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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스페이스 정기상영회                   


하는
人, 막는 놈, 시키는
2008version 집회한다 허가하지 마시라[상영회 및 Talk Show]



:: 일시 :  2008년 8월 26일 저녁 8시 30분
:: 장소 :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떠들썩한 상영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80일간의 촛불을 통해, 시민들은 거리의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교통을 불편하게 한다는 하위의 욕구를 통해 기본적 자유와 권리를 침해해왔으며 폭력시위라는 거짓 이데올로기를 조장해, 집회 시위 자체를 범죄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집회를 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을 막는 놈, 이를 사주하는 놈들의 간악한 음모를 파헤쳐,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허가받을 수 있는 따위의 것이 아님을 만천하에 선포할 계획입니다.



[세부프로그램]

1) 상영회 : 약 30분
·집시법 금지 조항을 통해, 거리의 자유가 얼마나 제약받고 있는지 보여주고 이를 통해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법률은 어떻게 제정되는 것이 바람직할지 시민들과 인터뷰

2) Talk Show : 약 80분
·집시법 독소조항을 함께 보면서, 관객들이 새로운 집시법을 만들어 본다.
·집시법을 폐기하자 vs 그래도 집시법... 개정하자 패널의 도전 토크
·패널 : 박주민, 박진, 또는 기타 등등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에서 매달 세 번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정기상영회의 이름입니다.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와 인디스페이스 파트너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여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삼화는 매 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영화 상영을 통해 사회운동을 지원하고 보다 즐겁고 활기찬 상영회를 열고 있습니다. 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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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
실험영화 상영회 with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 일시 : 8월 17일(일) 저녁 8시 30분
  • 장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 특별행사 : 타수 아오키 감독과의 대화
 

타수 아오키 특별전


8월 실험영화 정기상영회는 실험영화 감독이자 음악가인 타수 아오키와 함께합니다. 그의 영화들과 함께, 그가 연주하는 음악을 듣는 특별한 기회가 될 이번 상영회는 작가의 내한에 맞춰, 화요일이 아닌 8월 17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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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타수 아오키는 작곡가이자 음악가, 교육자로 시카고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아이안 뮤직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자유롭고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어 오고 있다. 96년에 아방가드르 베이스 연주로 음반을 처음 발매하고 30여편의 음반과 여러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해오고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아오키는 19살에 오하이오대학에서 처음으로 필름을 공부하고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대학원을 마쳤다. 현재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필름, 비디오, 뉴미디어 학부에서 필름 제작과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50여편 이상의 필름을 제작했다.
타수 아오키는 70년대 중반부터 다이어리 필름을 만들어 오고 있다.
"나는 8mm 카메라 13대를 집안 주위에 설치를 해두고 여러 가지 형태의 카메라와 다양한 촬영 방법으로 내 삶을 담았다. 내 삶은 필름 롤과 릴 위에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름은 라이브 뮤직과 함께 연주된다.
 
Films
3725 (1980, 11 min)
Bali (1991, 5 min)
Local Color 1 (1987, 10 min)
Solutions (1991, 25 min)
Traveling Spirits (2006, 15 min)
Decades Passed (2003, 25 min)
Shape (1996, 8 min)
Discovery (1991, 28 min)
Super 8 and 16mm.

★ 타수 아오키 홈페이지 www.tatsuaoki.com


    상영작 소개    

Decades Passed (2003)  16mm print

1970년대 실험영화의 하나의 전통인 다이어리 필름의 유산인 이 작품은 슈퍼 8미리와 16미리 카메라를 삶의 주변부에 내버려 두고 자연스레이 담아 낸 작품이다.

삶에서 취득한 이미지들과 그 조합은 그의 많은 작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미지들은 20년 이상 기록들 중에서 특정 순간을 드러내고 기타리스트인 제프 파커가 사운드 트랙을 담당했다.


Harmony (Local Color II) (1990)  16mm print

로컬 컬러라 불리는 삼부작 중의 하나로, 거리위의 사람들에 대한 그래픽적 연구에 대한 해석이 담겨있다. 사람들의 신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기 위해서 옵티컬 프린터로 새로운 시선의 확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Invocation and Resonance  (2007) Digital DVD

2005년 이후로 디지털 이미지는 아오키의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다.  형상과 사운드에 대한 지속 경험에 대한 그의 초기 디지털 이미지에 대한 탐구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Dohee Lee: SORI Project  (2008) Digital DVD

한국의 퍼포먼스 예술가인 이도희와의 공동작업으로 아직 진행중인 작업이다. 아오키는 그녀와 2006년 이후로 공동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음악과 신체가 가진 발화방식에 대한 탐구가 이 프로젝트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16미리로 촬영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샌 프란시스코에서 10월 14~16일에 최초로 상영될 예정이다.



[타수 아오키 특별전]에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8월 17일 진행되는 실험영화정기상영회 [타수 아오키 특별전]에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친구들 10분 (1인 2매)을 초대합니다. 실험영화에 관심이 많거나, 타수 아오키 감독을 꼭 만나보고 싶었던 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선착순 10분을 초대합니다.

▶ 신청방법 : 아래 댓글에 이름 / 이메일 / 신청 매수(1매 혹은 2매)를 적어주세요.
신청하신 이메일로는 인디스페이스의 뉴스레터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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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 극영화,              
<파업전야>의 성과를 잇는 기획장편,                                    
노동영화 20년 역사상 첫 극장개봉!!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뭐가 달라요?”
<안녕? 허대짜수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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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 극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 8월 22일 인디스페이스 단독개봉

 
20년 동안 평등세상을 향해 110여 편의 노동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노동자뉴스제작단이 극영화 제작을 위해 설립한 <그리고 필름앤드라마>의 첫 장편 극영화가 드디어 8월 22일 극장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러 갑니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과 공동제작으로 노동자들이 직접 기획, 제작, 출연한 영화입니다.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삶과 사랑,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낸 노동자 가족 드라마입니다. 

 

Information

제목: 안녕? 허대짜수짜님!
제작: 노동자뉴스제작단의 <그리고 필름앤드라마> · 금속노조현대자동차지부
감독: 정호중
제작연도: 2008
상영시간: 70min
장르: 사회, 코믹, 가족, 드라마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개봉지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봉일정: 2008년 8월 22일
개봉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홈페이지: movie.lnp89.org

 

Synopsis

대한민국은 비정규직의 바다!

비정규직.
정규직과 구별짓는 앞 글자 ‘비(非)’는 한숨과 절망의 상징어.
빠져나오기 쉽지 않은 인력시장의 주홍글씨.
대한민국 노동자의 54%.
대한민국 절반이상이 비정규직 생활권.
그러나 촛불집회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존재감 0%....

대한민국 최대의 노동자들이 있는 공장.
대한민국 최대의 민주노동조합이 있는 곳.
비정규직이 정규직만큼 있는 곳....현대자동차.

이곳에 대의원에서 조합의 간부까지 두루 걸쳐 활동을 했고,
지금은 대의원 대표로 안정적이고 잘나가는 정규직 노동자 허대수!
그는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욕심 많은 마누라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외동딸 연희가 있는 안정된 가정,
이제 곧 정년을 바라보고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몇 년간 별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안정된 직장이 있다.
그는 그 무엇보다 직장에서 자신의 이름 앞에 항상 뭔가가 붙는 삶이 참 좋다.
소의원 허대수, 대의원 허대수, 노조 조직부장 허대수, 대의원대표 허대수....
항상 누군가를 위해서 사는 삶이 좋다.

이렇게 좋은 노동자 허대수와 같은 라인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박세희!
그는 불안하다.
공부하는 동생들이 2명이나 있고, 병든 아버지가 있고, 결혼하고 싶은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회사에서는 신차투입과 함께 인원감축에 나서서 언제 짤릴지 모른다.
같은 라인의 정규직 대표 대의원 허대수와 함께 인원감축에 저항에 싸워보지만,
그나마 허대수는 회사와 비정규직 20명을 짜르는 선에서 합의를 해버리고 만다.
정규직과 허대수에 대한 미움 속에서 아무리 힘을 내보려하지만,
하루하루가 그에게는 살얼음판이다.

그 놈이 바로 그 놈!?

허대수는 마음이 불편하다.
아니 사실대로 말하면,
자신이 합의한 내용에 반대해서 싸우고 있는 같은 라인의 박세희의 행동이 마음에 안들고 싫다.
자신을 바라 볼 때마다 원망하는 듯한 박세희의 눈길도 싫고,
자신에게 비정규직 투쟁을 도와달라는 박세희의 말도 조롱하는 듯해서 싫다.
정규직 대의원으로서 인원감축에서 정규직은 털끝하나도 안 건드리고 잘 끝났지만,
비정규직은 20명이나 짤리게 생긴 것에 맘이 편치 않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
자신이 비정규직 대의원도 아니고.
생각해보면, 애초에 비정규직은 이렇게 써먹으라고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애써 자신을 위로하고 있는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외동딸이 어느 날 아침 밥상머리에서 결혼을 하겠다고 한다.
들떠서 사랑하는 남자에 대해서 말하는 딸에게 섭섭하기도 하고
은근히 질투도 나지만,
아버지로서 다 큰 딸이 결혼을 하겠다는데 축하 해줄 일이다.

바로 그날.
비정규직 20명을 짜른 것으로 마무리된 인원감축 혐상을 조합원들에게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바로 그날 밤.
허대수는 딸이 사랑한다는, 결혼을 하겠다는 남자를 우연하게 보게 되는데...
바로 그 놈이 바로 그 그놈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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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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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movie 1.
 
20년의 다큐멘터리 제작집단의 첫 번째 극영화  

노동자뉴스제작단은 1989년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평등세상을 위해서 투쟁하는 노동운동의 예술전문제작집단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1989년 3월 14일 <노동자뉴스 제1호>(72분)를 노동자전국회의에서 처음으로 상영한 이래 현재까지 11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20여 년간 일 년에 평균 5편이 넘는 중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작품들은 노뉴단에게 언제나 같은 고민을 던져주었다.

제대로 내용을 담았어?
더 많은 노동자들을 만날 보다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만난 노동자들과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나?
 

20년간의 제작활동은 사실 이런 고민들을 조금씩 해결하는 활동이었다.
그리고 극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의 제작도 이런 활동의 연장선일 뿐이다. 

이미 내딛었고 그 결과가 어떻든지간에 노뉴단은 자신의 노동자대중과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창을 만든 것이다. 이 창문은 자본주의가 계속되는 한, 노동자가 계속 있는한 그렇게 쉽게 닫히지 않을 것이다.

 
   About movie 2.  기획 장편독립영화의 부활을 알리는 노동영화    

1990년 제작된 독립영화사에서 기념비적인 작품 <파업전야>는 운동적 필요에 의해 사전에 치밀하게 기획되어 당시 사회운동을 토대로 한 제작시스템 속에서 만들어졌다. <파업전야>는 제작방식과 작품성, 배급사례에서 1990년대 장편 독립영화 운동을 대표하는 성과이다. 그러나 파업전야를 제작했던 장산곶매가 1994년 해체되면서 제작과 배급의 노하우를 독립영화 진영에 남기지 못했다. 극영화 진영의 진보적인 역량의 재생산이 단절되고 말았다. 동시에 기획장편독립영화 운동도 사실상 단절되었다. 
<안녕? 허대짜수짜님!>은 감독을 중심으로 한 개인 창작자들의 노력으로 그 개인의 예술적 성취가 가장 주요한 목표가 아니라,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집단적 이념적 목표를 갖고 기획제작 되었다. 이런 점에서 <안녕? 허대짜수짜님!>은 <파업전야>가 남겨준 성과를 잇는 기획 장편독립영화의 부활이다.
.

   About movie 3. 다르지만 또 같은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겐 광우병만큼이나 무서운 비정규직의 꼬리표. 비정규직으로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대다수 한국의 젊은이들의 미래는 밝지만 않다. 또 전체 노동자의 54%를 차지하는 비정규직의 현실은 잘만 피해가면 닥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확률의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비정규직의 문제를 더 이상 그들의 문제가 아닌, 진정 우리의 문제로 다가설 수 없을까. 그런 고민 속에서 영화는 탄생했다. 그래서 영화는 이 문제를 무겁고 어려운 문제로 그리기 보다 엉뚱하지만 다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로 다가가려 했다.
또한 한국 최대의 공장이라는 최대의 민주노동조합이라는 현대자동차를 배경으로 했다. 현대자동차 정규직노동자가 비정규직의 문제를 만나가며 겪는 좌충우돌의 모습을 다루었다.

노동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룬 여느 영화들과 달리 <안녕? 허대짜수짜님!>은 지극히 평범한 한 가족을 통해 비정규직의 문제를 들여다보고자 했다. 우리는 가족 속에서 서로를 진정 이해하고 있는가. 끊임없는 경쟁과 성공만을 부르짖는 사회에서 다르지만 또 같은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공감하고 함께 해볼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나가기 위한 노력이 아닐까.


   About movie 4. 노동자가 영화제작의 주체로 나서고 있는 노동영화  

영화 속에서는 진짜 노동자들의 일상을 볼 수도 있다.
비록 짧은 순간 스쳐지나가지만 카메라는 현대자동차 공장 안 곳곳을 담았다.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모습, 휴식시간에 족구하는 모습, 노동조합 사무실, 노동자들의 회의실 등 노동자들 일상생활 공간도 만나 볼 수 있다.

처음에 이 영화는 노동자가 일상적으로 접해있는 방송으로 기획되었다.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의 점심시간에 식당에 설치된 TV에서 방송되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방송에 내보내기 위해 제작된 영화이다. 
또한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가족극이란 틀 속에 담았기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영화다.
<안녕? 허대짜수짜님!>은 노동자들과 함께 만든 영화이다.

공동제작자인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수년 전부터 노동조합 사내방송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노동자 영화를 만들어 보여주고 싶어 했다.
또한 노동조합 사내방송을 책임지고 영상제작만을 전담하는 활동가인 영상위원들이 있어서 영화제작 실무를 함께 할 수 있다.
또 하나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은 공장 안에서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현대자동차노동자들은 중요한 제작 주체로 영화제작 전반의 실무도 함께 했다.
노동조합 교육 선전실 간부, 영상실 간부들이 영화 기획 단계부터 제작부로써 함께 일했고 현대자동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조단역과 엑스트라의 대부분을 맡아서 출연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활동가 등 수 십 명의 현장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기에 시나리오가 탄생할 수 있었고, 울산지역에서 파업투쟁 중인 중앙케이블 노동자들도 엑스트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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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


허대수(50세)
: 허풍쟁이, 노사협조주의자, 정규직 노동자, 대의원

예전에는 노동운동에 적극적이었으나 현재는 만족하며 더 이상 바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무엇이든 다할 수 있을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나마 자신의 위치를 잃을 까봐 몸을 사린다.
한편 딸을 애지중지하는, 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아버지, 딸의 말이라면 도저히 거역할 수 없다.


박세희 (27세)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대수의 예비사위.

세희는 차별과 고용 불안을 몸으로 겪으며 투쟁의 필요와 정당성을 깨닫고 이제 막 투쟁을 시작한 노동자이다. 고등학교 때 갑자기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아픈 아버지와 동생들을 챙기며 성실하게 살아온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다.  대수의 딸 연희와 연인사이다. 


허연희 (25세) : 대수의 딸. 114 전화교환원. 

세상의 남자는 애인 박세희 밖에는 없는 줄 착각하고 있는 귀여운 여자이다.
아버지가 아프다는 말에 결혼도 미룰 정도로 아버지에 대한 마음 또한 애틋하다.


박영조 (50세) : 대수의 옛 동료. 산재로 퇴직한 전 현대자동차노동자.

심각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신경이 마비되는 증상을 겪어 오랫동안 산재요양을 하다가 더 이상 회사로부터 산재치료를 못 받고 위로금 몇 푼 받고 10년 전 회사를 그만뒀다.
대수와는 입사동기로 친한 친구였고 세희의 아버지이다.


조동기(45세) : 대수의 처남

매형인 대수와 같은 현대자동차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매번 대수 곁에 바람같이 나타나서 불씨를 만들어내고 사라진다.



Posted by lalala_ki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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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가 개봉하는 첫번째 뮤지컬 영화 <카니발 더 뮤지컬>의 개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봉 전 "트로마 인 서울"에서 미리 선보일텐데요.

인디스페이스에서는 "트로마 인 서울" 상영 전후와, <카니발 더 뮤지컬> 상영 기간 동안 <카니발 더 뮤지컬>의 화려한(?) 스코어들을 틀어들일 계획입니다.

트로마의 영화들과 <카니발 더 뮤지컬>을 기다리면서 트레이 파커가 작사/작곡한 주옥같은(?) 노래들 - "Shpadoinkle", "That's All I'm Asking For!", "When I Was on Top of You", "Trapper Song", "This Side of Me",  "Let's Build a Snowman!", "Hang the Bastard!" - 을 들어보세요!!

   BONUS   

<카니발 더 뮤지컬>의 화려한 스코어들은 직접 소장하셔서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카니발 더 뮤지컬> 공식 웹사이트는 각 스코어들의 mp3 및 Wave 파일 다운로드를 지원하며, 리얼 오디오를 이용한 스트리밍 듣기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가사 텍스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카니발 더 뮤지컬>을 즐겨보아요!

<카니발 더 뮤지컬> 공식 웹사이트 Songs, Lyrics, and Tabs 바로 가기

<카니발 더 뮤지컬>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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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enic
2008년 8월 15일,
유쾌 발랄한 식인종들의 잔혹한 뮤지컬이 공개된다!
인디스페이스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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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enic
2008년 8월 15일,
유쾌 발랄한 식인종들의 잔혹한 뮤지컬이 공개된다!
인디스페이스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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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호러 뮤지컬 영화의 탄생! <카니발 더 뮤지컬>

실재 식인종 사건을 바탕으로 유쾌한 코미디를 만들다!

영 화<카니발 더 뮤지컬>은 1883년, 미국에서 식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로 풀려난 ‘알프레드 파커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이 사건은 이미 미국에서 영화로 몇 차례 만들어졌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유명한 실화다. 트레이 파커는 이 무서운 이야기를 음악과 더불어 신선한 시각과 독특하고 유쾌한 코미디로 전개하여 코믹 호러 뮤지컬 영화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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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파커의 데뷔작! <카니발 더 뮤지컬>
트로마가 발굴한 최고의 재능, 트레이 파커의 숨겨진 걸작!

< 카니발 더 뮤지컬>은 1997년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를 제작해 총 7번의 에미상과 피버디 상을 수상한 트레이 파커가 1996년에 제작한 영화. 트레이 파커의 데뷔작이기도 한 <카니발 더 뮤지컬>은 1883년 미국에서 실제 일어난 식인종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영화 역시 트레이 파커 특유의 잔혹한 유머와 냉소적인 풍자가 가득하다. 1996년 <카니발 더 뮤지컬>이 처음 제작되었을 당시에는 수많은 영화사와 영화제에서 이 독특하고, 발칙한 영화를 상영거부 하였다. 하지만 미국 독립영화의 신화이자, B급 영화를 지켜온 트로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급되어 관객들에게 알려져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트로마사의 대표적인 영화이자 영화 역사상 가장 주목 받는 데뷔작으로 남겨졌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트레이 파커는 트로마을 이끄는 로이드 카우프만의 영화, <폴트리가이스트>(1997)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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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할수록 더 즐거워지는 영화! <카니발 더 뮤지컬>
피가 튈수록 웃음이 터지고, 시체가 늘수록 유쾌함이 커진다!

트 레이 파커의 기괴한 상상력이 가득한 영화, <카니발 더 뮤지컬>은 충격적인 실화로 남겨져 있는 미국 희대의 무서운 식인 사건을 신나는 음악과 과장된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 <카니발 더 뮤지컬>은 영화 전반에 걸쳐 살점과 내장이 뜯기는 등 잔혹한 장면이 가득하지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유쾌한 대사와 흥겨운 음악으로 팽팽한 긴장감과 서늘한 공포감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웃음을 터지게 만들며 재미를 더한다. 잔혹함 속에서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동시에 하드고어의 진수를 선보일 영화, <카니발 더 뮤지컬>은 잔혹함과 기이함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폭소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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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크>의 그들이 온다!
영화 속 황금콤비,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을 찾아라!
< 사우스 파크>라는 독특한 TV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 시청자들을 그들만의 재기발랄함으로 사로잡은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의 모습을 <카니발 더 뮤지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이 파커는 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것은 물론 직접 주인공 ‘알프레드 파커’역을 연기하였다. 또한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모든 작업을 함께 해오고 있는 맷 스톤 역시 황금을 찾아 나서는 원정대의 일원으로 어리숙한 제임스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었다.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 두 사람의 연기를 보는 것도 <카니발 더 뮤지컬>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큰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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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영화제 통해 국내 첫 상영, 전회 매진 기록!
잔인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카니발 더 뮤지컬> 관객을 사로잡다!


제 8회 부천국제영화제 트로마 특별전에서 국내 첫 상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카니발 더 뮤지컬>은 호러, 코미디, 뮤지컬, 하드고어의 장르가 혼합된 뮤지컬 영화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환호를 받으며 매진 사례를 일으킨 작품이다. 상식을 뛰어넘는 잔혹한 고어 장면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이유는 트레이 파커 특유의 유머가 작용하였기에 가능했다. 잔인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호러 코미디 뮤지컬 영화<카니발 더 뮤지컬>은 올 여름 관객들에게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을 선사하는 최고의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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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엔터테이너, 트레이 파커!
탁월한 각본과 연출은 기본, 뛰어난 작곡 실력 겸비


촌철살인의 유쾌한 코미디와 미스터리, 웨스턴, 호러 뮤지컬이 섞인 혼성장르의 영화<카니발 더 뮤지컬>은 트레이 파커가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한 것은 물론 제작, 주연, 작곡과 음악, 미술을 모두 도맡아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보여준 작품이다. 음악을 전공한 트레이 파커는 각 장면에 딱 맞아 떨어지는 음악을 만들어내 관객들에게 영화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 영화의 주제가 <Shpadoinkle>은 무서운 중독성을 가진 노래로 영화가 끝나갈 즈음해서는 모든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흥얼거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곡이다. 이 곡은 후에 <사우스 파크>의 에피소드에도 사용된 적이 있다.



  Information   
제목 | 카니발 더 뮤지컬
원제 | Cannibal! The Musical
감독 | 트레이 파커 Trey Parker
장르 | 코믹 호러 뮤지컬
제작 | Troma Entertainment, Cannibal Films Ltd.
제작국 | 미국
수입/배급 | 위드시네마
상영 시간 | 95분
개봉일 | 2008년 8월 15일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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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enic
2008년 8월 15일 ~ 8월 22일
유쾌 발랄한 식인종들의 잔혹한 뮤지컬이 공개된다!
인디스페이스 단독 개봉!


  Synopsis  
1883 년 콜로라도, 록키 산맥에서 야행 중이던 동료들을 산채로 뜯어먹어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알프레드 파커는 구속 수감된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경멸하고 등을 돌리며, 사형 선고가 내려진 것을 기뻐한다. 알프레드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아무도 그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오직 폴리 프라이라는 여기자 한 사람만이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데…. 더 넓은 금광에 대한 꿈을 안고 길을 떠났던 알프레드 파커와 5명의 광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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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목 | 카니발 더 뮤지컬
원제 | Cannibal! The Musical
감독 | 트레이 파커 Trey Parker
장르 | 코믹 호러 뮤지컬
제작 | Troma Entertainment, Cannibal Films Ltd.
제작국 | 미국
수입/배급 | 위드시네마
상영 시간 | 95분
개봉일 | 2008년 8월 15일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