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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 작품정보 : 경계, 노동과 여성 경계, 노동과 여성 김미례 | 2009 | Documentary | HDV | color | 73min | stereo Festivals/Awards 2009 부산국제영화제 2009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09 서울독립영화제 2010 인디다큐페스티발 Synopsis 2007년 6월30일, 대형마트 홈에버에서 일하던 계산원과 판매원들이 월드컵 홈에버 매장을 점거했다. 이 사건은 지극히 평범했던 여성들이 주도한 유통업 최초의 매장점거 농성이었다. 예정된 일박이일의 점거농성은 21일간 이어진다. 이들은 이 매장점거농성에서 일터와 가사일로부터 벗어난 일시적인 자유와 즐거움을 경험한다. 이들의 투쟁은 진보진영으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투쟁’이라는 국민적 이슈로 떠올랐지만, 쉽게 .. 2010. 5. 27.
[29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바람의 노래> 상영에 초대합니다. (5.17.) 29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한국독립영화협회는 서울영상위원회와 함께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2007년 5월부터 개최해 왔습니다. 양해훈 감독의 를 첫 작품으로 상영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2009년 12월, 장건재 감독의 까지 27편의 독립장편영화를 선보였으며, 대부분의 쇼케이스 작품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져 독립장편영화의 배급 확대와 관객 확대에 기여해 왔습니다. 2010년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지난 27회 상영의 성과를 이어, [독립영화 쇼케이스]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4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극영화 중심으로 상영해온 상영 작품 선정을 다큐멘터리 극장 개봉 확대에 독립장편 다큐멘터리까지 확대하고, 준전문가 대상의.. 2010. 5. 11.
인디스페이스 트위터 개설! 우리 친구해요. :) 안녕하세요.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입니다. 지난 번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독립영화 뉴스 클리핑 트위터를 소개 드렸는데요. 오늘은 인디스페이스의 트위터를 소개드립니다. 인디스페이스 트위터 : http://twitter.com/indiespace_kr 계정을 만든 건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계정을 만들 당시에는 트위터가 지금 만큼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이었답니다. 인디스페이스의 상영작들과 인디스페이스의 각종 소식들을 트위터로 공유하고 싶었지만, 사용자가 많지도 않고, 트위터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를 잘 몰라 활성화시키지 못했답니다. 사용자들이 늘어나던 올해 초에는 영화관이 휴관을 하게 되어 다시 활성화를 못하고 있었어요. 다행스럽게도 공부에 공부를 거듭하여 트위터 사용법을 익혔고, 트위터 사용자들.. 2010. 4. 19.
[28회 쇼케이스] 원 나잇 스탠드 상영에 초대합니다. (4.19.) 2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인디스페이스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한국독립영화협회는 서울영상위원회와 함께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2007년 5월부터 개최해 왔습니다. 양해훈 감독의 를 첫 작품으로 상영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2009년 12월, 장건재 감독의 까지 27편의 독립장편영화를 선보였으며, 대부분의 쇼케이스 작품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져 독립장편영화의 배급 확대와 관객 확대에 기여해 왔습니다. 2010년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지난 27회 상영의 성과를 이어, [독립영화 쇼케이스]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4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극영화 중심으로 상영해온 상영 작품 선정을 다큐멘터리 극장 개봉 확대에 독립장편 다큐멘터리까지 확대하고.. 2010. 4. 6.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트위터 소개 안녕하세요. 인디스페이스를 운영하는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인디스페이스,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와 만나는 또 다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트위터( http://twitter.com ) 이용하시나요? 요즘 단문 SNS 서비스가 유행인데요.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트윗도 있답니다. 인디스페이스의 트윗 계정도 이미 만들어 놓았지만, 현재 사용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이유야, 뭐 회원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 같네요. -.-;; 최근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의 활동을 재개 하면서 만든 계정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독립영화 뉴스클리핑 http://twitter.com/indie_kr 입니다. 이 트윗은 각종 미디어에 보도되는 독립영화 뉴스들을 모아서 알려주는 트윗입니.. 2010. 4. 6.
영화 <작은 연못> 시사회에 인디스페이스 관객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초청작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 최초 영화화 시사회에 인디스페이스 관객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시사회 정보 시사일정 : 2010년 4월 7일 (수) 저녁 8시 10분 장소 : CGV 왕십리 5관 인원 : 총 20석, 1인 1매 혹은 2매 ------------------------------------------ 신청 기간 진행기간 : 3월 29일 ~ 4월 5일 당첨자 발표 : 4월 6일 ------------------------------------------ * 신청 방법 인디스페이스에 대한 응원 한줄 댓글과 함께 참가의사를 남겨 주세요. 신청 매수(1매 혹은 2매)와 신청자의 이메일, 이름을 꼭 적어주세요. (적지 않으시면 1인으로 간주합니다.) 선착순으로 시사회에.. 2010. 3. 29.
이제 곧, 다시 기지개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인디스페이스입니다. 라고 쓰고 싶지만, 인디스페이스를 운영했던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입니다.인디스페이스 휴관 이후, 80여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인디스페이스의 휴관 이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인디스페이스의 운영을 지원했던 독립영화전용관 지원 사업(2009년에는 사실 다양성영화전용관 지원사업이었습니다. 아마도 '독립영화'라는 명칭이 좌파적이라고 생각하여 이름을 바꾸었나 봅니다)과 영상미디어센터의 위탁 운영자 공모가 있었습니다. 1차 공모가 선정단체 없음으로 끝이나고, 2차 공모에서 각각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와 시민영상문화기구라는 단체가 해당 사업의 새 운영자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탁 운영자 공모 과정의 여러 문제들이 지적되었고, 온당하지 못한 공모 절차와 결과에 대해 많은 영화인.. 2010. 3. 22.
더 나은 내일! 2010년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 12. 31.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휴관영상 2009년12월30일 - "다시, 넘어지지 않아!" 2009. 12. 31.
독립영화 DVD 초특가 할인판매!_용관이네 난장판 리스트 자세히 보기 2009. 12. 16.
[친구사이?]폐인들의 힘!! 개봉전 팬덤으로 "친구사이?" 왁자지껄 폐인들의 힘!! 개봉전 팬덤으로 왁자지껄 게이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얼 스토리와 훈훈한 두 신인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않은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순도 99.9% 게이로맨스 (김조광수 감독,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청년필름 제작)가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개봉이전부터 폐인 속출 의 흥행, 그들이 주도한다!! “영화 개봉하게 되면 꼭 20번 이상을 볼거에욤! 친구사이 파이팅!”(엔젤보이 arkangel76) “등급이 18세라서 1월 1일이 지나야 볼 수 있대요.ㅠㅠ 지방극장이 그때까지 안 하면 까이꺼 서울 올라갑니다!”(켄 aktlsdo2001) “예고편 수십번 봤는데 달달해서 목구멍이 녹는 거 같아요. 파이팅!”(제이 aydtls) “개봉날 GV하는 시간대에 다 볼꺼예요!”.. 2009. 12. 16.
[기죽지마라] 가슴 속 열정을 채워줄 감동 뮤직 비디오 2탄 대공개! 좌충우돌 백전백패 그들의 웃기는(?) 도전이 시작된다 가수 권용욱이 부른 OST ‘마이 웨이’ 가슴 속 열정을 채워줄 감동 뮤직 비디오 대공개!! 2008년 우리들을 웃기고 울렸던 화제작 "웃겨야 산다" 편의 개그맨 지망생 김진과 임윤택이 트로트 지망생인 SOS와 함께 우리에게 돌아왔다. 1년여 간의 촬영기간을 통해 이들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영화화 한 웃기는 다큐 (제작: 컬쳐캡미디어/배급:㈜키노아이DMC/감독:김형진)의 OST ‘마이 웨이’의 뮤직비디오가 대공개!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하지만 주저 앉을 수는 없어!’ 좌절과 실패 속에도 용기를 불러일으킬 열정의 OST!! 지금 들어보세요, 롸잇 나우! 2009.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