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목) 15:10

3월 24일(금) 13:00

3월 25일(토) 20:10

3월 26일(일) 13:00

3월 27일(월) 14:20 | 20:00

3월 28일(화) 11:00

3월 29일(수) 15:30

3월 31일(금) 14:20

4월 2일(일) 17:20

4월 3일(월) 15:30

4월 4일(화) 16:20

4월 5일(수) 13:00

4월 6일(목) 12:20

4월 12일(수) 11:00

4월 17일(월) 10:20 종영












 예매하기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인디토크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인디토크

● 일시: 2017년 3월 15일(수) 오후 8시 상영 후

● 참석: 김경원 감독 | 배우 박정민

● 진행: 김영진 평론가


● 일시: 2017년 3월 11일(토) 오후 1시 상영 후

● 참석: 김경원 감독

● 진행: 송미영 작가




 이벤트 




온라인 예매 후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를 관람하시면 추첨을 통해 핀배지 + 에코백 세트 (10명) 를 드립니다.


● 기간: ~ 3/22(수) 예매분까지 (온라인 예매 시 자동 응모)

● 발표: 3/23(목) 개별 연락





 INFORMATION 


제      목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감      독   김경원 

출      연   류현경, 박정민, 문종원 그리고 이순재 

제      작   ㈜영화사 소요 / ㈜백그림 

공동  제작   ㈜실버라이닝스튜디오

제      공   캐피탈원㈜

공동제공·배급 ㈜콘텐츠판다   

장      르   드라마

러닝  타임   96분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개  봉  일   2017년 3월 9일






 SYNOPSIS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가 되었다!?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은 첫 국내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갤러리를 찾지만 애매한 거절을 당한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그림을 구입했던 고객의 딸에게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재범'의 도움으로 '지젤'은 꿈에 그리던 첫 전시회를 열게 되고, 소소한 성공을 눈앞에 둔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멎어버린다. 좌절한 '재범' 앞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지젤'의 그림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데뷔와 동시에 세상에서 사라진 아티스트 '지젤'이 주목을 받자 '재범'은 더 위대한 그림을 만들기 위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큰 성공을 눈앞에 둔 '재범' 앞에 다시 깨어난 '지젤'이 나타나는데... 


2017년 3월, ‘아티스트'의 살짝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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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      목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감      독   김경원 

출      연   류현경, 박정민, 문종원 그리고 이순재 

제      작   ㈜영화사 소요 / ㈜백그림 

공동  제작   ㈜실버라이닝스튜디오

제      공   캐피탈원㈜

공동제공·배급 ㈜콘텐츠판다   

장      르   드라마

러닝  타임   96분

등      급   등급 분류 미정(15세 예정)

개  봉  일   2017년 3월 9일






 SYNOPSIS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가 되었다!?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은 첫 국내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갤러리를 찾지만 애매한 거절을 당한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그림을 구입했던 고객의 딸에게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재범'의 도움으로 '지젤'은 꿈에 그리던 첫 전시회를 열게 되고, 소소한 성공을 눈앞에 둔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멎어버린다. 좌절한 '재범' 앞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지젤'의 그림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데뷔와 동시에 세상에서 사라진 아티스트 '지젤'이 주목을 받자 '재범'은 더 위대한 그림을 만들기 위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큰 성공을 눈앞에 둔 '재범' 앞에 다시 깨어난 '지젤'이 나타나는데... 


2017년 3월, ‘아티스트'의 살짝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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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      목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감      독   김경원 

출      연   류현경, 박정민, 문종원 그리고 이순재 

제      작   ㈜영화사 소요 / ㈜백그림 

공동  제작   ㈜실버라이닝스튜디오

제      공   캐피탈원㈜

공동제공·배급 ㈜콘텐츠판다   

장      르   드라마

러닝  타임   96분

등      급   15세이상관람가

개  봉  일   2017년 3월 9일






 SYNOPSIS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가 되었다!?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은 첫 국내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갤러리를 찾지만 애매한 거절을 당한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그림을 구입했던 고객의 딸에게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재범'의 도움으로 '지젤'은 꿈에 그리던 첫 전시회를 열게 되고, 소소한 성공을 눈앞에 둔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멎어버린다. 좌절한 '재범' 앞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지젤'의 그림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데뷔와 동시에 세상에서 사라진 아티스트 '지젤'이 주목을 받자 '재범'은 더 위대한 그림을 만들기 위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큰 성공을 눈앞에 둔 '재범' 앞에 다시 깨어난 '지젤'이 나타나는데... 


2017년 3월, ‘아티스트'의 살짝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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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돌잔치] <앵두야, 연애하자> 인디토크

일시: 2014년 6월 24일

참석: 정하린 감독, 강기화 배우

진행: 박현지 인디스페이스 홍보팀장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인디스페이스에서 1주년 인디돌잔치 6월 상영작으로 정하린 감독의 <앵두야 연애하자>가 선정되었다. <앵두야 연애하자>는 신춘문예에 등단하고자 하는 작가 지망생 앵두’, 아르바이트에 전전하며 남성 편력을 가지고 있는 소영’, 일에 치여 살아가고 있는 윤진’, 그리고 안정적인 교사생활을 하고 있으나 모태솔로인 나은이렇게 4명의 여자가 같이 동거를 하며 일과 연애의 성장통을 겪는 영화다.


 

진행 : 1년 만에 인디돌잔치로 상영되었는데 소감 한 말씀 해주세요.

 

감독 : 개봉한지 1년이 지났다는 걸 이번 상영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인디돌잔치에 선정되어 매우 기쁩니다.

 

강기화 : GV를 안 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들어왔어요. 1주년으로 뽑혀서 기쁘고 극장에서의 상영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 관객들을 만나고 싶어 오게 되었습니다.

 

 

진행 :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쓰실 때가 영화 속 캐릭터들과 비슷한 나이였다고 알고 있어요. 시나리오를 쓸 때 어떤 마음으로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 시나리오 초고는 26살에 쓰고, 28살에 촬영을 했어요. 예전부터 계속 여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드라마나 영화 같은데서 소비되는 여자들은 정작 제 주변에 있는 여자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20대 후반이면 완전히 아가씨가 되어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닥쳐보니깐 나는 안 그렇더군요. ‘나만 이런 건가해서 주위를 돌아보면 내 친구들도 저와 다를 바가 없었어요. 그래서 진짜 그녀들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고, 저한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도 시나리오에 담아보았습니다.

 


 



진행 : 강기화 배우님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어떤 마음으로 동했는지 궁금해요.

 

강기화 : 감독님이 학교 선배라서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있던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대본이 저에게 왔을 때 저는 제가 윤진역을 하고 싶다고 욕심을 냈어요. 제가 용의 눈물이란 드라마로 데뷔해서 20년 동안 배우생활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아파보이는 이미지인지 매번 아픈 역할이나 상처받는 역할 위주로 하게 되더라고요. 비록 <앵두야, 연애하자>에서도 사랑에 대한 상처가 있긴 하지만, 현대의 커리어우먼을 연기하고 싶다는 욕심에서 윤진역을 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말씀 드렸어요.

 

 

진행 : 그렇다면 다른 배우들 캐스팅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감독 :소영역의 하시은 배우만 소속사 이사님께 장문의 메일을 보내서 캐스팅 할 수 있었고, 다른 배우들은 다 인맥이에요.(웃음) 류현경 배우는 학교 선배였고, 강기화 배우와 한송희 배우는 후배였어요. 애초에 알고 있던 친분을 적극 활용했죠.

 

진행 :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니만큼 촬영 분위기가 좋았을 것 같아요.

 

감독 : . 게다가 스텝들이 대부분 학교 사람들이어서, 다들 즐겁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웃음)

 


 



진행 : 유독 여자들끼리는 싸움도 많고 서로 상처를 많이 주다가도 어느 순간 그 상처가 약이 되고, 위로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영화 속 네 명의 친구들이 서로 위로해가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 <앵두야, 연애하자>에서 가장 나와 닮은 캐릭터나, 애착이 가는 장면이 있나요?

 

감독 : 시나리오를 같이 작업한 PD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농담처럼 이건 다큐멘터리다라고 말 할 정도로 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한 장면을 딱 한 장면을 선택하기가 애매하네요.(웃음)

 

강기화 : 저도 한 장면을 선택하기가 어려워요. 친한 사람끼리 작업을 하다 보니 촬영을 하면서 이게 슛이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어요. 촬영이 끝나도 한참동안 촬영장에 남아 함께 있곤 했던 것 같아요.

 

 

진행 : 감독님이 작업할 때는 20대였는데, 지금은 30대에 진입하셨어요. 연차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기대했던 20대 후반과 지금의 30대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요.

 

감독 : 가장 부정적으로 다가온 점은 30대가 되니깐 체력적으로 많이 안 좋아졌어요.(웃음) 그래도 저는 나이를 먹는다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느끼지는 않아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조금씩 더 성장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영화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앵두와 친구들도 완전히 성장을 하지 못하잖아요. 아주 티끌만큼 성장하지만 그래도 그만큼씩 죽을 때까지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기화 : 저는 지금도 무명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20대에는 멀리 있는 것만 봐서 가까이 있는 행복이나 즐거움을 보지 못했어요. 멀리 있는 행복만 좇고 일도 멀리서 찾고 꿈도 현실보다 너무 크게 그렸어요. 그러다보니 쉽게 좌절하고 포기가 많은 시기를 보냈죠. 30대가 되면서 이제는 가까이 있는 행복이나 사람, 꿈들을 찾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내 주변 사람을 챙겨야지하는, 소박해졌지만 행복에 더 가까워진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30대가 되고 보니 저 스스로도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진행 : 개인적으로 연애관에 대해 궁금했어요. 4명의 여자들이 나오지만 연애관도 다른 것처럼, 영화 속 캐릭터에서 가장 비슷한 연애관을 가진 캐릭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감독 : 저는 영화 속 주인공 네 명이 겪었던 일들을 비슷하게 다 겪었어요. 단 유부남을 만난 적은 없습니다.(웃음) 유부남이 아닌 바람둥이를 만났었고, 게이는 실제였어요. 그 남자가 게이임을 알고 난 이후 1주일 만에 바로 <앵두야, 연애하자> 초고가 나왔었죠. 이 영화 시나리오를 작업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준 사람인 것 같아요.(웃음) 이제는 편안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려고 합니다.

 

강기화 : <앵두야, 연애하자>에는 해당되는 캐릭터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그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친구같이 지낼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진행 : 다들 바라는 연애 꼭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감독 : 지금 진행하는 시나리오가 있는데, 3주째 대기상태에요. 하루빨리 재개되어 빨리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어요. 쓰고 있는 시나리오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요. <러브 액츄얼리>처럼 여러 명의 배우들이 등장해 현재를 살아가며 사랑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강기화 : 저는 배우 생활을 하다가 다른 직업을 같이 준비하고 있어요. 드라마 작가로 2년 동안 공부하다가 이번에 OCN에서하는 <뱀파이어 검사>를 스핀오프로 시즌1이 다시 시작되는데 그 드라마의 작가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내년 2월에 방송할 예정이고 지금 한창 캐스팅 진행 중입니다. 다른 작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주인공부터 설정부터 하나하나 회의해가며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행 : 배우님은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감독님의 차기작 하루빨리 만날 수 있길 기대하고, 배우님이 준비하는 드라마도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인디돌잔치는 매달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투표에도 꾸준히 관심 가져 주세요. 이렇게 인디토크를 마무리 합니다.

 

 

내 주변에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는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는 비단 20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모습이라 어찌 보면 웃픈영화일 것이다. 한 순간에 성장하지는 못할지라도 티끌만큼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감독의 말처럼, 우리들도 지금 이 순간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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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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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돌잔치 6월의 상영작 <앵두야, 연애하자>


인디돌잔치는 1년 전 개봉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상영된 영화의 1주년을 다시 한번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 

이제는 온라인 다운로드, IPTV등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들이 너무 많아졌지만,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4년 6월 24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입장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후원회원/멤버십 무료)

●  부대행사: 상영 후 인디토크 (참석: 미정)



   

  

   

  

       

SYNOPSIS


아직 우리의 성장통은 끝나지 않았다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성장드라마 <앵두야, 연애하자>!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고하던 그 날, 거짓말처럼 부모님의 로또 1등 소식을 전해들은 앵두! 부모님은 무작정 세계 일주를 떠나고, 앵두는 빈 집으로 절친들을 불러 모아 꿈에 그리던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그렇게 우울했던 과거는 청산하고, 핑크빛 미래가 도래할 줄 알았건만! 5년이 지나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그녀들은 여전히 일도 연애도 서툴기만 하다. 번번이 신춘문예에 낙방하는 작가지망생 앵두, 별다른 꿈도 없이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화려한 남성편력의 소유자 소영, 일에 치이고 또 일에 치여 눈 코 뜰 새 없는 윤진, 그리고 짝사랑 전문 모태솔로 나은까지!

나이가 들면 당연히 인생이 쉬워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인생이 버겁기만 한 그녀들…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삶이란 죽을 때까지 성장통을 앓아가는 과정이란 걸!



INFORMATION


● 제목: 앵두야, 연애하자

● 제작•제공: 프로덕션LAS

● 공동제공: 스테이지 팩토리

● 배급: ㈜마운틴픽쳐스

● 장르: 성장 드라마

● 개봉: 2013년 6월 6일

● 런닝타임: 98분

● 감독: 정하린

● 출연: 류현경, 하시은, 강기화, 한송희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errylove.130606

● 블로그: blog.naver.com/mountain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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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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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s 페이스 (Indie's Face) 


상영 후 감독 배우들과 함께하는 인디토크와 인터뷰, 상영작 리뷰 등 인디스페이스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인디스페이스  기록 자원활동가 입니다. 극장 안 이야기들을 전하는 인디스페이스의 얼굴, <인디's 페이스>와 더욱 알찬 소식 만나세요 :D


 

영화: 만신_박찬경

일시: 2014년 3월 11일

참석: 박찬경 감독

진행: 고재열 시사IN 기자





‘만신’은 무녀를 높게 칭하는 호칭 중 하나다. 한국 인간문화재이자 만신이신 김금화 선생의 일생을 다룬 영화 <만신>. 영화는 ‘다큐멘터리 드라마’라는 다소 특별한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다큐멘터리와 극의 요소가 합쳐진 영화 <만신>. 우리의 전통 신앙인 무속이 어떻게 녹아 들어 있는지, 그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박찬경 감독의 <만신> 인디토크를 지금 시작한다. 


진행 : 무당학개론 잘 보셨나요?(웃음) 먼저 감독님 인사 드릴게요.


감독 : 네 안녕하세요 <만신>을 연출한 박찬경입니다. 반갑습니다.


진행 : 제가 ‘무당학개론’이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사실은 제가 최근에 무당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어요. 최근에 무속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우리 시대의 무당을 너무 축소해서 해석을 하고 있더라고요. 개인의 한을 풀어주고 개인의 운세를 점쳐주는 그것은 무당이 가장 움츠러들었던 시대에 호구지책으로 했던 일인데, 우리는 무당을 이해하는 프레임이 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원래 무당의 역할은 공동체의 운을 틔워주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했었고,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사실 권력의 2인자였잖아요. 혹은 ‘내가 신의 뜻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해서 권력자들이 무당의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죠. 역사를 쭉 거슬러 올라가보면 불교라든지 우리의 무속보다 훨씬 체계가 잡힌 종교로 인해서 무당이 공격을 많이 받았었어요. 다행히 불교와 무속신앙이 서로를 받아들여 각자의 영역을 지켰다면, 유교로 넘어오면서부터는 상당히 위축됐죠. 그래도 재미있는 점은 무속이 담당했던 역할은 계속 하는 거에요. 왕이 제사장을 자처했던 적도 있었고요. 감독님께서 무속신앙에 대해 깊이 연구해서 하나의 개론으로 우리에게 잘 전달을 해주셨는데, 이런 무속의 세계에 어떻게 처음 발을 들이고 이런 영화를 만들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 여러분들도 아마 모두 괴롭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실 거에요. 저도 7-8년전쯤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인생의 벼랑 끝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죠. 그때 저에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산, 바다 등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계룡산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떠올랐어요. 그래서 계룡산에 한 번 가봤는데, 거기에는 정말 다양한 종교 집단이 있더라고요. 그때 자연스럽게 무속에 관심이 생겼고, 마침 김금화 선생님 자서전을 보게 되면서 영화까지 찍게 된 것 같아요. 김금화선생님 책을 보면 세계 샤머니즘 학회의 이야기가 나와요. 그 중에서도 김금화 선생님께서는 단연 돋보이셨는데, 아마 무속인 계의 한류이신 것 같아요.(웃음) 보통은 무속인들이 자기지역을 벗어나면 무력이 약해져서 무당으로서의 역할을 못한다고 하는데, 김금화 선생님은 예외인 것 같아요.

 

진행 : 이 영화에서가장 통쾌한 느낌을 받았던 장면이 중간에 목사님들이 등장하는 장면이었어요. 마치 우리 문화에 대한 시선을 우리에게로 복원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교회에서 무당을 배제하는 것을 정상으로 봤는데, 그 상태를 전복시킨 것이잖아요. 그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습니다.

 

감독 : 그 장면은 사실 선생님 자서전에 있습니다. 산 속에서 십자가를 들고 김금화 선생님과 대치하는 모습이 묘사된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구성하면서 어떤 찬송가가 좋을까도 생각을 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라는 곡을 사용하게 됐어요. 그리고 반대로 무가 사설에는 ‘모든 잡귀까지 다 먹여서 보내라.’ 라는 말이 있어요. 기독교의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될 수 있다’ 와 무속의 ‘모든 잡신들까지 다 먹여서 보내라’ 라는 생각의 차이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진행 : <만신>에 다양한 종류의 굿판이 등장하는데요. 그 굿판들은 어떻게 연출하게 되셨나요?


감독 : 사실 영화에서 보여드리는 굿과 완벽하게 닮은 굿은 없습니다. 그런 무당이 없어서가 아니고요, 굿판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굿을 모르기 때문이죠. 예전 자료를 보면 동네 사람들이 모두 굿판에 놀러 와서 먹고 뒹굴며 여성 해방의 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 굿판을 가는 사람들은 그냥 멀찍이서 구경만 하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도 공동체문화로서의 굿은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다른 문화적인 형태를 취해 영화나 소설 등으로 현대 문화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판소리처럼 무가의 기록이 제대로 갖춰진 공공장소가 시급하겠죠.

  

진행 : 고무신에 어떠한 의미가 부여된 것 인지 궁금합니다. 김금화 선생님이 처음에 고무신을 받았었잖아요, 그 이후에 무병을 앓고, 중년이 되었을 때 고무신을 보내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그 때 저는 김금화 만신이 신을 떠나 보낸다는 듯 한 느낌을 받았어요. 


감독 :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어렸을 때 우연히 발견한 고무신이 미래에서 보낸 것인, 즉 미래의 김금화가 과거의 김금화에게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영화 전체적으로 순환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 그 고무신이 마치 할머니를 떠오르게도 하고, 여성을 상징하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를 연상케 하는 모티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행 : 이번엔 영화 형식상에 있어서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영화가 전체적으로 재연과 인터뷰, 실제 영상을 번갈아 연출되었잖아요, 사실 우리가 익히 봐온 재연은 가장 쉽게 만들고 접하는 방식이어서 어떤 작품을 고급스럽게 만들고자 할 때 피하고 싶은 방식인데 왜 이런 방식을 선택하셨고, 또 재연에서 각 배우들에게 중점적으로 끌어내려고 했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에 ‘경찰청 사람들’이 있어요.(웃음) 저는 그 프로그램에서 아마추어 배우들이 등장하는 풋풋함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재연의 방식을 택한 것도 있고요. 하지만 70년대에서는 보신 것처럼 풋풋한 재연을 연출하진 않았어요. 영화적으로 앞 뒤의 재연을 다르게 했습니다. 새론이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광기 넘치고 환상을 보는 것처럼 연기할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그래서 새론이에게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하는 그런 아이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느냐 했고요. 류현경 배우는 신을 받아들이는 전과 후의 심리적인 변화가 중요했습니다. 

 

관객 : 영화 잘 봤습니다. 저는 마지막 장면을 흥미롭게 봤어요. 새론양이 쇠걸립 하는 장면에서 드라마와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연출이 되었잖아요. 어떻게 그런 연출을 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감독 : 쇠걸립이 자서전 속에서 굉장히 감동적이에요. 사람들이 아이에게 엎드리면서 신성한 사제로 대하는 것 들이 말이죠. 자서전 안에는 그 장면이 매우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그 부분을 표현하자니 걸립의 의미도 전달해야겠고, 멋있게 하고 싶지만 예산문제도 걸렸죠. 그래서 나온 최선의 선택이 다큐멘터리와 드라마가 만나는 것이었어요. 영화적으로 연출해보고 싶던 구성이기도 했고요. 저는 이 장면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는 영화도 일종의 굿이라고 생각해요. 굿이 영화의 확장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굿이자 동시에 영화인 형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관객 : 영화를 통해 굿이라는 우리의 문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이 영화를 왜 다큐드라마 형식으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적절히 배합하는 과정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 다큐드라마 형식을 취한 것은 김금화선생님이 생존해 계시잖아요.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기예가 여전히 품위 있으신 풍모에 감동을 받아서 언젠가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쭉 했어요. 그러면서도 무속인이 되어간 역사적인 과정이 담기 과거의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고요. 단순히 인터뷰로만 과거의 이야기를 담기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화라는 매체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특성을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큐드라마 형식이 되었습니다.


관객 :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되는 한국 여인의 삶을 인상 깊게 봤어요. 넘새가 내림 굿을 받을 때 외할머니에게 받죠. 전반적으로 할머니들이 항상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는 모습들이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감수성이었잖아요. 이제는 그런 감수성이 많이 사라졌지만 이러한 관점들이 굉장히 여성적인 관점이란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 할머니 라는 존재가 정말 중요하죠. 왜냐하면 역사의 산 증인이기도 하고, 인내심의 어떤 상징이기도 하니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옛날 할머니들은 정말 무력한 존재이고 어떻게 보면 존재감이 없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절한 마음이 담 긴 기도만큼은 할머니를 능가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무당은 할머니들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기도의 천재가 있다면 그 위에 기도의 신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진행 : 민속학자가 처음 김금화 만신을 발굴했는데, 미디어에서 김금화 선생님이 공연하시는 것에 대해 상당히 반감을 가지셨고, 나중에는 거의 비난을 하시는 것을 봤어요. 그러한 갈등에 대해 감독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감독 : 문화재 지정 같은 경우 그 속의 권력이 정말 복잡합니다.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여러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순수성이 망가진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실제로 폐해도 많죠.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이미 사라졌을 것들이 많죠. 김금화 선생님은 굉장히 훌륭한 만신인 것은 분명하고요. 인터뷰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수 십년 동안 수련해온 무가나 사설들을 공개하는 것은 그 시절에 상상하기도 어려워요. 일단 그것들을 내놓으셨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죠. 그렇게 함으로써 무속을 알릴 수 있고, 자신이 떳떳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학자들 그리고 미디어와 친숙하게 지내신 거에요. 제가 영화를 찍자고 제의 했을 때도 굉장히 호의적으로 반응하셨고요. 정말 나레이션 그대로입니다. 누가 누구를 이용한 것인지 굉장히 애매하죠. 어쨌든 김금화선생님께서 그것을 통해 무속이 예술로써 인정받도록 하신 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진행 : <만신> 이후로 무속에 관심이 생기고, 또 다른 무언가를 더 하고 싶을 때 어떤 것을 찾아보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감독 : 굿을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틈 날 때마다 보고 있는 책이 ‘바리데기’라는 서사에요. 하나의 바리데기가 지방마다, 무당 마다의 버전이 달리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 책이 바리데기라는 한 이야기인데도 10권이 있어요. 한국의 구술로 남아있는 대 서사죠. 많은 예술가들이 이것을 영화로 연출해보겠다며 많이 시도하셨는데, 다들 실패했어요. 그만큼 그 대서사를 담아내기 어려운 것이죠.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세요. 그리스 로마신화와는 또 다르면서 아주 흥미로운 세계입니다. 더구나 바리데기는 죽어서 저승에 온 사람들을 극락으로 인도해주는 무당의 원조, 즉 무당들의 신이죠. 그렇게 이것저것 찾아보며 읽어보시면 옛날 우리 민중들의 그리고 여성들의 상상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정리/유승민 자원활동가(iamyis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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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신> 


3월 7일(금) 개봉 12:00 | 18:00


19일(토) 18:00

20일(일) 17:30

21일(월) 12:30

22일(화) 18:10

23일(수) 20:00

25일(금) 14:00

26일(토) 10:30

27일(일) 10:30

30일(수) 19:30 +종영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만신> 인디토크(GV) 


● 일시: 3월 21일(금) 저녁 7시 30분 상영 후

● 참석: 박찬경 감독, 남동철 프로그래머


● 일시: 3월 11일(화) 저녁 8시 상영 후

● 참석: 박찬경 감독, 고재열 기자(시사IN)



 <만신> 개봉이벤트 


<만신> 깜짝 온라인 예매 이벤트!

<만신> 온라인 예매시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요 ! 
 인터넷으로 예매만 하면 추첨을 통해 티켓 수령시 <만신>의 원작 도서 [만신 김금화]를 드립니다. 

● 참여방법: 맥스무비, 인터파크, YES24, 다음 네이버 등의 포털사트를 이용하여 예매할 시 자동 응모
● 기간: 3월 24일(월) ~ 소진시 까지
● 당첨자: 예매자 추첨 후 티켓 수령시 증정






만신 김금화

저자
김금화 지음
출판사
궁리 | 2014-03-0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2014년 화제작 박찬경 감독의 영화〈만신〉의 원작! 김새론, ...
가격비교





<만신> 선착순 예매 이벤트!

매회 선착순 5명(현장 티켓 발권 기준)의 관객분들께 알록달록 컬러풀 2종 책갈피를 드립니다. (소진시까지)




● 인디스페이스 단체관람 가이드 (문의. 070.8236.0366)

10명 이상 각 1천원 할인 (8,000 ▶ 7,000)

20명 이상 20% 할인 (8,000 ▶ 6,400)



 SYNOPSIS 


넘세, 신을 만나다

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


새만신, 신을 받다

1948년, 열일곱 비단꽃 같은 소녀 ‘금화’(류현경)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과 북의 스파이로 오인 받아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아픔을 위로한다.


만신, 신과 살아가다

1970년대,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는 만신으로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 운동의 ‘미신타파’ 움직임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여인으로서, 무속인으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위엄과 자존감을 잃지 않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만신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ABOUT MOVIE 

제목: 만신

감독: 박찬경 

주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원작: 김금화 ‘비단꽃 넘세’

배급: ㈜엣나인필름

제작: 볼 BOL

개봉: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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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넘세, 신을 만나다

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


새만신, 신을 받다

1948년, 열일곱 비단꽃 같은 소녀 ‘금화’(류현경)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과 북의 스파이로 오인 받아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아픔을 위로한다.


만신, 신과 살아가다

1970년대,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는 만신으로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 운동의 ‘미신타파’ 움직임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여인으로서, 무속인으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위엄과 자존감을 잃지 않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만신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ABOUT MOVIE

제목: 만신

감독: 박찬경 

주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원작: 김금화 ‘비단꽃 넘세’

배급: ㈜엣나인필름

제작: 볼 BOL

개봉: 3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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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넘세, 신을 만나다

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


새만신, 신을 받다

1948년, 열일곱 비단꽃 같은 소녀 ‘금화’(류현경)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과 북의 스파이로 오인 받아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아픔을 위로한다.


만신, 신과 살아가다

1970년대,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는 만신으로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 운동의 ‘미신타파’ 움직임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여인으로서, 무속인으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위엄과 자존감을 잃지 않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만신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ABOUT MOVIE

제목: 만신

감독: 박찬경 

주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원작: 김금화 ‘비단꽃 넘세’

배급: ㈜엣나인필름

제작: 볼 BOL

개봉: 3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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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 숲 


7월 8일 16:00 | 7월 10일 19:30 종영


 SYNOPSIS. 

 

마을은 조용한 가운데 생기가 넘친다. "안녕하세요?" "안녕맥가이버안녕호호!"


익숙한 별명으로 반갑게 인사하며 동네 골목을 지나는 감독 부부는 12 전부터 성미산마을 주민으로 살고 있다. 마을이라는 이름조차 낯설어진 도시에서 성미산마을 사람들은 '마을공동체' 만들고 어울려 살아간다. "어떻게 살아야  사는 걸까?" 답답한 기성의 틀에 질문을 던지고, 성공이든 실패든자신들이 필요한 일은 용감하게 실험하면서, 좌충우돌 새로운 길을 찾아간다. 그렇게 생각을 나누고 보태면서 20여년이 흘렀고, 성미산마을은 이제 성공한 도시공동체로 주목받고 있다. 


2010이렇게 평범한 별종들이 살아가는 마을에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


 교육재단에서 성미산을 깎아 학교를 이전하겠다고 나섰고, 서울시가 이를 허가했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성미산은 삶터이자 놀이터고 배움터다. 산이 위태로워지자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인다. 산을 지키는 과정은 파란만장하지만, 성미산 사람들은 역시 그들답게 춤추고 노래하며 남다르게 풀어낸다. 과연 성미산 사람들은 산을 지켜낼  있을까?

 


 INFORMATION. 


제목: 춤추는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95

개봉: 2013 523

등급: 전체관람가

감독: 강석필

프로듀서: 홍형숙

출연: 쟁이, 짱가, 꽃다지  성미산 마을 주민들

배급  홍보/마케팅: 스튜디오 느림보

공식블로그: http://d_forest2013.blog.me/

공식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orestdancing


 마이 라띠마 








7월 2일 20:10 | 7월 3일 14:30 | 7월 5일 13:00 | 7월 7일 17:30 | 7월 9일 10:30 종영 



Synopsis 


절망의 끝에서 만난  남녀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


가족도친구도직업도 없이 벼랑 끝에   남자수영

코리안 드림을 안고 국제 결혼한 태국 이주민 그녀마이 라띠마

어느 수영은 위험에 처한 마이 라띠마를 구해준다. 


수영은 감당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밝게 웃는 그녀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같은 상처를 공유하며 간절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은 함께 서울로 떠난다. 

그러나 고된 서울 생활에 수영은 어느새 지쳐버리고, 

팜므파탈의 매력을 지닌 영진의 유혹에 빠져드는데




Director


“<마이 라띠마>  인생과 배우로 사는 삶을 희생할만한 소재와 주제를 담았다


감독  유지태 


<봄날은 간다><올드보이><심야의 FM>  섬세한 감성연기부터 파격적이고  굵은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유지태영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연기와 함께 연출의 꿈을 키워온 그는 단편 <자전거 소년>(2003)으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영화 감독의  발을 내딛는다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연기를 펼치면서 동시에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나도 모르게>, <초대 끊임없이 단편영화를 연출해왔다 작품마다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감독으로서 연출력을 높게 평가 받은 그가 대학시절부터 가슴 속에 품고 꿈꿔온 이야기로  장편 영화 <마이 라띠마> 완성했다. 

<마이 라띠마>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남녀의 고독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드라 유지태는  시대의 아픔을 그대로 담아냄은 물론 현실에 굴복되어가는 강렬한 사랑과 그로 인해 상처받고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가슴 먹먹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안겨준다. 



Information


        | 마이 라띠마

        | 휴먼 멜로 드라마

        | 유지태

        | 배수빈박지수소유진

 /  | 롯데엔터테인먼트

        |  유무비

    | 청소년 관람불가

    | 126

    | 2012 1 26

    | 2012 4 2

        | 2013 6 6





 앵두야 연애하자 



7월 2일 15:50 | 7월 3일 18:40 | 7월 4일 12:20 | 7월 5일 19:40 | 7월 6일 15:30 |

7월 7일 12:20 | 7월 8일 10:30 | 7월 9일 14:50 | 7월 10일 13:00 종영


SYNOPSIS


아직 우리의 성장통은 끝나지 않았다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성장드라마 <앵두야, 연애하자>!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고하던 그 날, 거짓말처럼 부모님의 로또 1등 소식을 전해들은 앵두! 부모님은 무작정 세계 일주를 떠나고, 앵두는 빈 집으로 절친들을 불러 모아 꿈에 그리던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그렇게 우울했던 과거는 청산하고, 핑크빛 미래가 도래할 줄 알았건만! 5년이 지나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그녀들은 여전히 일도 연애도 서툴기만 하다. 번번이 신춘문예에 낙방하는 작가지망생 앵두, 별다른 꿈도 없이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화려한 남성편력의 소유자 소영, 일에 치이고 또 일에 치여 눈 코 뜰 새 없는 윤진, 그리고 짝사랑 전문 모태솔로 나은까지!

나이가 들면 당연히 인생이 쉬워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인생이 버겁기만 한 그녀들…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삶이란 죽을 때까지 성장통을 앓아가는 과정이란 걸!



INFORMATION


● 제목: 앵두야, 연애하자

● 제작•제공: 프로덕션LAS

● 공동제공: 스테이지 팩토리

● 배급: ㈜마운틴픽쳐스

● 장르: 성장 드라마

● 개봉: 2013년 6월 6일

● 런닝타임: 98분

● 감독: 정하린

● 출연: 류현경, 하시은, 강기화, 한송희

● 등급: 미정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errylove.130606

● 블로그: blog.naver.com/mountain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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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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