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1139

[인디즈] 각자의 전선에서 분투하는 이들에게 〈졸업〉 인디토크 기록 각자의 전선에서 분투하는 이들에게 〈졸업〉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9년 11월 9일(토) 오후 4시 상영 후참석 박주환 감독진행 강상우 감독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정은 님의 글입니다. 상지대학교 사학 비리에 대한 10년간의 투쟁의 기록을 담은 〈졸업〉이 개봉했고, 인디토크와 함께 인디스페이스를 찾아왔다. 목격자이자 화자, 참여자이자 항쟁 주체가 되어 완성한 영화와 지난하면서도 위태로운 투쟁을 함께했기에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친구들, 그리고 여전히 고민하고 부딪혀야 하는 문제들이 남아있는 사회에 대한 감독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박주환 감독이 참석하였고, 올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김군〉의 강상우 감독의 진행으로 인디토크가 시작되었다. 강상우 감독(이하 강상우): 와 주셔서 감사.. 2019. 11. 29.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상영일정·인디토크 _12월 30일 종영 상영일정 12월 20일(금) 17:3012월 23일(월) 13:1012월 24일(화) 15:0012월 26일(목) 10:4012월 30일(월) 14:00 종영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인디토크 인디토크일시: 2019년 12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참석: 임흥순 감독참석: 이승민 평론가 INFORMATION 제목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감독 임흥순출연 정정화, 김동일, 고계연, 윤수련, 강나라, 박세현, 김선현제작반달제공국립현대미술관후원현대자동차배급㈜엣나인필름장르 다큐멘터리러닝타임 100분제작년도 2019등급 12세 이상 .. 2019. 11. 28.
[12.05-12.11 상영시간표] 이태원 / 앵커 /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 삽질 / 영하의 바람 / 메기 / 벌새 / 주전장 2019. 11. 28.
[12.24] 크리스마스 올나잇 <바람의 언덕> 인디토크일시: 2019년 12월 24일(화) 오후 7시참석: 박석영 감독 | 배우 정은경, 장선, 김태희진행: 정성일 평론가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정성일 평론가가 관객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초대장 안녕하십니까. 정성일입니다. 당신과 함께 영화 를 보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생각에 초대의 마음으로, 편지를 보내는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영화 은 박석영 감독이 연출하고, 장선, 정은경, 김태희, 김준배 배우가 출연한 작품입니다. 당신보다 먼저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 2019. 11. 28.
11월 인디포럼 월례비행 <야광> 비평 인디포럼 월례비행 11월: 사라진 시간의 빛 글: 유운성 영화평론가 당연한 말이겠지만, 가장 이상적인 관객은 무지한 관객일 수밖에 없다. 영화에 대한 어떤 사소한 정보도 미리 알지 못한 채로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작스레 스크린과 대면하게 되어버린 그런 관객 말이다. 이는 ‘스포일러’라면 질색하는 과민한 관객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어떤 영화의 줄거리나 반전에 대한 정보가 관람의 재미를 반감시킬 것이라는 예비적 앎으로 누구보다 단단히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저 ‘스포일러’를 강박적으로 피하는 일은,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가서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극장의 어둠 속에 파묻혀 버렸다가 이미지와 사운드의 느닷없는 급습에 무방비로 노출되어버리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오늘날 이런 무방비의 영화 경험.. 2019. 11. 28.
[12.12] 라스트 씬 | 박배일 INFORMATION 제 목 | 라스트 씬 영 제 | Last Scene 감 독 | 박배일 장 르 | 다큐멘터리 기 획 / 제 작 | 오지필름, 국도예술관배 급 | ㈜시네마달러 닝 타 임 | 90분 등 급 | 등급분류 심사 진행 중 상 영 내 역 | 2018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관83주년 광주극장 영화제 – 개막작2018 제21회 부산독립영화제 – 개막작2018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SYNOPSIS “좌석 하나하나에 우리들의 기억이 담겨 있어요” 부산의 어느 좁은 골목 끝에는 작은 극장이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다. 극장의 빛을 기록하고 영화를 상영해온 이들의 하루는 어제와 같이 오늘도 조용히 흘러간다. 10년간 지켜온 극장의 마지막 날을 앞둔 이들의 얼굴엔 피로가 내려앉았다. 소중한 공간과의.. 2019. 11. 28.
[12.06] 이태원_예고편 INFORMATION 제 목 이태원감 독 강유가람출 연 삼숙, 나키, 영화배 급 KT&G상상마당러 닝 타 임 94분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개 봉 2019년 12월 5일 SYNOPSIS 미군 달러가 지배하던 공간 ‘이태원’부터, 서울에서 가장 힙한 동네 ‘이태원’까지.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살아온 세 여성삼숙 Samsook, 나키 Naki, 영화 Younghwa 의 이야기. 2019. 11. 26.
[인디즈 Review] 〈졸업〉: 가장 좁은 정치에 맞선 가장 넓은 정치 〈졸업〉 한줄 관람평 임종우 | 포기하지 않았던 투쟁의 기록, 그 안의 감정을 다시 비추다김정은 | 차갑고 무거운 시절에 맞서 민주적인 투쟁을 함께한 이들에게오윤주 | 가장 좁은 정치에 맞선 가장 넓은 정치 〈졸업〉 리뷰: 가장 좁은 정치에 맞선 가장 넓은 정치 *관객기자단 [인디즈] 오윤주 님의 글입니다. 어떤 작품은 관객으로 하여금 말을 잃게 만든다. 단지 존재만으로 관객을 압도하여, 가타부타 말을 덧붙이는 것 자체를 의미 없는 일처럼 느껴지게 한다. 영화가 존재하는 이유, 예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작품들이 특히 그렇다. 이 영화, 〈졸업〉은 다큐멘터리라는 예술 장르가 존재하는 이유를 증명한다. 어떤 이야기들은 반드시 기록될 필요가 있고, 다른 어떤 매체가 아니라 그 순간 누.. 2019. 11. 26.
[12.21-22] 12월의 삼각관계 기획전 12월의 삼각관계 일정 2019년 12월 5일(목) - 22일(일)주최/주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단편영화배급사네트워크, (사)독립영화전용관확대를위한시민모임, (재)성북문화재단, (재)부천문화재단, (재)영화의전당, (재)포항문화재단,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 2019년 12월 5일부터 12월 22일까지 개최되는 기획전 '12월의 삼각관계' - (주)인디스토리, 센트럴파크, 씨앗, 포스트 핀, 퍼니콘, 필름다빈, 호우주의보 총 7개의 배급사별 단편영화들로 구성된 섹션을 인디스페이스, 아리랑시네센터, 판타스틱큐브,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포항, 광주독립영화관GIFT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의 삼각관계'라는 기획전 이름에서 ‘배급사’, ‘극장’, ‘관.. 2019. 11. 25.
<이태원> 상영일정·인디토크 _2월 26일 종영 상영일정 2월 13일(목) 15:202워 14일(금) 13:202월 15일(토) 16:30 인디토크2월 16일(일) 11:002월 18일(화) 12:502월 20일(목) 13:202월 21일(금) 15:002월 22일(토) 11:002월 24일(월) 19:302월 25일(화) 11:002월 26일(수) 15:40 종영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인디토크 인디토크일시: 2020년 2월 15일(토) 오후 4시 30분참석: 강유가람 감독진행: 손희정 평론가 일시: 2019년 12월 8일(일) 오후 3시참석: 강유가람 감독진행: 셀럽.. 2019. 11. 25.
[11.29-12.05] 서울독립영화제2019 서울독립영화제2019 http://www.siff.or.kr/ 개최일정 : 2019년 11월 28일(목) - 12월 06일(금)개최장소 :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주 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영화진흥위원회주 관 : 서울독립영화제2019 집행위원회 일상을 둘러싼수많은 SHIFT를 떠올려봅니다. 키보드의 SHIFT, 매 순간 사용되는 기능키.야구의 SHIFT, 위기를 반전시키는 전략.자동차 기어의 SHIFT, 속도를 전환하는 물리적 액션. 우리는 언제나 변화(SHIFT)와 함께합니다.어쩌면 이 모든 변화는새로운 세계에 닿을 상상력이자또 다른 변화의 동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독립영화는 시대와 함께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갔고때론 목소리를 높여 변화.. 2019. 11. 25.
[인디즈 Review] 〈니나 내나〉: 가장 가깝고도 먼 가족에게 한 발짝 다가서기 〈니나 내나〉 한줄 관람평 임종우 | 가족 드라마를 변주하는 솜씨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의 조합김윤정 | 보통의 삶 속에 녹아있는 그 특별함에 대해 주목하는 방법송은지 | 시간이 약이 아니라 모르는 게 약이다김정은 | 가장 가깝고도 먼 가족에게 한 발짝 다가서기 〈니나 내나〉 리뷰: 가장 가깝고도 먼 가족에게 한 발짝 다가서기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정은 님의 글입니다. 〈니나 내나〉는 오래 전 가족을 떠난 엄마에게서 ‘보고 싶다’는 한 문장이 적힌 편지를 받고 삼 남매인 미정, 경환, 재윤, 그리고 미정의 딸 규림이 엄마를 만나러 여행길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영화에서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를 두고, 절제되고 고른 감각으로 가족들의 여정을 그려낸다. 소소한 재미가 있는 유쾌한 여정 속 가.. 2019.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