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개봉 이벤트: 인증샷 날리고 짧고 굵은 리뷰를!

<창> 개봉 이벤트: 인증샷 날리고 짧고 굵은 리뷰를!

인디스페이스의 [단편개봉 프로젝트]의 첫번째 작품 연상호 감독의<창> 절찬 상영 중! 짧고 굵은 단편의 힘. 그리고 <돼지의 왕>에 이은 2012년 연상호 감독의 신작 <창>을 보시고 트위터, 페이스북, 인디스페이스 카페에 인증샷과 함께 짧고 굵은 리뷰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연상호 감독의 <지옥> DVD를 선물로 드립니다. 

● 기간: 11월 13일~25일까지

● 당첨자 발표: 11월 26일(월) 총 3분!

자세한 참여방법!

트위터: 개인 트위터에 인증샷과 리뷰를 남겨주시고 해시태그 #인디스페이스 #창 

페이스북 : 개인 페이스북에 인디스페이스 태그(@indiespace)를 남겨주세요.

카페: 인디스페이스 카페에 http://cafe.naver.com/indiespace 비평/관람후기 게시판에 리뷰를 남겨주세요.

★ 구입도 가능해요! 

<창> 티켓을 제시하시면 20%할인된 8,000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지옥, 두개의 삶>  각본,감독: 연상호 |  2006 | 35min | 제작: 씨지랜드, 스튜디오 다다쇼

_ 주어진 운명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보다 더 나쁜 길이라도 스스로 선택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작 

/김준양(애니메이션 컬럼리스트,<애니메이션 이미지의 연금술사> 저자

_현실은 모습을 바꾼 지옥이며, 살점이 뜯기는 고통은 지옥을 각성하는 무자비한 친절이었다.

연상호 감독의 '지옥'은 깊고 질긴 악몽을 눈앞에 펼쳐보이며 우리에게 충분히 아프라고 말을 건다. 

/강도하(만화가 <위대한 캣츠비>)

_재능과 열정, 그리고 걱정스러울 정도의 성실함. 삽질 중인 한국애니메이션에 대한 분노와 반항. 대중을 버리고 상패 뒤로 숨어버린 이들에게 던지는 시원한 일갈.

/최규석(만화가 <습지생태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