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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추억11

[인디즈_Choice] ‘맛’이라는 프레임으로 들여다본 미디어의 본성 <트루맛쇼>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D 인디플러그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B0WwAd '맛'이라는 프레임으로 들여다본 미디어의 본성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길 원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덩달아 건강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런 반면 언제나 ‘무엇을 먹을까’ 하는 선택의 문제는 쉽지 않다.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원하는 때에 정확히 먹고 싶은 생각에 누구나 한번쯤은 포털사이트에서 ‘맛집’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도 해보고, [찾아라.. 2014. 12. 31.
[10월의 인디돌잔치] 당신의 선택은? 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깜짝 선물.개봉 1주년이 되는 작품들 중 함께 보고 싶은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관객 여러분이 투표로 선정해주세요.많은 영화들 중 '두근두근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과연 어떤 작품에게 갈까요? >>투표하러 가기>> ● 투표기간: 10월 7일(월)~20일(일)● 발표: 10월 21일(월)● 상영일: 10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분(1인 2매)을 선정하여 초대합니다. 인디스페이스의 '인디돌잔치'는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진행됩니다.인디돌잔치'는 영화상영과 함께 인디토크가 함께합니다. 2013. 10. 7.
[12.07-12.12] 상영시간표_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백야, 지난여름,갑자기+남쪽으로 간다, 유신의 추억 외 2012.12.07.~12.12.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반드시 크게 들을 것2 : WILD DAYS : http://bit.ly/SbPraa백야 / 지난여름, 갑자기+남쪽으로 간다 : http://bit.ly/TeSi4g유신의추억-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 http://bit.ly/W8MANnMB의 추억 : http://bit.ly/PGG4PK두 개의 문 (매주 토요일 첫 상영) : http://bit.ly/KPk4u0 12/07/금12/08/토12/09/일12/10/월12/11/화12/12/수10:30-11:50유신의 추억10:30-12:11두 개의 문11:00-12:05MB의 추억10:30-12:00반드시크게들을것210:30-11:50유신의 추억10:30-12:00반드시크게들을것212:00-13:05.. 2012. 11. 30.
[11.22-11.29] 상영시간표_반드시 크게 들을 것2, 유신의 추억, 백야, MB의 추억 외 2012.11.22(목) ~ 11.29(목)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상영작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 | 백승화 http://blog.naver.com/2012wilddays유신의 추억: 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 이정황 http://blog.daum.net/hakmin8백야 / 지난 여름, 갑자기 / 남쪽으로 간다 | 이송희일 http://blog.naver.com/whitenight21MB의 추억 | 김재환 http://blog.naver.com/mbshow두 개의 문 | 김일란, 홍지유 http://blog.naver.com/2_doors 11/22/목11/23/금11/24/토11/25/일11/26/월11/27/화11/28/수11/29/목10:30-12:01반드시 크게 들을것 2:.. 2012. 11. 14.
[11.15-11.21]상영시간표_백야/지난여름,갑자기/남쪽으로 간다/MB의추억/창/두개의문 외 2012.11.15.~11.21.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75분 / + 84분 / 29분 / 65분 / (101분) 11/15/목11/16/금11/17/토11/18/일11/19/월11/20/화11/21/수10:40-11:45MB의 추억10:30-11:35MB의 추억10:30-12:11두 개의 문10:30-11:45백야10:30-11:45백야10:30-11:45백야10:30-11:45백야12:00-13:05MB의 추억12:00-13:05MB의 추억12:00-13:05MB의 추억11:50-12:20창12:20-12:50창12:00-12:30창12:00-13:15백야13:20-15:01두 개의 문13:20-14:35백야13:30-14:45백야12:30-13:45백야13:00-14:15옥탑방 열기(65분)+GV13.. 2012. 11. 7.
[MB의 추억] 감독과의 대화 안내 감독과의 대화 토크쇼 1탄! 일시: 2012년 11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 10분참석: 김재환 감독특별 게스트: 김민식 PD (MBC 노조부위원장 / '내조의 여왕' 연출) + 매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 행사로 입장료 1,000원 할인+ MB와 함께한 여러분의 사진을 현장에서 트위터로 고고! 인증샷을 보여주시면 선착순 20분께 포스터 증정+ 토크쇼에 참석하시는 분께는 이벤트를 통해 선물 증정공짜로 즐기는 세상 - 김민식 지음, 이우일 그림/행간 토크쇼 2탄! 일시: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참석: 김재환 감독 특별 게스트: 이재성 기자 (한겨레신문)+ 토크쇼에 참석하시는 분께는 이벤트를 통해 선물 증정 Synopsis 2007년 MB의 관점에서 바라본 2007년의 유권자!그리.. 2012. 10. 26.
[11.01-11.07] 상영시간표: 바비, 미쓰마마, MB의 추억, 창 2012.11.01.~11.07.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 상영작: , , , 2012.11.01.~11.07.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바비 98분 / 미쓰 마마 82분 / MB의 추억 65분 / 창 29분 )11/01/목11/02/금11/03/토11/04/일11/05/월11/06/화11/07/수10:30-11:52미쓰 마마(82분)10:30-12:08바비10:30-12:11두 개의 문10:30-11:35MB의 추억10:30-11:52미쓰 마마10:30-12:08바비10:30-11:52미쓰 마마12:20-13:42미쓰 마마12:30-13:35MB의 추억11:50-13:07맥코리아12:20-12:50창12:10-12:40창12:10-13:48하나안(88분)12:10-13:15MB의 추억14:00-15:05.. 2012. 10. 24.
[1101] 11월의 독립영화 보는 날 11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 인디스페이스, 매월 1일은 독립영화를 보자! 매월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합니다.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그리고 다양한 상상력으로, 재기발랄한 감성으로한국영화의 토대가 되어온 영화가 바로 독립영화입니다.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매달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하고이 공간에서 독립영화의 새로운 담론을 이야기하고, 관객과의 커뮤니티가 확장되기를 꿈꾸어 봅니다.독립영화 아지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독립영화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세요. 독립영화 보는 날의 특별한 혜택◦ 모든 상영작 천 원 할인 (조조, 단체 할인 제외 중복 할인 가능)◦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하는 독립영화와의 특별한 만남◦ 인디스페이스만의 다양한 경품 이벤트까지. 상영작 1.. 2012. 10. 23.
[MB의 추억], [맥코리아] 개봉이벤트 , 개봉 이벤트 ① , 짝꿍 이벤트 을 보시면 1천원 할인를 보시면 1천원 할인 ② [인디:리뷰] 20자 관람평을 트위터에 남겨주세요., 를 관람하시고 트위터에 짧은 관람평을 남겨주세요.(해시태그 #인디스페이스 #MB의추억 혹은 #맥코리아) 추첨을 통해 인디스페이스 초대권(1인 2매)을 드립니다. * 여러분! , 는 역시 '단관'이 제맛입니다. 인디스페이스 10분 이상 단체관람 하시면 각각 1천원 할인20분 이상이 단체관람 하시면 각각 2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문의. 인디스페이스 02-738-0366 | http://www.indiespace.kr) 2012. 10. 17.
[MB의 추억] 개봉 전 단독 유료 시사회 + 예스24 예매하러 가기+ 맥스무비 예매하러 가기+ 인터파크 예매하러 가기 Trailer 2012. 10. 8.
[10.18] MB의 추억 | 감독 김재환 MB는 쿠데타로 집권하지 않았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국민투표로 선출된 우리들의 대통령이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날은 5년에 딱 하루 선거날일 뿐이다. 그날 저마다 뭔가를 꿈꾸고 기원했을 것이다. 묻고 싶다. 그래서 지금 행복한가. 경향신문 박래용 칼럼 중에서 Synopsis 2007년 MB의 관점에서 바라본 2007년의 유권자!그리고,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되돌아 보는 정산코미디! 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 201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