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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2

[12.14]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임대형 INFORMATION 제 목|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Merry Christmas Mr. Mo)제 작|영화사 달리기배 급|㈜인디스토리감 독/각 본|임대형출 연|기주봉, 오정환, 고원희, 전여빈, 유재명 외장 르|천국보다 낯선 블랙코미디상 영 시 간|101분등 급|12세이상관람가개 봉|2017년 12월 14일 영 화 제|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2016)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2016)제22회 빌니우스국제영화제 (2017)제10회 프랑크푸르트국제영화제 (2017)제19회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 (2017)제5회 무주산골영화제 (2017)제52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2017)제12회 파리한국영화제 (2017)제12회 런던한국영화제 (2017)제1회 마리아나스국제영화제 (20.. 2017. 11. 23.
[인디즈] 흑백 악보가 다성악을 그리듯이 '인디피크닉 2017'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인디토크 흑백 악보가 다성악을 그리듯이 인디피크닉 2017 인디토크 일시 2017년 4월 8일(토) 오후 3시 20분 상영 후참석 임대형 감독, 기주봉 배우, 고원희 배우, 오정환 배우진행 안소현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영농 님의 글입니다. 현대 영화가 엄청난 기술적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흑백영화를 제작하려는 시도는 이어지고 있다. 스펙터클로는 담아낼 수 없는 흑백영화만의 고유한 정서가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제한적 양식으로 인식될 수 있는 흑백을 굳이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특히 인물들 사이 감정곡선의 교차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일련의 독립영화들에서 더욱 자주 보인다. 암 선고를 받은 주인공 ‘모금산’의 엉뚱한 도전을 흑백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영화 를 소개.. 2017.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