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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32

[12.12] 풍경_예고편 SYNOPSIS “한국에서 꾼, 가장 기억나는 꿈은 무엇입니까?” 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고향을 떠나 한국에 온 총 9개국, 14명의 이방인들 곁에 카메라가 잠시 머물러, 그들의 일터와 일상을 둘러싼 공간의 풍경을 담는다.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서울 답십리의 부품상가, 이태원의 이슬람사원, 대림동의 조선족타운, 마장동 축산물시장, 안산의 목재공장, 염색공장 등까지. 그리고 그들에게 던져진 단 하나의 질문. 그들이 담담하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들은 실제 그들이 속한 삶의 풍경 속에서 자연스레 뒤섞이고, 천천히 겹쳐지며 묘한 감응을 일으킨다. INFORMATION제목 : 풍경 (Scenery)제공 : 전주국제영화제제작 : 률필름공동제작: 꿈길제작소감독 : 장률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인터뷰이 : Au.. 2013. 11. 27.
[12.12] 풍경 | 장률 SYNOPSIS “한국에서 꾼, 가장 기억나는 꿈은 무엇입니까?” 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고향을 떠나 한국에 온 총 9개국, 14명의 이방인들 곁에 카메라가 잠시 머물러, 그들의 일터와 일상을 둘러싼 공간의 풍경을 담는다.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서울 답십리의 부품상가, 이태원의 이슬람사원, 대림동의 조선족타운, 마장동 축산물시장, 안산의 목재공장, 염색공장 등까지. 그리고 그들에게 던져진 단 하나의 질문. 그들이 담담하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들은 실제 그들이 속한 삶의 풍경 속에서 자연스레 뒤섞이고, 천천히 겹쳐지며 묘한 감응을 일으킨다. INFORMATION제목 : 풍경 (Scenery)제공 : 전주국제영화제제작 : 률필름공동제작: 꿈길제작소감독 : 장률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인터뷰이 : Au.. 2013. 11. 19.
[11.13-11.17] 인디GO 영화제-2014 라인업 쇼케이스 인디스토리 15주년 기념 상영회 [인디GO]영화제- 인디스토리 2014 라인업 쇼케이스 : INDIE BOOM 스토리 ● 입장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멤버십,후원회원 5,000원)● 기간: 10월 13일(수)~17일(일)● 상영작 김동현 | 125분 | 2013 | 극영화 | 15세 이상 관람가 장률 | 95분 | 2013 | 다큐멘터리 | 12세 이상 관람가 정재웅, 최원경, 김도경 | 103분 | 2012 | 극영화 | 청소년관람불가 민환기 | 93분 | 2012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홍재희 | 89분 | 2012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안나 네그리 | 93분 | 극영화 | 이탈리아 | 청소년관람불가 13일 (수)14일 (목)15일 (금)16일 (토)17일 (일).. 2013. 10. 26.
[03.17] 두만강 / 장률 Synopsis 희망도 절망도 소리 없이 얼어가는 곳, 두만강… 삶의 슬픔이 침묵으로 흐른다. 중국 연변과 북한 함경도를 사이에 둔 두만강 인근의 한 조선족 마을. 할아버지와 누이와 함께 사는 열 두 살 창호는 먹을 것을 구하려고 강을 넘나드는 또래의 북한 소년 정진과 우연히 친구가 된다. 처음엔 축구시합 출전 약속으로 시작된 거래였지만 어느새 의리가 생긴 것. 하지만 탈북자들이 마을 주민들에게 크고 작은 피해를 입히면서, 점점 소년들 사이에도 작은 균열이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누이 순희가 탈북자에게 겁탈당한 사실을 알게 된 창호는 분노한 나머지 정진을 때리며 매몰차게 내친다. 그럼에도 정진은 창호와 약속한 아랫마을 아이들과의 축구시합을 위해 또 다시 두만강을 건너 마을에 나타나는데… Directo.. 2011. 3. 21.
[두만강] 예고편 (2011.03.17.개봉) 드라마 | 한국, 프랑스 | 89 분 | 개봉 2011.03.17 감독 장률 주연 추이젠, 윤란, 이경림 2011. 3. 5.
[12.10-18]서울독립영화제2009_치고 달리기! 서울독립영화제2009 The 35th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치고달리기' HIT&RUN 시절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독립영화에게만은 예외인 듯합니다. 단일 독립영화가 300만 관객을 들이며 ‘독립영화’라는 단어를 온 국민의 뇌리에 각인시키더니, 그 열풍이 쉽사리 사그라질 줄을 모릅니다. 늘 한뎃밥을 먹으며 와신상담하던 독립영화에게 올 한해는 어쩌면 어리둥절함과 놀라움이 교차하는 날들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한국의 독립영화는 지난 몇 년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록들을 스스로 경신해내며 새로운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단지 몇 년이 흘렀을 뿐인데 독립영화의 위상은 현격하게 달라졌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지치지 말고 힘내자며 서로 용기를 북돋던 시기가 가뭇한 기억이 되어갈 정도.. 2009. 11. 30.
연변의, 연변에 의한, 연변을 위한 아름다운 의기투합 <궤도> 연변의, 연변에 의한, 연변을 위한 아름다운 의기투합! 연변의,연변에 의한,연변을 위한 아름다운 의기투합! 장률 감독, 고영재 PD & 한국영화아카데미 박기용 원장 연변 최초의 독립영화 로 뜨겁게 뭉치다! 연변에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의 의미! 전 세계적으로 영화는 가장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예술장르임이 분명하지만, 정작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나라는 그다지 많지 않다. 우리에게는 ‘연변’이라는 지명으로 익숙해진, 중국 조선족 동포들 중에서도 ‘영화제작’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지만,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이 열악한 연변에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일종의 ‘로망’일 뿐이었다. 특히 조선족 동포들만을 스텝으로 구성해 영화를 제작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 그러던 중, 한국영화아카데미 주.. 2008. 7. 3.
[궤도]Production Note _연변의,연변의 의한, 연변을 위한 영화 Production Note 연변의, 연변에 의한, 연변을 위한 영화 연변에서 영화를 만다는 다는 것의 의미 전 세계적으로 영화는 가장 광범위한 관객을 보유한 예술장르임이 분명하지만, 정작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나라는 그다지 많지 않다. 우리에게는 ‘연변’이라는 지명으로 익숙해진, 중국 조선족 동포들 중에서도 ‘영화제작’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꿈’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극히 낮은 하나의 ‘로망’일 뿐이었다. 더군다나, 조선족 동포들만으로 스텝을 구성하여, 영화를 제작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그러하기에 조선족 동포들이 연출한 영화는 있을 수 있지만, ‘연변의 힘’으로 만들었다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는 영화는 없었던 것이다. 북경영화학원 출신의 엘리트가 .. 2008.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