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053

[뉴스레터_20190806] 기획비평 '영화를 말하다' 역사학자 심용환이 <주전장>을 말하다! "반일인가, 항일인가, 극일인가" 2019. 8. 5.
[인디즈] '위안부'에 대한 가장 분명한 저널리즘 <주전장> 인디토크 기록 '위안부'에 대한 가장 분명한 저널리즘 〈주전장〉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9년 7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상영 후참석 미키 데자키 감독진행 달시 파켓 평론가 통역 황혜림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성현 님의 글입니다.**해당 인디토크는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통역에 기반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얼마 전 일본이 반도체 핵심 부품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하면서 반일 감정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에 상응하듯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문제에 관한 한일 갈등을 그리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이 상영되는 인디스페이스는 전석 매진을 기록한 모습이었다. 관객들로 꽉 찬 상영관에서는 영화 상영 내내 탄식과 조소가 터져 나와 공간에 무겁게 머물렀다. 미키 데자키 감독과 달시 파켓 영화 평론가가 함.. 2019. 8. 5.
[인디즈 소소대담] 2019.05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영화에 대하여 [2019.05 소소대담]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영화에 대하여 참석자: 김정은, 성혜미, 송은지, 오윤주, 이성빈('소소대담'은 매달 진행되는 인디즈 정기 모임 중 나눈 대화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관객기자단 [인디즈] 송은지 님의 글입니다. 영화는 각박한 생활의 탈출구가 되기도 하지만, 스크린 앞에서 마음 편히 웃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극장의 관객들은 다같이 웃고 있는데 혼자 웃지 못하는 경험은 영화가 대상을 어떻게 그리는지, 웃지 못하는 자신은 그 대상과 어떤 지점을 공유하는지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누구도 상처 받지 않고 관객이 마음 편히 웃을 수 있는 영화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독립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5월의 인디즈 소소대담에는 객석에 앉아 혼자만 웃지 못했던.. 2019.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