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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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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촛불영화: 블랙리스트 영화사, 시네마달 파이팅 상영회

 

기간 2017년 2월 18일(토) - 19일(일) | 2일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공동주최 시네마달, 인디스페이스





<다이빙벨>, <나쁜 나라>, <업사이드 다운> 등 세월호 다큐멘터리를 연달아 배급하며 박근혜 정부의 아킬레스건을 줄기차게 건드려온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 ‘시네마달’이 ‘故 김영한 민정수석 비망록’을 통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내사 지침을 받은 기록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블랙리스트에 오른 후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및 개봉지원 대부분에서 배제되면서 폐업 위기에까지 놓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네마달을 구하기 위한 영화인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2월 18일(토), 2월 19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촛불영화: 블랙리스트 영화사, 시네마달 파이팅 상영회’는 강정마을, 용산참사, 삼성 반도체, 밀양 송전탑, 한진 중공업 등 한국사회의 가장 낮고 아픈 자리 곳곳에서 함께 해왔던 시네마달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전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일상을 통해 국제적 평화문제를 담아낸 <올 리브 올리브>,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고민을 가감 없이 담아낸 <투 올드 힙합 키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 1년의 기록 <나쁜 나라>, 삼성반도체 공장의 숨겨진 진실을 담은 <탐욕의 제국>, 공장식 축산의 폐해를 그려낸 <잡식가족의 딜레마>, ‘낙태’와 관련한 용기 있는 목소리를 담은 <자, 이제 댄스타임>,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진솔한 이야기 <그림자들의 섬>, 국내 최초 게이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까지 한국사회에서 가장 외롭고 아픈 이야기들이 ‘시네마달’이라는 촛불을 만나 한국사회를 환히 비출 수 있길 희망합니다. 이는 곧 “영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명은 촛불. 촛불이 있는 모든 곳에 카메라가 항상 함께할 것이다”라는 시네마달 김일권 대표의 이야기가 실현되는 감동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상영시간표




관람료
일반: 7,000원
인디스페이스 후원회원: 6,000원
단체(20인 이상): 6,000원







○ 상영작



1. 올 리브 올리브 All Live, Olive

김태일, 주로미 | 2016 | 다큐멘터리 | 92분 | 전체관람가



제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한국경쟁

제 42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 장편


위즈단은 농촌마을인 세바스티야에 살고 있다. 양가 부모님은 올리브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점점 늘어가는 이스라엘 점령촌 건설로 부모님들의 땅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위즈단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다. 굴욕적인 일상이 반복되지만 땅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이들의 저항이 위즈단의 가족과 곳곳의 인물들을 통해 그려진다. 





2. 투 올드 힙합 키드 Too Old Hip-Hop Kid

정대건 | 2011 | 다큐멘터리 | 97분 | 12세관람가



제 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한국 다큐멘터리 파노라마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장편

제 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관객상 수상

제 14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섹션6

제 37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우수작품상 수상


이루지 못 한 내 꿈을 위해,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열여섯, 마이크로폰을 든 MC (Mic Checker)를 꿈꾸던 나 (감독). 

스물여섯, 메가폰을 든 MC (Move the Crowd)를 꿈꾸며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10년 전 함께 했던 힙합키드들은 지금 무얼 하며 살고 있을까?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꽤 인기 있는 랩퍼, 허클베리 피와 JJK, 

BK Block과 함께 ‘투게더 브라더스’를 결성하여 첫 앨범을 준비 중인 지조, 

지금처럼 음악하며 사는 것이 꿈이라는 DJ 샤이닝 스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디리그 (D-League) 앨범을 준비중인 현우,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지훈과 공대 대학원생이 된 기현까지! 


각자의 마음속에 자신만의 HIPHOP을 담은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3. 나쁜 나라 Cruel State

김진열 | 2015 | 다큐멘터리 | 120분 | 12세관람가



텅 빈 교실에 가만히 앉아,

당신을 기다립니다


2014년 4월, 진도 앞바다에서 생중계된 세월호 침몰사건은 304명의 희생자가 속해 있는 가족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상처를 안겨줬다. 그 중에서도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자식 잃은 슬픔을 가눌 틈도 없이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노숙 투쟁을 해야만 했다. 그들의 질문은 단 하나, 내 아이가 왜 죽었는지 알고 싶다는 것. 하지만 그 진실은 1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평생 ‘유가족’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마주친 국가의 민낯, 그리고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그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 1년의 기록.





4. 탐욕의 제국 The Empire of Shame

홍리경 | 2012 | 다큐멘터리 | 92분 | 12세관람가



제 19회 비전 뒤 릴 국제영화제 새로운 시선

제 1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연대의 힘

제 19회 인디포럼 초청전

제 19회 서울인권영화제 국내 작품

제 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 신작전

제 1회 서울시민영화제 서울, 특별시민

제 9회 제주영화제 본선작

제 39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

제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큐 관객인기상, 옥랑문화상 수상


모두가 부러워했던 꿈의 직장 

그 곳에서 나는 백혈병을 얻었다… 


근로복지공단 앞은 오늘도 변함없이 소란스럽다. 

영정사진을 든 채 “노동자의 죽음은 중요하지 않습니까?”라며 목청을 높이는 사람들과 

그들을 문 앞에서 막아서는 직원들 사이에 실갱이가 벌어진다. 


갑작스레 발병한 백혈병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접어야 했던 황유미,

뇌종양 수술의 후유증으로 눈물을 흘리지도, 말을 하지도, 걷지도 못하게 된 한혜경,

1년 남은 시간 동안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가슴에 담겠다며 아픈 몸을 일으키는 이윤정, 

동료의 죽음을 슬퍼할 틈도 없이 유방암을 선고 받은 박민숙,

고졸 학력으로 대기업에 입사한다는 것에 마음이 부풀었던 딸을 떠나 보내야 했던 황상기,

두 아이를 위해 남편의 죽음을 반드시 규명하겠다는 정애정… 

그들은 아직 코 앞에 드리운 죽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던 직장이었다. 

먼지 하나 없는 방, 모두 다 똑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그 곳은 ‘미지의 세계’ 같았다.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고 화장실 갈 틈도 없이 기계를 돌려야 했지만 

‘성과급 1000%’ 앞에서 불평할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것이 죄였을까. 

‘죽음’이라는 허망한 보상 앞에서 망연자실했던 그들은 

억울한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초일류기업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5. 잡식가족의 딜레마 AN OMNIVOROUS FAMILY’S DILEMMA

황윤 | 2015 | 다큐멘터리 | 106분 | 전체관람가



제 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 15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 11회 서울환경영화제 - 한국환경영화경선 부문 대상

제 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제 5회 샌프란시스코 그린필름페스티발

제 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2014 인천 다큐멘터리 포트  – 라브르베르 코리아상 수상


사랑할까, 먹을까!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던 어느 겨울 날, 육아에 바쁘던 영화감독 윤은 살아있는 돼지를 평소에 한번도 본 적이 없었음을 깨닫고 돼지를 찾아 길을 나선다. 산골마을농장에서 돼지들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이제껏 몰랐던 돼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런 윤에게 딜레마가 생긴다. 돼지들과 정이 들며 그들의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알게 되는 한편 농장의 이면을 알게 될수록, 그 동안 좋아했던 돈가스를 더 이상 마음 편히 먹을 수 없게 된 것. 육식파 남편 영준과 어린 아들 도영은 식단결정을 더욱 복잡하게 한다.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살 때마다,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식당을 고를 때마다 갈등에 빠지게 된 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6. 자, 이제 댄스타임 Let’s Dance

조세영 | 2013 | 다큐멘터리 | 83분 | 15세관람가



제 19회 서울인권영화제 국내 작품

제 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올해의 초점

제 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 물결

제 4회 광주여성영화제 상영작

제 5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국제경쟁 - 흰기러기상 수상


어디에나 있지만 드러날 수 없는 그녀들

2009년 한 산부인과 의사단체가 임신중절을 시술한 병원과 동료 의사들을 고발하는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떠들썩해진다. 이를 계기로 종교·시민단체·각종 협회들은 성명을 냈고, 언론 또한 물 만난 고기마냥 연일 보도를 이었다. 그러나 정작 이 부산스런 움직임에 가려 드러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디에도 없는 단 한 번의 인터뷰로 만나다

조용해진 듯 보이는 몇 년 뒤,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란 제목의 웹자보를 보고 모여든 여성들이 카메라 앞에 선다. 평범한 직장인인, 교직에 있는, 곧 학부모가 될, 또 아직 학생인 그녀들.

찬반 논란에 가려져 있던 그녀들의 경험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과거로 간다.





7. 그림자들의 섬 The Island of Shadows

김정근 | 2014 | 다큐멘터리 | 98분 | 15세관람가



제 1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제 12회 제주영화제 한국영화의 풍경

제 10회 런던한국영화제 다큐멘터리

제 17회 부산독립영화제 부산장편독립영화

제 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 신작전

제 40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시대의 모든 그림자들을 위한 감동의 드라마 


꿈에 그리던 ‘조선소맨’이 되었다. 부푼 꿈을 안고 입사했던 설렘과 기쁨은 상상 그 이상의 처절한 환경에 서서히 사라져갔다. 쥐똥 도시락 앞에, 누구의 탓도 할 수 없는 동료의 죽음 앞에 무기력했던 우리들은 1987년 7월 25일, 드디어 울분을 터뜨리고 비로소 인간의 삶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우리들의 일터는 변함없이 서러웠다.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던 동료들이 연이어 죽음을 맞이했고, 309일 동안 고공생활을 견뎌야 했다. 그런 고된 시간 속에서도 절망의 그림자가 변하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서러운 일터에서 그림자처럼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8. 종로의 기적 Miracle On Jongno Street

이혁상 | 2010 | 다큐멘터리 | 115분 | 15세관람가



제 4회 서울 프라이드 영화제 특별전

제 1회 서울시민영화제 서울, 특별시민

제 12회 한국 퀴어 영화제 어게인 퀴어

제 15회 서울인권영화제 국내 작품

제 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한국 다큐멘터리 파노라마

제 11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올해의 초점

제 36회 서울독립영화제 국내초청작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 메세나상, 플래시 포워드상 수상


네 명의 명랑게이들이 만드는 기적 같은 커밍아웃 스토리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밤이 찾아오면 새로운 주인들이 하나 둘씩 골목을 채우기 시작한다.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서로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며, 친구를 만나고, 사랑을 찾는 그 곳. 낙원동은 언제부터인가 게이 남성들을 위한 작은 '낙원'이 되었다.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큰 소리 한 번 치지 못하는 소심한 게이 감독 준문, 

세상을 바꾸기 위해 오늘도 바삐 움직이는 열혈 인권 운동가 병권, 

노래와 춤, 친구들을 통해 자기 안의 끼를 발견해나가는 쑥맥 시골 게이 영수, 

사랑스러운 애인과 함께 선구적 사랑을 실천하는 로맨티스트 욜! 

무지개빛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벅찬 한 걸음을 내딛는 게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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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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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클릭하면 영화별 상영일정과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7.02.16 - 2017.02.22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임정하, 전일우, 박형준, 김양래 | 97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다른 길이 있다> 조창호 | 90분 | 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7년-그들이 없는 언론> 김진혁 | 110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문영> 김소연 | 64분 | 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위켄즈> 이동하 | 96분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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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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