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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5

INDIESPACE STORY_No.2 INDIESPACE Story 2 2009/03/16-03/22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아시아독립영화의 오늘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영화 많이 보셨나요? 해외초청감독인 허지엔준 감독과 파누아리 감독은 오늘 무사히 돌아가셨답니다. 그래도 영화는 계속 상영되는 꼭 챙겨보시길! 그리고 오늘아침 들려온 희소식! 상영작의 하나인 양익준 감독의 가 도빌영화제 대상, 라스팔마스영화제 남녀주연상 수상을 했다네요! 와와와!!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은 이번주 수요일까지 진행됩니다. 할매꽃 하고 싶어도 차마 하지 못했던 핏빛 시대의 뜨거운 증언! 이 이번주 목요일에 개봉합니다. 문정현 감독님이 전하는 가족사를 함께 들어주세요. 영화정보 자세히 보기>> 의 블로그에 문정현 감독님의 제작일지가 있네요. 그리고.. 2009. 3. 16.
[3월17일] 매삼화 with 문화연대 : 잠들어 있는 기타를 깨우다 인디스페이스 정기상영회 매삼화 with 문화연대/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노동자들 잠들어 있는 기타를 깨우다 장소 : 인디스페이스 일시 : 3월17일(화) 20:00 *본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취지 통기타와 전자기타를 만드는 콜트․콜텍은 적자와 노사갈등을 이유로 국내공장의 문을 닫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은 일방적으로, 부당하게 해고되었습니다. 700일이 넘은 지금까지도 노동자들은 거리에서 복직을 위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문화예술인들은 지난 12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홍대 앞 클럽 ‘빵’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문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상영회와 문화행사는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에 대한 문화예술인들의 연대 활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되며, 더 많은 문화예술인.. 2009. 3. 9.
[2월17일] 매삼화 with 문화연대 : 용산 철거 희생자 추모 상영회 여기 사람이 있다... 매삼화정기상영회 with 문화연대 용산 철거 희생자 추모 상영회 “여기 사람이 있다... ” 일시: 2009년 2월 17일(화) 20:00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공동주최: 문화예술단체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영화인회의, 우리만화연대,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한국작가회의 등) 용산 철거 희생자 사안과 관련하여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사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용산 철거민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추모 상영회 진행합니다. 문화예술인, 영화인 등이 함께하는 추모 상영회를 통해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사태에 대한 사회적 해결을 촉구합니다. ● 프로그램 소개 행사 취지 소개, 유가족 소개 추모 공연 1 해금 또는 노래공연 &.. 2009. 2. 11.
12.26.금.~01.01.목. : 상영시간표 12.26.금.~01.01.목.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12.26.금 12.27.토 12.28.일 12.29.월 1회 (10:30) WRITTEN (87분) WRITTEN (87분) WRITTEN (87분) WRITTEN (87분) 2회 (12:30) WRITTEN (87분) 동백아가씨 (77분) WRITTEN (87분) 연인들 (80분) 3회 (2:30) WRITTEN (87분) WRITTEN 상영 후 GV 연인들 (80분) WRITTEN (87분) 4회 (4:30) WRITTEN (87분) 연인들 (80분) WRITTEN (87분) 동백아가씨 (77분) 5회 (6:30) WRITTEN (87분) WRITTEN (87분) WRITTEN (87분) 6:10 WRITTEN 6회 (8:30) WRITTEN .. 2008. 12. 24.
[6월24일] 문화연대와 함께하는 매삼화 : 운하, 물로 보다... 문화연대와 함께하는 6월의 매삼화 “운하, 물로 보다 ...”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에서 매달 세 번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정기상영회의 이름입니다.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와 인디스페이스 파트너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여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삼화는 매 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영화 상영을 통해 사회운동을 지원하고 보다 즐겁고 활기찬 상영회를 열고 있습니다. 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화연대는 문화와 생태를 파괴하는 운하 사업의 문제점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문화행사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공동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문화연대는 이명박 정부가 운하 사업을 공식적으로 백지화할 때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추진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 2008.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