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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fiwom2008)                                                                   
The 3rd Film Festival for Wo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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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길이 되다"

주최 사단법인 서울여성의전화
후원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미디액트 외
장소 인디스페이스
기간 5월 23일(금)~5월 26일(월) (4일간)
홈페이지
http://www.fiwom.org
입장료 4,000 원

지난 24년간 여성인권운동을 펼쳐왔던 ‘서울여성의전화’는 여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제도적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폭력적인 문화와 일상에 개입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고, 그 흐름들을 모아 2006년부터 여성인권영화제, 피움(FIWOM)을 열게 되었다.

본 영화제는 ‘영화’라는 대중적인 매체를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그동안 여성폭력을 외면하거나 때로 부추기기까지 했던 반여성적인 문화를 바꿔내기 위한 영화제이다. 여성폭력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영상을 함께 보고 대화, 토론하면서 피해자의 시선과 고통을 공감할 수 있고, 개인적인 차원으로 치부되었던 여성폭력을 사회적인 과제로 인식하게 하여 여성폭력 근절의 담론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성인권영화제, 피움(FIWOM)’은 지속적인 개최로 여성인권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과 기대감을 끌어내고 여성폭력에 대한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나가는 소통과 문화의 축제로 거듭날 것이다.

1.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 피해 여성의 경험을 공유하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형성한다.
2.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문화운동을 확산한다.
3.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일상적 실천을 끌어내며, 예방의 문화를 확산한다.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 출품 공모 당선작인 김아론 감독의 <라라 선샤인>, 반다 감독의 <잘 있어요, 이젠>을 비롯한 12개국 35편의 장/단편 작품이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위해 본회가 운영해온 쉼터 20주년을 맞아 제작한 다큐멘터리 <쉼터를 만나다>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상영작들은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의 내용은, 폭력의 구조와 관계를 들여다보는 [섹션1/얽힌 타래를 풀다], 폭력적 현실을 드러내고 피해여성들의 삶을 공감하기 위한 [섹션2/일상과 투쟁의 나날들], 여성들의 연대와 에너지를 담은 [섹션3/그대 내민 손, 일파만파], 그리고 치유를 주제로 한 [섹션4/그대 마음과 만나, 피움] 이다. 특히, 올해는 <비디오 팜 특별전>을 통해 퀘벡의 여성주의 영상집단인 비디오 팜(Video Femmes)의 다큐멘터리 여섯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특히, 올해는 <비디오 팜 특별전>을 통해 퀘벡의 여성주의 영상집단인 비디오 팜(Video Femmes)의 다큐멘터리 여섯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그리고 이 작품들 중 <베르나데트처럼 행복한>의 로젠 포탱 감독을 초청하여 유지나 교수(동국대, 본 영화제 자문위원)가 사회를 맡고, 본회 제작 다큐멘터리 <쉼터를 만나다>의 란희 감독과 함께 <우리가 카메라를 드는 이유 Camera in your hands>라는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상영작 목록                                                                                 

자세한 정보는 여성인권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섹션1. 얽힌 타래를 풀다
<십 분간 휴식> 이성태 2007 DV 27min
<슬로브핫의 딸들> 문정현 2005 DV 58min
<피는 멈추지 않는다> 김승현 2006 DV 40min
<가족 프로젝트 : 아버지의 집> 조윤경 2001 DV 55min
<햇살 쏟아지던 날> 유영대 2006 DV 9min
<벡 : 전갈을 찾아서> 헤럴드 하멜 스웨덴 2006 35mm 90min
<세 번의 이혼> ibtisamsalh Mara'ana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DV 74min
<거대한 침묵> 리사 J 잭슨 프랑스, 미국 DV 76min

섹션2. 일상과 투쟁의 나날들
<동물농장> 정민지 2007 DV 12min
<동정녀들>임선경 2006 DV 11min
<끝없는  밤>판  지안린 중국 2007 DV 79min
<이야기  해봅시다>디파  메타 캐나다 2005 DV 47min
<팬케익  만들기>세실리아 룬드크 비스트 스웨덴 2005 DV 5min
<북  오브 레버레이션> 안나  코키노스 호주 2005 DV 13min

섹션3. 그대 내민 손, 일파만파
<쉼터를  만나다>(개막작) 란희 2008 DV 55min
<암사자(들)> 홍재희 2007 DV 21min
<초롤케의  딸> 박미선 2007 DV 90min
<키란의 자유> 작 문드라 인도,영국 2006 DV 113min
<하우스키퍼> 에말 체레비터키 2006 DV 50min
<지금 보고 계신거죠?> 김영순 백종록 이정훈 2007 DV 42min

섹션4. 그대 마음과 만나, 피움
<악한의  슬픈 이야기> 앤 라리크프랑스 2006 DV 6min
<어바웃  더 바디> 알로나 & 케렌 이스라엘 2007 DV 55min
<나의  화려한 인생> 질리언 암스트롱 호주 1979 DV 100min
<땀녀> 장성은 장종욱 2006 DV 4min
<라라 선샤인> 김아론 2008 HD 63min
<잘 있어요, 이젠> 반다 2008 DV 6min
<딕시칙스 : 셧업앤싱> 바바라 코플 에밀리로빈슨 2006 35mm 91min

비디오 팜 특별전
<영혼의  울림> 엘렌 듀가 퀘벡 2007 DVD 4min
<어둠에서 빛으로> 리즈 보낭팡 퀘벡 2000 DVD 32min
<두려움  아래> 리즈 보낭팡 퀘벡 2002 DVD 24min
<그녀의  방> 안느 랑팡 퀘벡 2007 DVD 22min
<베르나데뜨처럼 행복한> 로젠  포탱 퀘벡 2005 DVD 23min
<두 개의 목소리> 카트린 보-로쟈 퀘벡 2005 DVD 24min

상영일정표 Screening Schedule                                                                

5월 23일(금)

1회 1:30 pm

어바웃 더 바디 About The Body (55‘)

악한의 슬픈 이야기 The Sad Story of Knave (6‘48’‘)

땀女 Sweat Girl (4‘44’‘)

2회 3:00 pm

동물농장 Animal Farm (12'40'')

동정녀들 The Virgins (7'30'')

끝없는 밤 Endless Night (79')

3회 5:20 pm

라라 선샤인 LaLa Sunshine (63')

잘 있어요, 이젠 Farewell, Now (6')

감독과의 대화 (30‘)

4회 8:00 pm

9:00 pm

개막식

[개막작] 쉼터를 만나다 (55‘)

 
5월 24일(토)

1회 10:30 am

거대한 침묵 The Greatest Silence: Rape in the Congo (76‘)

2회 12:10 pm

두 개의 목소리 Voices (24‘)

두려움 아래 Beneath of The Fear (24‘)

어둠에서 빛으로 De l'ombre a la lumiere (32‘)

3회 1:50 pm

햇살 쏟아지던 날 One shiny day (9'10'')

십 분간 휴식 The Ten-minute Break (27')

피는 멈추지 않는다 Blood simple (40')

감독과의 대화 (30‘)

4회 4:10 pm

슬로브핫의 딸들 Zelophehad's Daughters (58‘)

지금 보고 계신거죠? Look Back in Anger (42‘15’‘)

감독과의 대화 (40‘)

5회 7:00 pm

벡 : 전갈을 찾아라 Beck : skarpt läge (90')

6회 8:40 pm

키란의 자유 Provoked : A True Story (113')

5월 25일(일)

1회 10:30 am

북 오브 레버레이션 The Book Of Revelation (119')

2회 1:00 pm

세 번의 이혼 3 Times Divorced (74')

3회 2:40 pm

암사자(들) Lioness(es) (20‘)

초롤케의 딸 Daughter of Chorolque (84‘)

감독과의 대화 (30‘)

4회 6:30 pm

비디오 팜므를 소개합니다 (30')

Video Femmes vue par Genevieve Allard

베르나데트처럼 행복한 Heureuse qui comme bernadette (23')

영혼의 울림 Echo Of The Soul

 

특별 초대석 : 우리가 카메라를 든 이유 (60‘)

Special Meeting : Camera in Your Hands

5회 9:00 pm

딕시칙스 : 셧업 앤 싱 Shut Up & Sing (91')

 5월 26일(월)

1회 11:00 am

이야기해 봅시다 Let’s talk about it (47')

가사노동자 Housekeeper (50')

2회 1:00 pm

그 여자네 집 At Her House (11')

가족 프로젝트 : 아버지의 집 (55')

Family Project : House of a Father

3회 2:40 pm

팬케익 만들기 Making Pancakes (5')

쉼터를 만나다 (55‘)

감독과의 대화(30‘)

4회 4:40 pm

나의 화려한 인생 My Brilliant career (100‘)

5회 8:00 pm

8:30 pm

[폐막작] 그녀의 방 Une Chambre a elle (22')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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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하방해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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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차별에 저항하라
6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일시 : 2008. 4.4.~4.6.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주최 :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주관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집행위원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웹사이트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시간표

[영화제 소개]

‘장애인권’과 ‘장애인인권’은 차이가 있다. ‘장애인권’은 사회나 환경측면 등 굉장히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기 쉽다.

그러기에 주체를 좀 더 명확히 표현하여 영화제의 성격을 알리기 위해 6회부터는 명칭을 기존 서울장애인권영화제에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로 전환 하여 주류미디어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아름답고 인간승리의 왜곡된 인식, 무엇보다도 장애인의 입장과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언론 미디어에 의해 확산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기존의 차별과 소외의 시선을 바로잡아야 할 언론 미디어는 도리어 장애인을 “동정과 보호를 받아야 할 존재”이거나 “비극적인 존재,”그게 아니면 “장애를 극복한 용기 있는 존재” 등의 이미지로 제시하며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이자 당당한 주체로 나서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장애인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상영함으로써 장애인에 문제 혹은 현실을 알려내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비장애인의 인식전환이 되는 장으로서, 또한 세상과 소통하는 자리로서 영화제를 진행한다.

장애인에게 문화적 활동을 참여하는 현실이 관객이상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문화적활동의 접근권에서부터 배제되어 왔기 때문이다. 장애인의 삶이 누구에게 의존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아닌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장애인이 자기의 목소리를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써 미디어를 활용하고 시회적인 구조들을 마련해야 한다.

제6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기간에 상영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휠체어에 앉아 카메라를 들어야 하는 장애 연출자들이 만들어내는 영상은 안정적인 화면에만 익숙해져있는 대중들에게 낯설고 불편한 것"일 수밖에 없다는 것. 장애인의 손으로 만든 영화가 제작에서부터 감상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영화관습을 새롭게 재정립하는 날을 만들기 위한 영화제이다.

장애인당사자들의 자신감,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일은  세상과 소통하는 의사소통의 매개체 역할로써 미디어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기 위해서 매년 4월달에 다시, 봄이라 슬로건으로 당사자의 목소리를 알리는 일은 굉장히 큰 힘이 될 것이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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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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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을 채운 많은 관객들


서울독립영화제2007이 바로 어제 중앙시네마 1관(스폰지)에서 개막을 했습니다.
400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독립영화인, 그리고 서울독립영화제2007의 여러 관계자들로 극장 내는 후끈 달아올랐는데요.
33번째 서울독립영화제에 벌써 7회째 사회를 해주시는 권해효씨와 그와 함께 어느덧 4회째 사회를 맡고 있는 류시현씨. 녹록치 않은 언술에 모두들 개막식을 즐겼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너무 보고싶었던) 연영석 밴드의 공연을 볼 수 있어 더욱 즐거웠던 서울독립영화제2007 개막 현장!
그 현장 스케치를 조금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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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F2007 개막사회자_권해효,류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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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석 밴드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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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선언_한국독립영화협회 임창재 이사장님


사진이 참 엉망이네요. 흔들리고 흐리고 뭉개지고.  감안해서 봐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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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전 로비를 가득 매운 사람들과...
즐거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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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
[독립영화를 횡단하는 네 가지 키워드_독립영화와 관객]

<파업전야>  장동홍 | 1990 | 16mm | Color | 105분 | Fiction

        ★ 11월 10일(토), 20:30 상영 [감독과의 대화]
        ★ 11월 19일(월), 18:10 상영

○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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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전야
장동홍 | 1990 | 16mm | Color | 105분 | Fiction

<시놉시스>
동성 금속의 생산현장에는 가난에 찌든 200여명의 노동자가 있다. 동성금속의 단조반에는 주완익이라는 신입을 소개하고 단조반원들은 막걸리와 함께 마시며 그를 환영한다. 단조반원인 한수는 어떻게든 혐오스러운 가난을 벗어버리고 싶어 하는 노동자다. 참고 일하며 절약해서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이 꼭 이루고야 말 그의 꿈이다. 관리자들에게 있어 노동자는 고장 잘 나는 기계에 불과했다. 김전무는 앞으로 다가올지도 모를 노조건설 움직임에 대해 치밀한 사전준비를 해나가고, 한수는 평소에 알고 지내던 주임에게 회사 편에서 선 노동자로 포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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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전야 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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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
[독립영화를 횡단하는 네 가지 키워드_독립영화와 관객]

<후회하지 않아>
이송희일 | 2006 | 35mm | Color | 114min | Fiction 

                                         
   ★ 11월 8일 (목) | 11 : 00 상영
   ★ 11월 12일 (월)| 20:30 상영 [감독과의 대화]


○ 18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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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아 No Regret

이송희일 | 2006 | 35mm | Color | 114min |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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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시골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대학에 가겠다는 꿈을 갖고 서울생활을 시작한 수민(이영훈 분). 서울에서의 일상은 기대만큼 희망적이지는 않지만, 수민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잣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삶에 지쳐있던 재민(이한 분)의 차를 운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만남이 시작된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품게 된 두 사람의 마음은 흔들린다.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재민과 수민은, 기업 부사장의 아들과 해고 노동자로 재회한다. 재민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수민은 공장을 나와 여기저기 일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한 선배의 소개로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 발을 딛게 된다. 그 곳은 바로 게이 호스트바. 내키진 않았지만 도망칠 곳이 없었던 그는 어쩔 수 없이 그 곳에서 일을 하게 되고 그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한편, 집안에서 정해 준 약혼녀와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재민은 수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외면할 수 없어서 호스트 바로 그를 찾아간다.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약혼녀에겐 미안하지만 그는 자신의 욕망을 버릴 수 없다.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을 만큼 수민에게 빠져든 재민, 거부하려 해봐도 자꾸만 재민에게로 다가가는 수민의 마음. 두 사람의 사랑은 점점 깊어져 간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남자의 만남이 잦아지던 어느 날, 재민에게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수민이 알게 되면서 사랑은 위기를 맞는다. 재민은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고, 이제 재민이 자신의 모든 것이 되어버린 수민은 절망에 빠진다. 그런 그들에게 닥친 또 하나의 예상치 못한 사건은 그들의 사랑을 더욱 알 수 없는 길로 몰아간다. 차가운 도시에서 시작된 이 뜨거운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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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