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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평15

[인디즈_Review] <민우씨 오는 날> : 변함없는 그리움, 기약 없는 기다림 : 변함없는 그리움, 기약 없는 기다림 감독: 강제규출연: 문채원, 고수, 손숙개봉: 2014년 12월 18일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님의 글입니다 :D :: 한줄 관람평 :: 김은혜 | 시대의 아픔, 28분의 시간으로도 2시간 만큼의 여운을 남긴다.손희문 | 당신의 마음속엔 어떤 사랑을 품고있나요양지모 | 잊고 있었던 강제규 감독의 장점이교빈 | 오는 날이 장날이라면서...정원주 | 28분 안에 담은 61년의 세월과 아픔최지원 | 시든 꽃다발의 끝없는 기다림 아마 뜻밖이었을 것이다. 한국 최초 블록버스터 와 로 흥행과 더불어 각종 상을 휩쓸었던 강제규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인 작품이 28분짜리 단편 이었을 줄은. 은 홍콩국제영화제의 제작지원을 받아 만들었다. ‘뷰티플(Beautiful) 2014’.. 2014. 12. 30.
[셔틀콕] 개봉이벤트 & 인디토크 4월 24일 개봉 19일(월) 14:1020일(화) 14:1021일(수) 14:1022일(목) 12:5023일(금) 12:5025일(일) 20:0026일(월) 14:5027일(화) 14:3028일(수) 14:50 종영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인디토크 ● 일시: 5월 5일(월) 저녁 8시 상영 후● 참석: 배우 이주승, 김태용, 공예지● 진.. 2014. 4. 23.
[노라노] 포스트잇 관람평! 인디스페이스 로비 대형배너에서 진행된 포스트잇 관람평 이벤트! 많은 관객분들께서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관람평, 함께 읽고 감동을 나누어 보아요 :D 노라노 선생님의 한정판 스카프는 추첨을 통해 네 분께 드립니다. (개별연락)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감동했습니다. 노라노 라는 분 또한 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5584) -새 출발을 앞두고 일부러 다큐를 보러 왔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있게! 저도 언젠가 노라노 선생님의 옷을 입어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현숙) -왕언니 멋지세요 최고최고! 사랑이 담겨 있는 옷들이어서 좋았어요. 첫머리에 덜컥 노라노 선생님보다 옷 칭찬을 먼저 하는 것이 어째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은- 그만큼 가볍고, 무겁고, 미니하고, 긴 옷 이야기였다는 생각이에요. .. 2013.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