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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언제나 논란거리로 떠오르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들!

by indiespace 2009. 8. 4.
서로 다르게 기억되는 역사, 그 역사의 진실은?
언제나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는 민감한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들!

야스쿠니  리잉 | 다큐멘터리
야스쿠니 신사를 둘러싼 첨예한 입장 대립을 보여주는 영화 [야스쿠니]. 일본 개봉 당시 많은 파문을 일으킨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

반일 영화로 낙인 찍힌 [야스쿠니]는 우익단체의 상영 중지 가두 선전을 비롯, 여당 의원이 주인공의 등장 장면을 삭제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주장 제기 등 일본 사회에 끊임없는 논란을 만들어냈다.

일본 사회의 민감한 역사를 다뤄 뜨거운 화제가 된영화 야스쿠니는2009년 8월 6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안녕, 사요나라 김태일, 카토 쿠미코 | 2005 | 다큐멘터리
전쟁과 침략의 신사 야스쿠니를 말한다

야스쿠니신사 합차철폐소송을 하고 있는 한국인 이희자씨와, 일제강점하 한국인의 피해보상을 위해 활동해온 일본인 후루카와씨.
고베시 공무원인 그가 이희자씨를 만난 것은 1995년이었다. 그녀의 표정은 굳어 있었고, 후루카와씨가 그 표정을 이해한 것은 몇 년이 지나서였다. 2001년 두 사람은 야스쿠니합사철폐소송으로 다시 만나 줄곧 한 길을 걸어왔다.
2005년 6월, 60년 만에 부친이 돌아가신 중국 광서성에서 제사를 올리며 통곡하던 이희자씨. 비가 내렸고, 후루카와씨는 그녀 옆에서 그저 말없이 우산을 씌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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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난징 1937]과 [큰환자] 또한 민감한 역사 문제를 다룬 영화들.
1993 년 이타미 쥬조 감독의 영화 <큰환자>가 상영 중 우익단체 회원에 의해 스크린이 찢겼고, 난징 대학살 당시의 중국인 의사와 일본인 처의 시각을 통해 난징 대학살의 만행을 고발한 <난징 1937> 역시 상영 첫 날 스크린이 찢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중국 출신 루촨 감독이 만든 영화로 가해자인 일본군 병사의 고뇌와 피해자인 중국인들의 시각을 교차시키며 난징대학살을 비교적 객관적 시각으로 그려낸 <난징! 난징!>에 출연한 일본인 배우가 자국의 우익 단체들로부터 심한 압력을 받은 것은 물론 우익단체들은 이 영화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했다.

뜨거운 이슈거리로 떠오른 일본사회의 민감한 역사 문제를 영화 [야스쿠니]를 통해 다시 한번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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