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71 [인디즈 Review] <칠곡 가시나들>: 누구의 할머니도 아내도 아닌, “칠곡 가시나들” 한줄 관람평 김윤정 | 마음이 팔팔하면 청춘이다!성혜미 | 정성을 더하여 살 것을 소망한다최승현 | 삶이 아른거리는 글씨와 눈물을 자아내는 그림들승문보 | 잊고 있던 삶과 배움의 의미를 상기시키는, 그런 착한 다큐멘터리오윤주 | 누구의 할머니도 아내도 아닌, "칠곡 가시나들"송은지 | 연필로 눌러쓴 시 속에 노년의 고민과 배움의 설렘, 활기참이 꾹꾹 담겨있다김정은 | 할머니들의 시에 담긴 사랑스럽고 따스한 삶의 조각들 이성현 | 눈부신 생의 운율 리뷰: 누구의 할머니도 아내도 아닌, "칠곡 가시나들" *관객기자단 [인디즈] 오윤주 님의 글입니다. 은 나이 팔십 줄이 되어서야 경상북도 칠곡군의 ‘배움 학교’에서 한글을 처음 배우게 된 여성들의 삶에 대한 영화다. 그들은 모두 1930년대생으로, 일제강점기와.. 2019.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