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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와 영화]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by amenic 2007. 11. 3.

[독립영화를 횡단하는 네 가지 키워드_독립영화와 영화]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남기웅 | 2000 | 35mm | Color | 60min | Fiction

     ★ 11월 13일(화), 13:20 상영
     ★ 11월 17일(토), 20:30 상영 [감독과의 대화]

○ 18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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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남기웅 | 2000 | 35mm | Color | 60min | Fiction

<시놉시스>
대학로의 어두운 골목에서 지나가는 남자를 꼬드겨 싼 값에 몸을 팔던 여고생은 담임선생에게 토막 살해되는 비운을 맞는다. 여고생의 피폐한 삶은 자신의 몸을 탐하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만든 것이었다. 생물을 가르치는 담임선생은 여고생을 외상으로 여러 차례 샀었음에도 불구하고 점박이 3형제를 이용해 여고생을 살해한다. 그러나 토막 살해된 여고생은 공포의 킬링 머신으로 부활해 SM-6 구역에 투입되어 전투에 임하게 된다. 격렬한 전투 도중 가슴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게 된 소녀는 그 충격으로 옛 기억이 되살아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을 살해를 사주한 담임선생과 그의 사주를 받고 자신을 토막 낸 점박이 3형제를 찾아 피의 복수를 자행한다.

<연출의도>
어두운 세상에 내버려진 여고생과 그들을 선도해야 할 지식층 및 기성사회의 위선과 기만 그리고 억압과 폭력적 권력을 패러디와 판타지의 기법으로 해학 풍자한 작품이다. <강철>의 연작으로서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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