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제4회 이주노동자영화제
국경없는 영상, 움직이는 상상 | "짬뽕이 좋아"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문화를 이야기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시작된 이주노동자영화제는 올해 제4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짬뽕이 좋아!'라는 슬로건으로 어느 한나라만의 문화나 특징을 뛰어넘어, 이주를 통해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즐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짬뽕'과 같은 축제가 되고자 합니다.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이주노동자와 이주민들을 위해 각 출신 국가의 대중영화 및 이주노동자의 인권문제를 다룬 독립영화, 이주민 스스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영화를 상영하고, 이주민 미디어 관렴 포럼,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개최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네팔, 버마, 방글라데시 등 여러 이주민 공동체와 공동으로 기획, 진행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욱 살릴 것입니다.

  • 행사명: 제4회 이주노동자영화제 The 4th Migrant Worker Film Festival
  • 개막전: 2009년 7월 17일(금)-19일(일) @ 인디스페이스
  • 개막식: 2009년 7월 18일(토) pm 7:00 @ 인디스페이스
  • 주최: 이주노동자의방송 MWTV
  • 주관: 이주노동자영화제집행위원회
  • 공동주최: 포천 스리랑카 친구들, 마석 이주노동자공동체(네팔 방글라데시 필리핀), 부천 버마공동체, 안산네팔공동체


SLOGAN 짬뽕이 좋아!
짬뽕은 중국요리도 아니고 한국요리도 아닌 국적도 없고 '정통성'도 없는 음식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제4회를 맞는 이주노동자영화제는 홍합, 굴 등 온갖 해물들과 채소들이 어우러진 짬뽕처럼 다인종, 다문화, 다민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영상문화축제이다.

방글라데시, 베트남, 네팔, 중국 등 다양한 이주민들과 한국인들이 같이 어울리며 존중하는 영화제를 꿈꾼다.



[한겨레]20090701_원문보기

다양한 문화를 맛보세
이주노동자영화제 17일부터


한겨레 서정민 기자



» 이주노동자영화제 17일부터






고전적인 여름나기 방법으로 ‘이열치열’도 있다. 후끈한 영화의 ‘짬뽕’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고 싶다면, 오는 17일 개막하는 이주노동자영화제를 찾는 것도 좋다.

이주노동자영화제는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문화를 이야기해보자는 취지로 지난 2006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4회를 맞는다. 이번에는 ‘짬뽕이 좋아!’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한 나라만의 문화나 특징을 뛰어넘어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이 넘치는 ‘짬뽕’과 같은 축제를 지향한다는 뜻이다.

문화를 즐길 기회를 좀처럼 갖기 어려운 이주노동자와 이주민들을 위해 각 나라의 대중 영화는 물론, 이주노동자 인권문제를 다룬 국내 독립영화, 이주민 스스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영화를 상영한다.

17~19일 서울 명동 중앙시네마 ‘인디스페이스’에서 <반두비> <로니를 찾아서> <달콤한 한국, 쌉쌀한 한국의 공장> 등 20여편의 장·단편 영화를 상영한다. 26일부터 9월13일까지는 부천, 마석, 안산, 익산, 진주, 천안, 김포 등을 돌며 지역 상영전을 연다.

상영작 정보는 누리집(www.mwff.org)에 나와있으며 관람료는 편당 3천원이다.

서정민 기자, 사진 이주노동자영화제 제공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lalala_kifv

 

세상을 향한 당찬 프.로.포.즈.
[반두비] 개봉기념 GV

일시 : 7월 4일 토요일 2시 30분 상영 후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진행 : 이택광 교수
참여 : 신동일 감독님, 배우 백진희, 마붑 알엄

 세상이 껌인 소녀, 세상이 벽인 청년을 만나다!
17세 소녀와 29세 이주노동자 청년의 아주 특별한 교감! 

7월 2일, 2009년을 뜨겁게 만들 또 하나의 독립영화 [반두비]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봉합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는 [반두비] 개봉을 맞이하야 신동일 감독님과 배우 백진희씨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오셔서 영화도 보고 감독님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세요!
인디스페이스에서 만나요 :D

 

*감독과의 대화 시간은 무료입장입니다.
  
시간이 안되서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도 상영 후, 대화 시간에는 입장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indianmoo
애니메이션상영회 with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일시: 2009년 7월 7일(화) 8:00pm
장소: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입장료: 5,000원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프렌드십 회원 무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전염병, 가축, 그리고 그 주인들의 이상한 이야기                                                   


여전히 애니메이션이 (만화와 나란히) 현실을 사실적으로 담아내지 못하는 황당무계한 영역이라는 믿음이 가능하다면, 우리가 현실이라 부르는 것, 그리고 그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개개인의 삶이 이미 황당무계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욱이 공상 소설 속의 미래가 현실이 되고, 오래된 환상이 진짜처럼 각종 매체에서 넘쳐 나는 오늘날, 황당무계는 점점 현실적으로 되어가고 있다.

<흡혈박쥐와 젖소>에서 젖소는 고딕 소설 속의 전염병에 걸리고 그 우유가 공장에서 사각 팩에 포장되어 시장에 나가길 기다린다. <네이처 스타>는 조류 독감의 위협 속에서 언제 살처분될 지 모를 운명에 있는 닭들을 보여준다. 그들이 수용된 공장 같은 양계장은 인간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합법화된 아우슈비츠이다. <거짓의 복수>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을 법한 식당들이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재료의 음식으로 손님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제발 이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면…. 그러나 주인공인 가 눈을 뜨고 깨어난 세상은 이미 도축장이다. 의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고깃덩어리의 운명뿐이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개가 되어 자존심 다 털어버리고 온갖 충성을 다하지만 주인이 에게 해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주인 집 가족은 과연 어떨까? 아버지(F)는 가정 속의 비밀경찰이고 아들(혹은 딸)은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그를 난자한다. 가까스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 마네킹처럼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살아가던 . 행복한 신혼생활을 꿈꾸지만, 그마저 비밀경찰에게 풍지박살 당한다. 이 모든 것들이 지난 1년이라는 우리의 시간을 모자이크한다. 이상하게 황당무계하지 않아 보이는 모자이크이다. (KIAFA 프로그램팀 김준양)

 

흡혈박쥐와 젖소

강영일,유재훈┃2008┃5min40sec

굶주린 흡혈박쥐들은 농장에서 제일 큰 젖소를 공격하기로 한다.

 



네이쳐스타

김다혜┃2008┃8min35sec

어느날 TV에서 보게 된 닭들의 사육되어지는 모습. 그는 어떤 결심을 하게 되는데..

 



거짓의 복수

김상준┃2007┃11min25sec

거리의 철길을 사이에 두고 생존 경쟁에 처한 두 식당이있다. 손님을 빼앗긴 왼편 식당주인은 인격파탄의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포크커틀릿

김도영┃2008┃3min10sec

잠에서 깬 도지는 자신이 도축장 한가운데서 자고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도살업자와 만나 추격전을 시작하게 된다. 



개조심

김규현┃2007┃6min26sec

신문을 배달해야만 하는 신문배달원과 집주인의 압박으로 신문배달원을 막아야만 하는 개와의 기상천외한 대결.


비밀경찰F

조문영┃2007┃3min55sec

무엇이든 정돈하지 않으면 비밀경찰 F가 자신을 가만두지 않을거라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카이.

 


프러스트레이션

심승보┃2005┃7min

상사와의 불편한 술자리로 과음해 정신이 없는 K는 괴로운 속을 게워내기 위해 골목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괴이한 인형을 만난다.


라디오데이

황현성,김용식┃2007┃17min9sec

개구리에서 온 외계인 김말은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첩이다. 하지만 그는 지구의 여자인 에스더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여 아기마저 임신한 상태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lalala_kif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