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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미래6

2016.4월의 [인디돌잔치] 당신의 선택은? 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깜짝 선물!개봉 1주년이 되는 작품들 중 함께 보고 싶은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관객 여러분이 투표로 선정해주세요.아쉽게도 보지 못한 작품들이 있었다면, 혹은 스크린을 통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주저말고 투표에 참여하세요! 자, 2016년 4월의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까요? (두근두근) >> 투표하러 가기 (클릭!) 2016. 3. 31.
[종영공지] <다이빙벨> <후쿠시마의 미래> <파울볼> 다이빙벨 4월 29일(수) 19:30 종영 Synopsis. 수면 아래 가라앉은 진실을 향한 소리 없는 사투!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구조하지 않는 해경,책임지지 않는 정부, 거짓 퍼뜨리는 언론… 세월호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펼쳐진다! Information제목 | 다이빙벨 /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 2015. 4. 23.
[04.16-04.22 상영시간표] 416 추모기획전 / 후쿠시마의 미래 / 파울볼 / 그라운드의 이방인 / 다이빙벨 2015.04.16~04.22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이홍기 | 70분 | 전체관람가 조정래,김보경 | 87분 | 전체관람가 김명준 | 103분 | 전체관람가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장기상영작) 04/16/목 04/17/금 04/18/토 04/19/일 04/20/월 04/21/화 04/22/수 10:00-11:10 후쿠시마의 미래 11:00-12:10 후쿠시마의 미래 11:00-12:17 후쿠시마의 미래 10:30-11:40 후쿠시마의 미래 10:30-11:40 후쿠시마의 미래 11:00-12:27 파울볼 11:00-12:10 후쿠시마의 미래 ㅡ 12:20-14:03 그라운드의 이방인 12:30-13:40 후쿠시마의 미래 12:00-13:27 파울볼 12:00-13:27 파울볼.. 2015. 4. 8.
[나는 독립영화愛人이다] 4월의 독립영화 애인 멤버십 혜택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나는 독립영화愛人이다]에 가입하세요.매월 상영작과 함께 특별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입방법 자세히 보기 2015. 4. 7.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일정 & 인디토크(GV) [후쿠시마의 미래] 4월 9일 (목) 10:30 | 15:20 | 20:10 +GV 개봉 4월 24일 (금) 15:004월 25일 (토) 17:204월 26일 (일) 13:404월 27일 (월) 15:004월 28일 (화) 15:004월 29일 (수) 16:004월 30일 (목) 14:105월 1일 (금) 14:105월 2일 (토) 14:105월 3일 (일) 14:105월 4일 (월) 13:505월 5일 (화) 13:505월 6일 (수) 13:50 종영 ... 이후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네이버 http://bit.ly.. 2015. 4. 2.
[04.09] 후쿠시마의 미래 | 이홍기 SYNOPSYS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3년이 지났다.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치바의 깐깐한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고리야마의 구로타 할머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 2015.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