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빨간눈사람8

05.09.개봉 : [쇼킹 패밀리] 예매 오픈 & 예고편 경순 감독의 다큐멘터리 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세 번째 개봉지원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5월 9일 금요일에 의 실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는 5월 9일부터 21일까지 금ㆍ토ㆍ월ㆍ수요일에 상영되며, 22일 이후에는 일ㆍ화ㆍ목요일에 상영됩니다. 현재 5월 9일(금), 10일(토), 12일(월), 14일(수) 상영에 대한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맥스무비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 인디스페이스 인터넷 예매 안내 바로 가기 ★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바로 가기 2008. 4. 30.
[쇼킹 패밀리] : 5월 9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경순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가 인디스페이스에서 5월 9일 개봉됩니다. 쇼킹 패밀리 Shocking Family 작품 개요 2006, DV CAM , color, 111min. 감독: 경순 출연: 경은, 세영, 경순 영화제 상영 및 수상 경력 제 8회 서울여성영화제 (2006) 제 7회 전주국제영화제 관객비평가상 수상 (2006) 제 1회 여성인권영화제 (2006) 제 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동그랑땡 관객상 수상 (2006) 제 10회 수원인권영화제 (2006) 제 6회 충주작은영화제 (2006) 제 32회 서울독립영화제(2006) 제 11회 인디포럼(2006) 제 19회 도쿄국제여성영화제 (2006, 일본) 제 3회 오사카국제여성영화제 (2006, 일본) 2007 시라큐즈국제영화제 (2007, 미국) 제.. 2008. 3. 31.
택시 블루스 개봉 축하 이벤트! 택시 블루스가 드디어 내일 12월 21일(금)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명동)에서 개봉합니다. 개봉 첫 주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1. 토요일(12월 22일) 4시 10분 상영 이후 감독과의 대화 페이크 다큐인가 다큐인가 극 영화인가! 영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감독님을 직접 만나 속 시원한 대답을 들어보지요. 뜨거운 영화적 담론이 오가는 자리..기대하세요. 2.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최하동하 감독의 사인이 담긴 영화 포스터와 영화의 정보가 가득 수록된 영화 정보집을 세트로 묶어 드립니다. 3. 첫 주 관객만을 위해 최하동하 감독이 직접 증정한 DVD를 받을 수 있는 기회!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국가' '민족' '애국심'의 뿌리를 그보다 더 발랄하고 경쾌하게 그.. 2007. 12. 20.
12.21 개봉 [택시 블루스] 포스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7만대의 고백 택시 블루스 ○ 예고편 ○ about Movie ○ Synopsis ○ 최하동하 감독 소개 ○ 관람 가이드 1 ○ 관람 가이드 2 ○ 인디스페이스 상영 시간표 ★ 인디스페이스 오시는 길 ★ 인터넷 예매 안내 제작: 빨간 눈사람 | 감독: 최하동하 | 배급: ㈜ 인디스토리 | 배급지원: 영화진흥위원회 | 홍보마케팅: ㈜ 인디스토리 | 장르: 다큐멘터리 | 상영시간: 98분 | 상영등급: 청소년관람불가 12월 21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봉! 2007. 12. 13.
12.21 개봉 [택시 블루스] 관람 가이드 2. ................................궁금하지 않습니까? 버스도, 지하철도 끊긴 밤거리 칼바람을 맞으며 발을 구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콜과 니코틴으로 도망쳐버린, 비틀거리는 그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떠나버린 사랑에 목놓아 울다가도 거울을 들고 화장을 고치는 그녀들의 비밀은 무엇인지... 초라한 방 한 칸 집을 향해 맹렬히 질주하는 천 만 서울人의 본심은 무엇인지... ...................................................출발합니다! 주행거리: 지구 한 바퀴 세계 각국의 국제 영화제에서 앞다투어 초청된 삶의 진실이 있습니다! 주행시간: 1년 365일 혹은 영원 감독이 직접 1년 내내 카메라를 달고 택시를 몰았습니다. 영화를 만난 .. 2007. 12. 13.
12.21 개봉 [택시블루스] about movie about Movie ..........................................TAXI BLUES 희망의 핸들을 잡다! 365 x 25 x 70000 6억 개의 감동이 별처럼 쏟아진다 “지금 영화촬영 중입니다. 얼굴 나와도 괜찮으시겠어요?“ 최하동하 감독의 는 감독이 직접 하루 12시간 이상 택시운전을 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거대한 도시 아래 종속 당해 살고 있는 사람들을 택시기사의 예리한 눈을 통해 관찰하고 있다. 감독은 “현재의 관객들보나 30년 뒤의 관객들이 그들의 도시적 삶과 일상적 풍경의 맹아를 발견할 수 있고,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연출의도를 밝힌 바 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타보았을 택시. 누군가는 그들을 ‘시.. 2007. 12. 13.
12.21 개봉 [택시블루스] 시놉시스 Synopsis...............................................TAXI BLUES 영화 감독 최하동하가 서울의 택시기사가 되어, 하루 12시간, 주야 2교대로, 365일동안 태운 서울과 사람과 오늘의 生 스토리 인생, 진실, 사랑, 희망…. 태워, 드리겠습니다. 정은임의 영화음악을 즐겨 듣고, 자신을 쳐다보는 듯한 길가의 도둑 고양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택시를 타는 손님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엉뚱한 서울의 택시 운전기사가 있다. 그는 바로 를 만든 최하동하 감독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인 그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느 여름, 서울을 누비는 7만대의 택시 중 한대의 택시를 몰기 시작한다. 하루 12시간, 주야 교대로 근무하며 20-30회 승객을 태워야만 8-.. 2007. 12. 13.
2007.12.21.개봉(예정) : 택시블루스 @ 인디스페이스 택시 블루스 Taxi Blues 감독 최하동하 / 2005 / DV 6mm / color / 105min [시놉시스] 서울에는 2만 여대의 법인택시와 4만 여대의 개인택시, 도합 7만여대의 택시가 시내를 누빈다. 보통 12시간 근무, 주야 2교대로 근무하는 택시 기사들은 하루에 20-30회 승객을 태워야만 8-10만원대인 사납금을 채우고 잔돈푼을 가져간다. 그렇게 그들은 서울 구석구석을 달리고 다종다양한 사람들을 옆자리 혹은 뒷자리에 앉힌다, 2003년 8월, 난 그 7만여대의 택시 중 한 대를 몰기 시작했다. [연출의도] 이 영화는 '택시'와 '블루스' 보다 '서울'과 '묵시록'에 가까이 있다. 관찰자인 택시기사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서울은 요한계시록의 구절처럼 온갖 상징과 모호함으로 도배되어 있다. 고.. 2007.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