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1 [반두비] 야, 한국사회! 마음을 열어! 반두비 관련기사 [프레시안] 찬반리뷰 - 허남웅 vs. 이택광, 진정한 십대영화인가, 성급한 계몽영화인가 [뉴스투데이] 여고생과 이주노동자의 특별한 만남 영화 ‘반두비’ [씨네21] 내가 여기 있어요, 우리 손을 잡아요 [서울신문]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반두비’ 인종차별 꼬집는 용기있는 영화 원문보기 [한겨레21 / 2009.07.03 제767호] 야, 한국 사회! 마음을 열어! 나이와 성별의 카스트 최하층 ‘청소녀’와 인종 카스트 최하층 이주노동자, 이들의 동행 ▣ 신윤동욱 ‘친구’는 뜻밖에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언제나 따뜻한 말 같지만, 때로 영화 의 “우리 친구 아이가?” 하는 대사처럼 무언가 음험한 의미를 지니는 경우도 적잖다. 그렇게 친구란 단어는 도저히 친구가 될 법한 사이가 아닌 이들.. 2009.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