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1 [독립영화와 영화]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독립영화를 횡단하는 네 가지 키워드_독립영화와 영화]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남기웅 | 2000 | 35mm | Color | 60min | Fiction ★ 11월 13일(화), 13:20 상영 ★ 11월 17일(토), 20:30 상영 [감독과의 대화]○ 18세 관람가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남기웅 | 2000 | 35mm | Color | 60min | Fiction 대학로의 어두운 골목에서 지나가는 남자를 꼬드겨 싼 값에 몸을 팔던 여고생은 담임선생에게 토막 살해되는 비운을 맞는다. 여고생의 피폐한 삶은 자신의 몸을 탐하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만든 것이었다. 생물을 가르치는 담임선생은 여고생을 외상으로 여러 차례 샀었음에.. 2007.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