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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오브킬링5

[종영공지] <영도> <액트 오브 킬링> 영도 9월 20일(일) 18:00 │ 21일(월) 10:30 │ 22일(화) 12:10, 20:10 │ 23일(수) 14:20 │ 25일(금) 16:20 종영 SYNOPSYS 전국을 충격에 몰아넣은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 사건,그 사건의 중심이었던 살인마가 체포되는 순간내 인생은 무너졌다… 세상의 모든 원망과 질시, 복수와 증오가 나를 향했고,지금 내 곁에는 나를 죽이고 내 심장을 가져가겠다는 한 여인이 찾아왔다. 나는… 연쇄 살인마의 아들입니다. INFORMATION 제목 : 영도영제 : Shadow Island감독 : 손승웅출연 : 태인호, 김근수, 이상희장르 : 드라마/범죄/미스터리러닝타임 : 115분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예정)제공/배급 : ㈜콘텐츠 판다제작 : 브릿지 프로덕션개봉 : 2015.. 2015. 9. 20.
[09.24-09.30 상영시간표] 춘희막이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영도 / 자가당착 / 침묵의 시선 / 액트오브킬링 / 위로공단 2015.09.24~09.30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박혁지 | 96분 | 다큐멘터리 | 12세 이상 관람가 홍상수 | 121분 | 극영화 | 청소년관람불가 손승웅 | 115분 | 극영화 | 청소년관람불가 김선 | 74분 | 극영화 | 청소년관람불가 조슈아 오펜하이머 | 103분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조슈아 오펜하이머 | 159분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임흥순 | 95분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E) 영자막 상영 English Subtitles :: Event & Info :: [인디돌잔치] ● 상영작: 자유의 언덕 (감독 홍상수)● 일시: 9월 29일(화) 오후 7시30분● 입장료: 6,000원 (후원/멤버쉽 회원 무료) [SIDOF 발견과 주목] 인디토크(GV).. 2015. 9. 17.
[09.18-09.23 상영시간표] 영도 / 자가당착 / 침묵의 시선 / 액트오브킬링 / 위로공단 2015.09.18~09.23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손승웅 | 115분 | 극영화 | 청소년관람불가 김선 | 74분 | 극영화 | 청소년관람불가 조슈아 오펜하이머 | 103분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조슈아 오펜하이머 | 159분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 임흥순 | 95분 | 다큐멘터리 | 15세 이상 관람가09/18/금09/19/토09/20/일09/21/월09/22/화 09/23/수10:20-11:55위로공단10:30-12:25영도10:30-12:13침묵의 시선10:30-12:25영도10:20-11:55위로공단10:30-12:13침묵의 시선12:10-13:53침묵의 시선12:40-14:15위로공단12:30-14:25 영도12:40-14:15위로공단12:10-14:05영도 12:3.. 2015. 9. 10.
[09.01] 9월의 독립영화 보는 날 ★ 9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 ★ 인디스페이스, 매월 1일은 독립영화를 보자! 매월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합니다.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그리고 다양한 상상력으로, 재기발랄한 감성으로한국영화의 토대가 되어온 영화가 바로 독립영화입니다.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매달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하고이 공간에서 독립영화의 새로운 담론을 이야기하고, 관객과의 커뮤니티가 확장되기를 꿈꾸어 봅니다.독립영화 아지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독립영화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세요. 독립영화 보는 날의 특별한 혜택 ◦ 모든 상영작 천 원 할인 (조조, 단체 할인, 단편 상영작 제외, 단 멤버십 중복할인 가능)◦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하는 독립영화와의 특별한 만남◦ 인디스페이스만의 다.. 2015. 8. 17.
[09.03] 침묵의 시선 | 조슈아 오펜하이머 INFORMATION 제목 | 침묵의 시선영제 | THE LOOK OF SILENCE 감독 | 조슈아 오펜하이머제작 | 베르너 헤어조크, 에롤 모리스수입/배급 | ㈜엣나인필름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러닝타임 | 103분개봉 | 2015년 9월 3일 SYNOPSIS 드디어, 50년의 침묵이 깨진다! 1965년 인도네시아 군부정권 대학살의 기억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람리’라는 이름은 곧 학살을 의미했다. 그는 비밀리에 사라졌던 100만 명의 사람 중 유일하게 목격당한 죽음이었기 때문이다. 알고도 모른 척 숨죽여 살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람리’의 또 다른 이름은 침묵이자 망각. 그러나 그의 동생 ‘아디’는 50년 만에 형을 죽인 살인자를 찾아가 그때의 이야기를 묻기 시작하고, 가해자들은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2015.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