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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훈17

[인디즈]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의 안재훈 감독과의 인터뷰.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시 만나는 한국 단편문학, 새로운 화두를 던지다. 의 안재훈 감독과의 인터뷰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시 만나는 한국 단편문학, 새로운 화두를 던지다. 20대의 풋풋한 사랑 [봄•봄], 40대의 처참했던 슬픔 [운수 좋은 날]그리고 60대의 아련한 추억 [메밀꽃 필 무렵]... 슬퍼도 웃어야 했던, 고달퍼도 살아가야 했던 세 사람의 인생과 마주하다! INFORMATION 제목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작품 김유정 [봄•봄],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현진건 [운수 좋은 날]감독 안재훈, 한혜진제작 ㈜연필로명상하기, EBS, 김영사배급 이달투장르 옴니버스 감성 애니메이션개봉 8월 21일러닝타임 90분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윤상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출처] [8월 개봉]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2014. 8. 14.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인디토크 & 개봉이벤트 28일(일) 12:2029일(월) 12:2030일(화) 18:0010월 1일(수) 12:304일(토) 11:008일(수) 20:00 ... 이후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다음 http://bit.ly/1srfYBx ::인디토크 (GV):: ● 일시: 9월 13일(토) 오후 3시 상영 후● 참석: 안재훈 감독 외 ----------------- ● 일시: 8월 23일(토) 오후 2시 10분 상영 후● 참석: 안재훈 감독 외● 진행: 박혜진 전 아나운서 ::EVENT:: 하나. 특별제작 엽서/포스터를 잡아.. 2014. 8. 13.
[인디즈] 푸짐한 생일잔치 같았던 <소중한 날의 꿈> 3주년 특별상영 인디토크를 가다! 개봉 3주년 특별상영 _첫째 날일시: 2014년 6월 20일참석: 안재훈 감독, 엄상현 성우(삼촌 목소리), 전혜영 배우 (민정 목소리), 서주애 배우(고경아 목소리)진행: 최유진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사무국장관객기자단 [인디즈] 윤정희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지난 20일 금요일 저녁 8시 의 개봉 3주년 특별상영이 있었다. 포근한 색감과 옛 향수를 자극하는 애니메이션이자 20대들에겐 새로운 경험을 40대에겐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국산 애니메이션의 자부심이며 안재훈 감독의 대표작이기도 한 이 올해로 3번째 생일을 맞아 인디스페이스에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년 만의 상영이라 떨리고 기대된다.’ 라고 말하는 안재훈 .. 2014. 6. 25.
<소중한 날의 꿈> 개봉 3주년 특별상영 (6.20-21) Synopsis. 달리기에서만은 한 번도 져 본적 없던 이랑은 계주에서 처음으로 상대에게 추월당하자 지지 않기 위해 일부러 넘어진다. 그 후, 이랑은 육상부 선생님의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지는 것이 두려워 달리기를 하지 않게 된다. 어느 날 이랑은 레코드 가게에서 서울에서 온 전학생 수민을 만나 친구가 된다. 수민은 얼굴도 예쁘고 어른스러워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랑은 항상 자신감 넘치는 수민을 보며 잘하는 것 하나 없는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학교에서 철수라는 남학생이 비행실험을 하다 추락해 다치는 소동이 일어나고 이랑은 철수에게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그러던 중 읍내에 고장 난 라디오 수리를 맡기러 간 이랑은 그 전파사에서 삼촌 대신 수리를 하고 있는 철수를 만난다. 두 .. 2014. 6. 9.
[06.16] 소중한 날의 꿈 / 안재훈, 한혜진 대한민국을 담은 감성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SYNOPSIS 달리기에서만은 한 번도 져 본적 없던 이랑은 계주에서 처음으로 상대에게 추월당하자 지지 않기 위해 일부러 넘어진다. 그 후, 이랑은 육상부 선생님의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지는 것이 두려워 달리기를 하지 않게 된다. 어느 날 이랑은 레코드 가게에서 서울에서 온 전학생 수민을 만나 친구가 된다. 수민은 얼굴도 예쁘고 어른스러워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랑은 항상 자신감 넘치는 수민을 보며 잘하는 것 하나 없는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학교에서 철수라는 남학생이 비행실험을 하다 추락해 다치는 소동이 일어나고 이랑은 철수에게 호기심을 갖게 된다. 그러던 중 읍내에 고장 난 라디오 수리를 맡기러 간 이랑은 그 전파사에서 삼.. 201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