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원1 [1월 11일 개봉] 아스라이_Charater & Cast Charater & Cast 상호: ‘나는 영화가 좋아 그 뿐이야’ 소년 영화와 함께 어른으로 성장했다. 재능이 없다는 질타도 그냥 남들처럼 살라는 꾸중도 영화에 대한 그의 의지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김상석: 실제로 연기와 영화가 너무 좋아 군장교의 길을 버리고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바꾼 열혈청년. 영화도(장편 )도 연극도 뮤직 비디오(다비 )도 좋다. 연기만 있다면! 지훈: ‘형님 저영화 가르쳐 주십시요’ 영화판에서 늘 막내였던 상호의 첫 번째 후배. 학교 공부에 취미도 없다며‘ 다짜고짜 영화를 배우겠다는 이 녀석, 상호 만만치 않다. 심재원: 어딘지 낯이 익은 잘 생긴 이 배우. 사실은 MBC아침 드라마에서부터 각종 CF까지 오래 전부터 우리 곁에 다가왔다. 이제 막 극 중 지훈처럼 힘찬 스크린을 통.. 2007.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