사직시키라는 지시를 받고 괴로워한다. 준석의 아내 은혜는 도로변에 차를 세워두고 은행 일을 보러 갔다 차를 견인 당한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두 이야기는 비극적인 하나의 결말로 모인다. 


Hyeon-tae, a foreman at an auto-parts factory, is ordered by Jun-seok, the Personnel Department manager, to ask one of his men to resign. Meanwhile Jun-seok’s wife, Eun-hye, gets her car towed away after leaving it on the roadside.  These two incidents, occurring on the same day, converge toward a tragic ending.




4. 살아남은 아이 Last Child

신동석 Dongseok SHIN | 2017 | 한국 Korea | 극 drama | 123min | 뉴커런츠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 중인 성철과 미숙 부부. 아들이 6개월 전 친구들과 물놀이를 갔다가 물에 빠진 기현이란 아이를 구하고 익사했다. 어느 날 성철은 기현이 한 무리의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어려운 처지의 기현을 돕고 싶은 성철은 인테리어 일을 가르쳐주기 시작한다. 한편 미숙은 동생을 가지고 싶다던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겠단 마음으로 시도한 인공수정까지 실패한다. 와중에 조심스러운 태도로 다가오는 기현만이 그녀에게 유일한 위안이 된다. 어느덧 세 사람은 한 가족처럼 지내게 된다.


When their son drowns while saving the life of a friend, the couple offer to take the boy in.  What can they do with the kid who outlived their own son? The father tries to teach him work and looks after him like family. The mother is distant to him but gradually opens her heart.




5.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 Marlina the Murderer in Four Acts

몰리 수리아 Mouly SURYA | 2017 | 인도네시아, 프랑스, 말레이시아, 태국 Indonesia, France, Malaysia, Thailand | 극 drama | 95min | 아시아영화의창



인도네시아에서 온 독특한 동양 서부극. 아름다운 과부 말리나는 자신을 노리는 남자들의 위협에 도전하고, 이 장면은 서부극의 총잡이를 떠오르게 한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남성에 맞서는 여성의 정의구현을 따라가는 수리야 감독의 놀라운 데뷔작. 


In the deserted hills of an Indonesian island, Marlina, a young widow, is attacked and robbed for her cattle. To defend herself, she kills several men of the gang. Seeking justice, she goes on a journey for empowerment and redemption. But the road is long especially when the ghost of her headless victim begins to haunt her.




6. 심장소리 Pulse

스티비 크루즈-마틴 Stevie CRUZ-MARTIN | 2016 |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 극 drama | 84min | 플래시포워드



게이인 올리는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장애가 있다. 가장 친한 남녀 친구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자 상심한다. 척추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하면서 성전환 수술도 함께하게 되는데.... 실제 장애인으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다니엘 몽크스의 연기가 일품이다.


After his two best friends start dating each other, a gay disabled teenage boy undergoes a brain transplant into the body of a beautiful woman, so that he too can find love.




7. 이월 February

김중현 Joonghyun KIM | 2017 | 한국 Korea | 극 drama | 112min | 한국영화의오늘-비전



도둑강의를 들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민경. 알바를 하는 만두가게에서 몰래 푼돈을 훔치고 진규에게 용돈인지 화대인지 모를 돈을 받으며 생활하지만 아버지의 합의금도, 영치금도 게다가 보증금마저 다 까인 밀린 월세도 낼 수 없다. 무작정 집을 나왔지만 막상 갈 곳이 없는 민경은 한때 룸메이트 였던 대학 친구 여진을 찾아간다. 우울증으로 여러 번 자살을 시도했던 여진의 행복한 모습이 어디인지 못마땅하다. 민경은 여진에게 함께 지내도 된다는 얘기를 듣고 안도하지만 그마저도 갑작스러운 은진의 방문으로 산산조각 난다. 여진을 피해 도망치던 민경은 차가운 웅덩이에 빠진다. 컨테이너에서 앓고 있는 민경은 진규의 도움으로 그의 집에서 살게 된다. 진규의 아들 성훈은 민경이 엄마이길 바라며 다가오지만 민경은 밀어낸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성훈에게 애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렇게 그들과의 작은 행복을 꿈꿀 무렵, 진규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다. 그리고 민경은 성훈을 버리고 또다시 거리로 나간다.


Min-gyeong steals lectures to prepare for a government employee test. She has no money to pay her father’s settlement costs or her overdue rent. It’s a frigid February when she is forced to move out and stay with a friend, but finding no reprieve, she moves in with a man who pays her for sex.




8. 죄 많은 소녀 After My Death

김의석 Uiseok KIM | 2017 | 한국 Korea | 극 drama | 107min | 뉴커런츠



어느 날 한 여학생이 실종된다. 투신으로 추정되지만,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나 명확한 증거도 나오지 않아 자살인지 타살인지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태. 여학생이 실종된 밤, 함께 있었던 영희는 여학생의 죽음을 부추긴 것으로 의심받게 된다. 


A schoolgirl disappears. Did she leap to her death? No note or corpse is found to determine whether it is suicide or murder. Yeong-hui, the last person with the missing girl, is the main suspect in her death.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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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째 돌베개 책씨 상영회 <비념> - 끝나지도, 아물지도 않은 4.3의 아픔


좋은 영화와 더불어 좋은 책도 볼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 도서출판 돌베개와 함께하는 책씨 상영회는 매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3일(화) 오후 7시 30분 <비념>을 관람하고 '조선과 일본에 살다', '지배자와 국가, 민중의 나라',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를 읽습니다. 


영화와 책을 모두 보실 분은 아래 내용 읽어보시고 미리 신청해주세요. 영화만 보실 분은 일반 예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일시: 2018년 4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책 + 티켓 = 16,000원

cinei33@dolbegae.co.kr 로 이름 / 연락처 / 참석인원 적어 신청. 






 도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세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① 조선과 일본에 살다 -김시종 지음

김시종의 8·15와 4·3, 그리고 ‘재일’





책②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서중석 지음

우리는 어떤 나라를 세우려 했고, 어떤 나라를 세워왔는가!





책③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정병준 지음

역사와 시대의 수레바퀴에 으깨진 한 여성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본 한국 근현대사






비념 Jeju Prayer

임흥순 | 2012 | 다큐멘터리 | 93



13회 전주국제영화제 후보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후보

4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후보

38회 서울독립영화제 후보

13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초청


제주시 애월읍 납읍에 살고 계신 강상희 할머니, 할머니의 남편 김봉수는 4.3으로 희생되었다. 해군기지 문제로 떠들썩한 서귀포시 강정마을. ‘4.3의 원혼이 통곡한다’와 같은 수많은 현수막이 제주 4.3과 해군기지 문제가 다르지 않음을 말한다. 카메라는 유령처럼 제주도 납읍리, 가시리, 강정마을, 일본 오사카 등을 돌며 그 흔적과 균열들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다시 강상희 할머니가 혼자 사는 집 앞마당으로 돌아온다.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지만 잠자리 밑에 녹슨 톱을 두고 살아온 할머니의 삶...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짊어진 제주도와 제주 사람들의 삶에서 녹슨 톱은 언제쯤 치워질 수 있을까.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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