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mmunity/알림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감독과의 대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22.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감독과의 대화


● 일시 : 8월 25일(토) 오후 3시 상영 후

● 참석 : 부지영, 김꽃비, 서영주, 양은용감독, <화차> 변영주 감독


● 일시 : 9월 2일(일) 오후 4시 상영 후

● 참석 : 서영주감독, <할 수 있는자가 구하라> 윤성호감독


나나나! 예매 이벤트


● 인디스페이스에서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를 예매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 네분 감독들의 사인 포스터부터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DVD까지 지금, 바로, 푸짐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는 기회!

맥스무비 / 인터파크 / 예스이십사에서 예매가능합니다. (예스이십사에서는 당일 예매는 안되요..!)




Synopsis 


독립영화계와 상업영화계를 넘나들며 

각자의 경력과 입지를 착실하게 다져 온 세 명의 여배우, 

김꽃비, 양은용, 서영주. 


어느 날, 그녀들에게 각각 한 대씩의 카메라가 배달되어 온다. 

완성된 시나리오도, 완벽한 세트도, 심지어 슛을 외쳐 줄 감독도, 

그 어떤 것도 미리 계획되거나 준비된 것은 없다. 

오로지 3명의 여배우와 3대의 카메라가 전부인 작업!


이제부터 여배우들은 주변의 어떤 도움도 없이,

오직 그녀들만의 힘으로, 그녀들만의 영화를, 1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 


이 작업이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그때 알게 되겠죠.

이 카메라가 고마운 존재인지, 혹은 상처 받게 하는 존재인지.


카메라를 받아 든 여배우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찍기 시작한다.

꽃비는 해외 감독들과의 작업을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영주는 여배우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리고 은용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흔들리는 화면 속에 드러나는 여배우들의 1년.

그녀들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들의 무엇을 보았고, 

또 무엇을 보여 주려 했을까? 


Information                                                   


제목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 Myselves : The Actress No Makeup Project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부지영, 김꽃비, 서영주, 은용

배급 서울독립영화제

제작 서울독립영화제

등급  12세 관람가

개봉일  2012년 8월 23일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actress2012


페이스북에서 만나요!

배급사 '서울독립영화제' http://www.facebook.com/siff.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