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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례5

[나는 독립영화愛人이다] 6월의 독립영화 애인 멤버십 혜택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나는 독립영화愛人이다]에 가입하세요.매월 상영작과 함께 특별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입방법 자세히 보기 2015. 6. 9.
[06.08-22]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2 - 류미례 기획전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2 - 류미례 기획전● 상영: 2015년 6월 8일(월) 오후 6시 | 8시 6월 22일(월) 오후 7시 상영 후 대담● 대담 참석자 : 안정숙(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류미례 감독●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서울극장 6관)● 관람료: 6,000원 (신다모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5,000원) 류미례 감독 소개 1971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1995년에 월간 '민족예술' 기자로 글을 쓰다가, 1997년부터 다큐멘터리제작공동체 '푸른영상'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8), (1999) 조연출을 거쳐 (2000), (나는 행복하다 두 번째 이야기)(2001) 등을 만들었다. 이후 자신의 결혼과 출산을 계기로 엄마-나-딸의 모녀 3대에 대해 성찰한 (2004)로 2004년.. 2015. 5. 29.
[오픈토크:카메라를 든 여성] 네명의 여성감독과 함께한 즐거운 수다! 오픈토크 카메라를 든 여성 : 한국과 일본, 국경을 넘어선 여성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통쾌한 수다 일시 / 2008년 9월 26일(금) 오후 5시 초청자 / 다케후지 카요 ( 감독) 오노 사야카 ( 감독) 패널 / 류미례 ( 감독) 박정숙 ( 감독) 사회 / 김소혜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김소혜 한국과 일본에서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는 네 분의 감독님을 모시고 오픈토크를 시작한다. 우선 각국의 다큐멘터리 작업과 환경에 대한 잘 모를 것 같아, 먼저 박정숙 감독님이 먼저 한국 다큐멘터리의 역사, 여성작가들의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박정숙 94년에 처음 카메라를 잡았고, 그때가 24살이었다. 처음 영상을 시작했을 때 들었던 이야기는 독립영화/다큐멘터리의 역사는 89년도 대통령 선거 당시 영화가 운동.. 2008. 10. 1.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포럼-전향적 다큐멘터리 배급의 전략 & 새로운 미디어운동, 아시아의 연대 포럼 1. 전향적 다큐멘터리 배급의 전략, 일본과 한국의 사례 일시_ 9월 27일(토) 오후 3시 장소_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초청자_ 야마가미 테츠지로(YAMAGAMI Tetsujiro 山上徹二朗 ) : 배급사 SIGLO 대표 패널_ 김동원 (다큐멘터리 감독), 김일권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사회_ 원승환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소장) 1995년 변영주 감독의 가 한국 최초로 장편 다큐멘터리로서 극장에서 개봉했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한국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배급의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김동원 감독의 이 공동체 배급과 극장 배급을 통해 6만 관객을 동원한 이후, 김명준 감독의 는 전국 11만 관객을 동원하는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극장을 통해서 배급되는 다큐.. 2008. 9. 16.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 특별이벤트 1. 오픈토크-카메라를 든 여성 오픈 토크 OPEN TALK 카메라를 든 여성 (The Women with a Movie Camera) 한국과 일본, 국경을 넘어선 여성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통쾌한 수다 일시_ 9월 26일(금) 오후 5시 장소_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초청자_ 다케후지 카요 (Takefuji Kayo 竹藤佳世) : 감독 오노 사야카 (ONO Sayaka 小野さやか) : 감독 패널_ 류미례 ( 감독) 박정숙 ( 감독) 사회_ 김소혜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일본 다큐멘터리 특별전”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여성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의 다케후지 카요 감독과 를 만든 오노 사야카 감독을 초청하여 한국의 여성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케후지 카요 감독은.. 2008.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