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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7. 27.


[두 개의 문] 감독과의 대화


● 일시 : 9월 22일(토) 14시 00분 상영 후

●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박래군


● 일시 : 9월 15일(토) 14시 00분 상영 후

●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용산참사진상규명위 사무국장 이원호, 용산참사진상규명위 활동가 정영신


● 일시 : 9월 8일(토) 14시 00분 상영 후

●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외


● 일시 : 8월 27일(월) 20시 00분 상영 후

●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민용근 감독


● 일시 : 8월 25일(토) 12시 30분 상영 후

●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이원호 사무국장

+선착순 20분께 <두 개의 문> 부채를 드립니다.


● 일시 : 8월 16일(목) 20시 00분 상영 후

●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김형태 변호사


● 일시 : 8월 14일(화) 20시 00분 상영 후

●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이해영 감독


● 일시 : 8월 4일(토) 오후 2시 상영 후

● 참석 : 김일란, 홍지유 감독, 윤성호 감독






Synopsis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의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유가족 동의 없는 시신 부검,

사라진 3,000쪽의 수사기록,

삭제된 채증 영상,

어떠한 정보도 하달 받지 못했다는 경찰의 증언…


과연,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Information                                                   


제목 두 개의 문 / 2 Doors

장르 용산 다큐멘터리

감독 김일란, 홍지유

배급 <두 개의 문> 배급위원회

제작 연분홍치마

등급  미정

개봉일  2012년 6월 21일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2_doors /

http://www.facebook.com/yongsan2012


트위터에서 만나요!

<두 개의 문> 공식계정 @2_doors (http://twitter.com/2_doors_

배급사 '시네마 달'  @cinemadal  (http://twitter.com/cinem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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