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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8

[종로의 기적] 종영 공지 & 종영 이벤트 [종로의 기적] 종영 일정 11월 9일 (토) 10:30 | 11월 20일(수) 20:00 종영+GV + Goodbye 인디토크 일정: 11월 20일(수) 저녁 8시 상영 후 참석: 이혁상 감독, 주인공 소준문, 정욜, 장병권 Synopsis 네 명의 명랑게이들이 만드는기적 같은 커밍아웃 스토리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밤이 찾아오면 새로운 주인들이 하나 둘씩 골목을 채우기 시작한다.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서로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며, 친구를 만나고, 사랑을 찾는 그 곳. 낙원동은 언제부터인가 게이들을 위한 작은 ‘낙원’이 되었다.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큰 소리 한 번 치지 못하는 소심한 게이 감독 준문,일도 연애도 포기할 수 없는 욕심 많고 재주 많은 열혈 청년 병권,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친구들을 만나 게.. 2013. 11. 4.
<종로의 기적> 감독과의 대화 관객과의 대화(GV)● 일시 : 12월 15일(토) 20:00 상영 후● 참석: 이혁상 감독, 주인공들 ● 일시 : 12월 19일(수) 19:10 상영 후● 참석: 이혁상 감독, 주인공들● 부대행사: 개표방송 함께 관람해요! Synopsis 네 명의 명랑게이들이 만드는기적 같은 커밍아웃 스토리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밤이 찾아오면 새로운 주인들이 하나 둘씩 골목을 채우기 시작한다.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서로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며, 친구를 만나고, 사랑을 찾는 그 곳. 낙원동은 언제부터인가 게이들을 위한 작은 ‘낙원’이 되었다.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큰 소리 한 번 치지 못하는 소심한 게이 감독 준문,일도 연애도 포기할 수 없는 욕심 많고 재주 많은 열혈 청년 병권,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친구들을 만나 게이.. 2012. 12. 11.
[12.15 재개봉] 종로의 기적 | 이혁상 Synopsis 네 명의 명랑게이들이 만드는기적 같은 커밍아웃 스토리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밤이 찾아오면 새로운 주인들이 하나 둘씩 골목을 채우기 시작한다.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서로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며, 친구를 만나고, 사랑을 찾는 그 곳. 낙원동은 언제부터인가 게이들을 위한 작은 ‘낙원’이 되었다.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큰 소리 한 번 치지 못하는 소심한 게이 감독 준문,일도 연애도 포기할 수 없는 욕심 많고 재주 많은 열혈 청년 병권,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친구들을 만나 게이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한 쑥맥 시골 게이 영수,사랑스러운 연인과 함께 선구적 사랑을 실천하는 로맨티스트 욜!무지개빛 내일을 꿈꾸며, 벅찬 한 걸음을 내딛는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People“커밍아웃은 끝나지 않는 숙제.. 2012. 12. 2.
[07.05 개봉]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 김조광수 한국의 몇 안 되는 퀴어 영화들이 지나치게 진지하고 무겁고 슬픈 쪽인데나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나란 사람, 발랄이 더 어울린다.그렇게 태어난 것이 이다.그들은 결혼을 할 것인가 아니면 커밍아웃을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다가결국 둘이 위장결혼을 하기로 결정한다.유교적 전통이 강한 한국에서 게이와 레즈비언의 위장결혼이 행복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밝고 명랑한 캐릭터이고그래서 로맨틱 코미디가 가능하다. - 한겨레 김조광수의 ‘마이 게이 라이프’ 중 - Synopsis 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어야 하는 이들의 신혼!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이 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김동윤)와 아이를 입양하고.. 2012. 6. 14.
[6.23]매삼화정기상영회_레즈비언 정치도전기 매삼화 with 퀴어문화축제, 연분홍치마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상영작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The time of our lives) | 홍지유, 한영희 | 116min | DV | Color | Documentary 2009년, 세상을 향한 커밍아웃은 계속된다! 이성애자가 세상의 중심인 사회이기 때문에 레즈비언 정치인 최현숙은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이성애자가 세상의 중심인 사회이기 때문에 수많은 성소수자들은 커밍아웃을 하기 어렵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커밍아웃한 레즈비언 정치인 최현숙과 선본의 도전을 통해 이성애 중심사회를 깨우는 당당한 그들의 커밍아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그들의 도전이 끝이 아닌 계속되는 시작이 될 것을 믿으며 우리는 이 다큐멘터리가 성소수자의 삶을 지지하고 차별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 2009. 5. 31.
[3×FTM] 임순례, 김동원, 신민아, 최현숙이 이 영화를 위해 뭉쳤다! "택배하시는 종우씨가 마음에 계속 남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이 좋은 지기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 분에게 특별히 지지를 보냅니다." 영화감독 임순례 다큐멘터리 감독 김동원 "이 작품을 보시면 거기에 등장하는 세분의 정말 매력있고, 용기있는 성소수자를 통해서 여러분이 갖고 있던 편견이 심하게 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최초의 커밍아웃 레즈비언 정치인 최현숙 "성소수자의 인권을 상징하는 연분홍 풍선을 우리 사회의 많은 분들이 함께 차례차례 건네 받으면서 더 다양한 사회, 그리고 우리 모두가 다 같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였고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통해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순간.. 2009. 5. 28.
[3×FTM 쓰리에프티엠] Hot Issue_성전화남성들의 가장 솔직하고 뜨거운 이야기! Issue 1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앞으로도 들을 수 없을 성전환남성(FTM)들의 가장 솔직하고 뜨거운 이야기 독립영화 붐의 해라고 칭할 수 있을 2009년, 그 중에서도 다큐멘터리 장르의 약진은 가히 눈이 부실 정도이다. ‘픽션’이라는 거름망에 걸리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솔직함, 생생히 살아 숨쉬는 유머와 감동이 주는 특별한 매력에 많은 관객들이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지지 속에서 다큐멘터리의 소재도 사회정치적 문제나 환경 문제 등 비교적 전통적인 카테고리를 벗어나 가족, 인물, 음악, 이주노동자, 산악 다큐 등 그 지평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의 개봉은 우리나라 최초로 ‘성전환남성(FTM)’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의 개봉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찾아볼 수 있을 .. 2009. 5. 18.
[3×FTM] 6월 6일 개봉! 특별하고 대담한 그들의 이야기가 옵니다! g o o d b y e , f e m a l e 난 남자야. 조금 다른 남자 대담하고 특별한 세 남자 이야기 3xFTM 세 명의 성전환남성들인 우리들은 오랜 시간 당신을 만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당신에게 말을 건네고 우리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고 그리고 그 끝에서 따뜻한 악수를 청하기 위해. 이 손을 잡아주시길 또 당신도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 용기를 얻으실 수 있길… 2009년 6월 의 개봉을 앞두고 종우, 무지, 명진 Synopsis 아름다운 세 남자의 행복한 비상이 시작된다! ‘ 여자’라는 몸보다 ‘남자’라는 영혼의 모습을 따라나선 세 성전환남성(FTM) 종우, 무지, 명진. 다큐멘터리 은 “남자로 보여야 했고, 남자가 되어야 했고, 엄마 뱃속부터 남자였던” 세 사람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200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