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1 [07.25]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 이창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 ● 일시 : 2012년 7월 25일(수) 저녁 7시 30분 상영 후●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이창근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티켓을 국화로!] 7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 을 관람시면 국화 한 송이를 드립니다. 관람티켓, 그리고 한 송이의 국화에 우리의 마음을 담아 용산참사를 기억하고자 합니다 . 상영 후 김일란, 홍지유 감독님과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이창근 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그 날의 기억을 서로 보듬고 또 보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Synopsis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 2.. 2012.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