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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월례비행_팔등신으로 고치라굽쇼?

by indiespace 2009. 8. 10.
   인디포럼 월례비행                                                          
  • 일시: 2009년 8월 25일(화) 8:00pm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입장료: 5,000원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프렌드십 회원 무료/청소년,노인,장애인 4,000원)

팔등신으로 고치라굽쇼?  King and His Sculptor : 그렇다면 편대비행

대담: 박찬경 (설치미술가) , 황철민(영화감독)
진행: 윤성호 (영화감독)

시민단체, 시네마떼끄, 예술학교, 대안적인 성격의 매체들, 그리고 어떤 페스티벌들, 심지어는 그저 클래식을 공연하는 합창단까지, 예술과 인문과 자율의 가치를 견지하려던 모둠과 그 구성원들이 물리적으로 정치적으로 인격적으로 공격 받는 시절이다. ‘지금 누리고 있는 정당한 몫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 그 몫을 누군가에게 전리품으로 바치는 것이 아닌, 공유할 권리가 있는 예술의 친구들, 연대해야 할 시민들과 함께 누리려 할 때' 비로소 정치도 예술도 시작되는 것 아닐까.

상영작
팔등신으로 고치라굽쇼?  King and His Sculptor

황철민 | 2002 | 78분 | 한국 | 다큐멘터리

SYNOPSIS 
영화과 교수인 '나'는 교육환경에 회의를 느끼고 학교를 그만둔다. 함께 재직했던 조각가 동료교수가 부당하게 재임용에 탈락된다. 학교의 제안으로 조소과 교수가 제작한 인물상이 재단이 원하던 '팔등신'이 아니라는 사소한 이유 때문이다. 이에 반발한 교수는 학교 재단측과 외로운 전쟁을 시작하는데...


DIRECTOR'S STATEMENT
한국에서 교육자로서 양심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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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은 독립영화와 관객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독립영화 축제임과 동시에 독립영화 작가들의 커뮤니티로, 인디포럼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하는 작가들을 구성원으로 하는 작가회의가 행사를 주최합니다.

IndieForum _ 월 례 비 행

‘상품’보다는 ‘문화’로서 영화가 온전히 기능하기를 바라는저희들은, 공공성을 상실하고 있는 시대의 수상한 공기를 실감합니다. ‘그렇다면 심기일전!’ 우리는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보다 자율의 영화를 생산하기를 욕망합니다.
 ‘그렇다면 편대비행!’

IndieForum _ 월 례 비 행

매달 이야기가 있는 상영회를 통해 눈 밝은 커뮤니티를 꿈꾸어 봅니다. 단순한 상영의 차원을 넘어 관객과 작가들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그리하여 월례 상영회는 ‘ 1부 상영 - 2부 작가와의 대담’ 으로 진행됩니다.
**작가와의 대담은 영화의 제작 배경 및 과정에 대한 초청 패널과의 담소 & 관객들과의 담화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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