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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395

[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 [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 일시 : 9월 22일(토) 14시 00분 상영 후●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박래군● 일시 : 9월 15일(토) 14시 00분 상영 후●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용산참사진상규명위 사무국장 이원호, 용산참사진상규명위 활동가 정영신● 일시 : 9월 8일(토) 14시 00분 상영 후●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외● 일시 : 8월 27일(월) 20시 00분 상영 후●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민용근 감독● 일시 : 8월 25일(토) 12시 30분 상영 후●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이원호 사무국장+선착순 20분께 부채를 드립니다.● 일시 : 8월 16일(목) 20시 00분 상영 후● 참석 : 김일란.. 2012. 7. 27.
[08.18-08.24] 제9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IDF2012 프로그램 섹션 소개 페스티벌 초이스 Festival Choice 경쟁부문 올해 EIDF의 주제, ‘Play the World 다큐, 세상을 움직이다’ 는 다큐멘터리 본연의 영원한 주제이기도 하다. 세계 곳곳에서 세상을 움직이려 한 다큐멘터리들, 그 중에서도 독창적이고 훌륭한 작품성으로 세상을 움직일 힘을 가진 다큐멘터리 10편을 엄선했다. 언론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중국 청년, 여성의 지위를 되찾으려는 이란 여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격변의 시대를 겪는 체코와 예멘 소시민의 눈 등은 물 위에 던져진 작은 돌멩이처럼 관객들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지속적인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 에듀 초이스 Edu Choice 경쟁부문 교육과 관련된 이슈, 교육적 가치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들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경쟁부문... 2012. 7. 27.
하지 말아야 될 것들-김경만 다큐멘터리 콜렉션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김경만 감독이 만든 5편의 다큐멘터리를 모은 "하지 말아야 될 것들" 은 그가 한국사회에 갖는 문제의식과 질문들의 집합체이다. 작품정보 하지 말아야 될 것들 외 김경만 / DVD / 76분 / 혼합 / 2000-2006 / 다큐멘터리 1. 우린 봉사한다 - 나는 아저씨들에게 어떤 연기를 시켰나 We Serve in the National Security 2000 / DV / Color / 24분 봉사단체라고 주장하는 해병전우회를 찾아가 그곳이 무슨 일을 하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다들 대답은 영 신통치 않다. 2. 각하의 만수무강 Long Live His Majesty 2002 / DV / B&W / 13분 한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독재자인 이승만. 그는 이 영화에서 매일 생일인 남자.. 2012. 7. 27.
[미국의 바람과 불] 감독과의 대화 [미국의 바람과 불] 개봉 감독과의 대화 1탄 ● 일시 : 2012년 7월 29일(일) 오후 2시 30분 상영 후● 참석 : 김경만 감독, 변성찬 영화평론가 감독과의 대화 2탄 ● 일시 : 2012년 8월 3일(금) 오후 7시 40분 상영 후● 참석 : 김경만 감독, 유운성 영화평론가 감독과의 대화 3탄 ● 일시 : 8월 10일(금) 오후 7시 상영 후● 참석 : 김경만 감독, 이택광 문화평론가 Synopsis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2012. 7. 22.
[07.25]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 이창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 ● 일시 : 2012년 7월 25일(수) 저녁 7시 30분 상영 후●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이창근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티켓을 국화로!] 7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 을 관람시면 국화 한 송이를 드립니다. 관람티켓, 그리고 한 송이의 국화에 우리의 마음을 담아 용산참사를 기억하고자 합니다 . 상영 후 김일란, 홍지유 감독님과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이창근 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그 날의 기억을 서로 보듬고 또 보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Synopsis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 2.. 2012. 7. 22.
[07.26] 미국의 바람과 불 | 김경만 Synopsis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Festival & Awards 2011제 12회 전주국제영화제 - 관객상2011제 15회 서울인권영화제 2011제 16회 인디포럼 2011제 16회 인천인권영화제 2011제 17회 광주인권영화제 2011제 37회 서울독립영화제 – 독립스타상 스탭 부문2012 제 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2012제 6회 방콕실험영화제 (태국) Information 제목미국의 바람과 불 / An Escalator in World Order장르다큐멘터리감독김경만제작김경만배급시네마달 www.c.. 2012. 7. 16.
[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 (GV) 안내 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GV)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참석 6월 22일(금) 20:00 상영 후 6월 23일(토) 17:30 상영 후 6월 24일(일) 17:30 상영 후 6월 28일(목) 20:00 상영 후 + 사회 : 변영주 감독 7월 1일(일) 17:30 상영 후 7월 13(금) 20:00 상영후 + 김일란 감독, 용산참사 유가족 정영신 님 | 특별 패널: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 언론인) 7월 16일(월) 20:00 상영 후 + 김일란, 홍지유 감독 | 특별 패널: 이진경(수유 너머 N, 『철학의 외부』 『코뮨주의』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저자) 7월 21일(토) 20:00 상영 후 + 김일란, 홍지유 감독 | 진행: 이혁상 감독 ※ 영화 상영 후 활발한 관객과의 대화를 기대합니다. Syno.. 2012. 6. 18.
GV 및 EVENT 안내- <어머니> 6월 13일 저녁 8시 30분 감독과의 대화! 세상을 품은 가장 큰 사랑 감독과의 대화!6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상영 후참석 : 태준식 감독감독님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했던 지난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보듬는 시간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기운, 따뜻한 기운 느끼시길 바랍니다.  태준식 / 101분 / 12세 이상 관람가출연: 이소선, 전태삼, 홍승이, 백대현 외Synopsis__________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올곧은 당신,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창신동. 좁은 골목들 사이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 곳에 한 할머니가 있다. 작은 선녀라는 뜻의 소선이란 이름을 지녔지만 그 누구보다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낸 분. 이소선 어머니는 큰 아들 전태일의 죽음 이후 이웃의 고통과 그들.. 2012. 6. 5.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두 개의 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시사회 일시: 6월 18일(월) 저녁 8시장소: CGV용산 8관초대인원: 5명 (1인 2매, 총 10석)초대방법: 예고편 보고 인디스페이스 관객 카페에 댓글로 감상평을 적어주세요.초대발표: 6월 14일(목) 인디스페이스 관객 카페 cafe.naver.com/indiespace >> 시놉시스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 2012. 6. 4.
[06.21 개봉] 두 개의 문 | 김일란,홍지유 Synopsis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의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유가족 동의 없는 시신 부검,사라진 3,000쪽의 수사기록,삭제된 채증 영상,어떠한 정보도 하달 받지 못했다는 경찰의 증언… 과연,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Information 제목두 개의 문 / 2 Doors장르용산 다큐멘터리감독김일란, .. 2012. 6. 2.
[04.26]레드마리아 Red Maria | 경순 Synopsis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만난 레드마리아,당찬 그녀들의 거침없는 생활사! 나(감독)는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들. 결혼 10년 만에 친정을 방문한 이주 여성 제나린, 50년이 지나서야 진실을 밝힐 용기를 얻었다는 위안부 할머니 리타, 열여섯 어린 나이에 아빠 없는 딸을 낳은 성 노동자 클롯,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 종희, 일하지 않을 권리를 즐겁게 행사하는 도쿄 홈리스 이치무라, 24시간 일하는 가사 노동자는 물론, 철거 위기에 놓인 빈민 지역 여성들까지. 그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한 가지 질문에 도달했다. 어떻게 서로 다른 노동이 그토록 비슷한 방식으로 ‘몸’에 연결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 2012. 4. 16.
[04.05]어머니 | 태준식 Synopsis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올곧은 당신,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창신동. 좁은 골목들 사이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 곳에 한 할머니가 있다. 작은 선녀라는 뜻의 소선이란 이름을 지녔지만 그 누구보다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낸 분. 이소선 어머니는 큰 아들 전태일의 죽음 이후 이웃의 고통과 그들의 전쟁 같은 삶을 늘 함께 하며, 40여 년간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을 살았다. 인고의 시간이 만들어낸 올곧음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모든 이들의 어머니였던 그녀의 마지막 2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전태일이 분신하기 전, 어머니 이소선과의 마지막 날을 담은 젊은 예술가들의 연극 과의 만남. 가늠할 수 없는 그날의 고통을 힘겹.. 201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