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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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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4.16 3주기 추모 기획전: 세월호, 다시 봄

 

기간 2017년 4월 13일(목) - 19일(수) | 7일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람료 7,000원 (후원회원 무료 / 멤버십 천원 할인)


상영작 다이빙벨 / 나쁜 나라 / 업사이드 다운 / 열일곱 살의 버킷 리스트 / 눈꺼풀 / 미행 / 이승민, 2015년 2월 28일 /

416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 / 세월호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봄' /

박근혜정권퇴진행동 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


주최 (사)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주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2014년 4월 16일, 거대한 배가 바다에 가라앉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았습니다. 3년이 지나 다시 봄이 왔고 그 배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사이 국가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했습니다. 세월호가 가라앉으며 이전부터 쌓여있던 수많은 병폐들이 그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냈고 한국사회는 크게 흔들렸지만,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무감각해졌고 모든 걸 잊고자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각에 저항하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싸우고 있는 유가족, 그리고 함께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며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이야기를 전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우리가 선 이 광장에 다시 봄이 오길 기원하며 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바라보고자 ‘4.16 3주기 추모 기획전: 세월호, 다시 봄’(이하 ‘세월호, 다시 봄’)을 엽니다.


기획전 ‘세월호, 다시 봄’에서는 다이빙벨 투입이라는 상징적인 사건을 통해 국가 또는 정부라는 컨트롤 타워가 부재했던 세월호 참사의 본질적 문제를 재조명하는 <다이빙벨>을 다시 상영합니다. 그리고 평생 유가족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마주친 국가의 민낯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을 기록한 <나쁜 나라>와 세월호 참사로 인해 뒤집힌 4인의 아버지의 일상을 돌이켜보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게 무엇인지 질문하는 <업사이드 다운>, 고인이 된 단원고 2학년 4반 박수현 군의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 친구들의 이야기<열일곱 살의 버킷 리스트>를 상영합니다. 


세월호 참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는 극영화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고립된 섬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세월호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눈꺼풀>, 국가권력에 의해 소외된, 오히려 가해자로 내몰리고 있는 유족들의 이야기 <미행>, 남학생 스스로가 준비하는 죽음을 통해 이 시대의 무감각하고 냉소적인 시대의식을 보여주는 <이승민, 2015년 2월 28일>을 상영합니다.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의 옴니버스 영화도 준비되어있습니다. 2016년 2주기, 약속과 기억실천의 의미를 되살리는 <416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과 2017년 3주기,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공유하는 <세월호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봄'>을 상영합니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미디어팀’의 거대한 촛불 흐름을 꼼꼼히 기록하고 세밀하게 목소리를 담아낸 <박근혜정권퇴진행동 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 또한 상영합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우리는 두 눈을 바로 뜨고 그 날의 가라앉은 기록과 진실을 수면 위로 올려 기록하고 바라보며 연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기획전 ‘세월호, 다시 봄’은 우리가 광장에서 다시 봄을 누리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사회를 꿈꾸기 위해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질문들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상영시간표 





<세월호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봄'> 인디토크

● 일시: 2017년 4월 15일(토) 오후 3시 상영 후

● 참석: 김일란 감독, 김탁환 작가('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저자)




*상영안내


<416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

part 1 - 도둑 / 자국 / 교실

part 2 - 인양 / 살인 / 선언



<세월호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봄'>

4/15(토)

part 1 - 잠수사 / 승선 / 오늘은 여기까지

part 2 - 세월오적 / 기억의 손길 / 걸음을 멈추고


4/17(월)

part 1 - 잠수사 / 세월오적 / 기억의 손길

part 2 - 승선 / 오늘은 여기까지 / 걸음을 멈추고





 상영작정보 



1. 다이빙벨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

이상호, 안해룡 | 2014 | 다큐멘터리 | 80분 | 15세관람가



수면 아래 가라앉은 진실을 향한 소리 없는 사투!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구조하지 않는 해경, 

책임지지 않는 정부, 

거짓 퍼뜨리는 언론… 

세월호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펼쳐진다!




2. 나쁜 나라 Cruel State

김진열 등 | 2015 | 다큐멘터리 | 120분 | 12세관람가



2014년 4월, 진도 앞바다에서 생중계된 세월호 침몰사건은 304명의 희생자가 속해 있는 가족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상처를 안겨줬다. 그 중에서도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자식 잃은 슬픔을 가눌 틈도 없이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노숙 투쟁을 해야만 했다. 그들의 질문은 단 하나, 내 아이가 왜 죽었는지 알고 싶다는 것. 하지만 그 진실은 1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평생 ‘유가족’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마주친 국가의 민낯, 그리고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그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 1년의 기록.




3. 업사이드 다운 Upside Down

김동빈 | 2015 | 다큐멘터리 | 65분 | 12세관람가



4명의 아버지가 전하는 사랑하는 아이들 이야기 

출생부터 성장, 그 날의 소용돌이까지 

2년이 지나고 가슴에 묻지 못한 이야기를 꺼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인해 4명의 아버지는 누구보다 사랑하던 아이들을 잃었다. 왜 그 배가 침몰해야만 했는지, 왜 우리 아이들이 차가운 몸으로 돌아와야만 했는지, 여전히 이유를 모르는 아버지들이 가슴에 묻지 못한 이야기를 꺼낸다! 

국가 제1의 존재 이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라!” 

그러나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살고 있는가? 

16명의 전문가가 세월호를 둘러싼 한국사회의 모순을 밝히다! 

해양공학교수, 변호사, 언론인, 심리학박사 등 각 분야에서 신뢰받는 국내외 16인의 전문가들이 한국사회의 병폐를 지적하며, 세월호를 둘러싼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되짚어 본다. 그리고 제2의 세월호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4. 열일곱 살의 버킷 리스트 A Bucket List of a 17 Year Old Boy

윤솔지 | 2015 | 다큐멘터리 | 76분 | 전체관람가



2014.04.16 세월호에서 잃어버린 304명의 희생자 중 단원고 2학년 4박 박수현 군의 버킷 리스트에는 “공연 20회 하기 ‘A.D.H.D’ 기준”이 있었다. 남은 친구 3명이 선배 뮤지션들과 함께 수현이의 버킷 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5. 눈꺼풀 Eyelids

오멸 | 2015 | 극영화 | 85분 | 전체관람가



깊고 푸른 바다 위의 외딴 섬. 한 노인이 살고 있다. 그는 풀을 베고 물질을 하며 조용히 살아간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만들어 쓰고, 바다로부터 떠밀려온 물건들 중에 쓸 만한 것을 주워 쓰는 게 그의 일상이다. 그리고 전화가 온다. 바다로부터 섬 전체를 울리는 한 통의 전화가 올 때마다 노인은 절구에 쌀을 찧어 떡을 만든다. 하루는 섬에 낚시꾼이 찾아와, 노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 낚시를 했다. 며칠 뒤, 어김없이 전화가 오고 노인은 낚시꾼에게 떡을 만들어 주었다. 매번 겪는 일이지만, 노인에게 떡을 만드는 일은 쉽지가 않다. 그러한 일상의 나날 중, 어느 날 바다에 큰 폭풍이 몰아치고 커다란 굉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6. 미행 Following

이송희일 | 2016 | 극영화 | 47분 | 전체관람가



경찰 수색 작업으로 출입이 전면 통제된 지리산. 정옥은 지리산 문화 탐방 관광객들과 함께 경찰의 시선을 벗어나 외진 길로 지리산에 들어간다. 이런 정옥을 미행하는 재원. 정옥과 재원은 쫓고 쫓기며 점점 더 지리산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데...




7. 이승민, 2015년 2월 28일 Lee Seung-Min, 2015 28th February

전찬우 | 2015 | 극영화 | 17분 | 전체관람가



조용한 떨림으로부터 도시의 소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거리의 사람들, 아스팔트 위 분주한 차량들. 계속되는 층간의 소음. 이 모든 것들이 꽤나 아름다워 보이는 도시의 야경이다.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승민은 자신의 죽음을 준비한다. 카메라는 승민의 뒷모습만 바라볼 뿐…




8. 416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

4.16 연대 미디어위원회 | 2016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도둑> 김재영

2015년 12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제1차 청문회가 사흘 동안 열렸다. 수사권 기소권이 없는 한계, 지속적으로 활동 방해를 받던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지만 세월호 가족들은 희망을 저버릴 수 없는 마음으로 청문회를 준비했다. 이 영화는 1차 청문회를 짧게 요약한 것으로 도둑맞은 진실이 드러날 수 있는 그 찰나의 순간 앞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자국> 정일건

안산시 와동, 선부동, 고잔동 일대에는 커다란 시간의 간극이 생겼다. 수백 명의 아이들이 사라져버린 공간에는 무수한 기억이 맴돈다. 부모들은 지금의 고통을 견디고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다.


<교실> 태준식

2016년 3월, 흔한 입학식부터 2016년 1월 9일 안산 단원고에서 벌어진 길고 긴 방학식까지. ‘교실’은 이 시간 안에 놓여진 몇 명의 인물을 쫓아간다. 단원고 희생 학생의 어머니 이영옥 씨. 그리고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 지킴이 곽서영 씨. 단원고 졸업생이자 교실 존치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최승원 씨. 정해진 시간 안에 각자의 시간들이 존재하고, 그 사이 ‘4·16교실’ 존치 논란의 사회적 책임자들의 ‘말’들을 삽입한다. 우리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의 길고 긴 방학의 한 가운데에 놓여 있다.


<인양> 박종필

세월호의 인양과정에 유가족의 참관을 거부한 해수부. 유가족과 시신수습을 한 민간 잠수사, 그리고 자원활동가는 침몰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섬, 동거차도에서 인양 감시활동을 한다. 인양해야 할 건 세월호만이 아니다. 참사초기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를 다짐했던 우리들의 약속이다.


<살인> 박정미(노동자뉴스제작단)

한국은 참사의 나라이다. 그러나 이제 세월호 참사를 마지노선으로 참사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연대를 만들었다. 안전사회는 먼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그려야 하는 구체적인 그림이다.


<선언> 최종호

지켜지지 못한 사람의 권리들이 단단하게 뭉쳐 4·16인권선언문에 담겼다. 사람들이 선언문을 읽는다. 그들의 여전한 결의이자 싸움의 무기인 '말'들을 읽는다.




9. 세월호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봄'

4.16 연대 미디어위원회 | 2017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잠수사> 박종필

“뒷일을 부탁합니다.” 2016년 6월 17일, 민간잠수사 김관홍은 이 말을 남긴 채 생을 마감했습니다. 정부를 대신해 희생자의 시신수습을 했던 민간잠수사들. 하지만 정부와 해경의 태도는 거짓과 배신의 연속이었습니다. 시신수습 작업을 제대로 지원하기는커녕 언론플레이만 집중하며 민간잠수사들을 더욱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김관홍은 민간잠수사들의 명예회복과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에 매진하였습니다. 비록 김관홍 잠수사는 가고 없지만 정의와 진실을 향한 그의 모습은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월오적五賊> 김환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는 계속되는 거짓과 마주했다. 구하지 않은 정황, 잠수사 투입과 공기 주입에 대한 거짓말, 지지부진한 인양 문제와 정부의 은폐지시까지... 세 차례에 걸친 청문회와 유가족들의 진상규명 노력을 통해 세월호 오적(五賊)이라 불릴만한 책임자들의 거짓된 민낯이 드러난다.


<기억의 손길> 문성준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그리고 안산 합동분향소 엄마공방에서, 무엇인가를 만들며 스스로 치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인가를 만드는 활동을 함으로써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약속을 실천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 받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분들과 안산시민들은 협의회를 만들어 추모공간을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기존의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추모시설을 새로운 생각과 공간배치로 주변 친화적인 시설들로 꾸미려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 기억의 공간이 될 장소의 후보로 부모님들은 화랑유원지를 선택해서 진행 중이다.

많은 안산시민들이 이에 찬성하지만, 화랑유원지에 인접한 지역주민의 반대가 우려되기도 하다. 아직 표면에 드러나진 않았지만 앞으로 돌출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의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추모시설과 다르게 새로운 개념과 디자인 등으로 주민 친화적으로 만들어지는 추모공간을 기대할 수 있을까.


<승선> 안창규

세월호 참사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생존자인 성묵은 참사 현장인 동고차도를 향한 배에 승선한다. 그는 세월호 참사의 끔찍한 기억을 이겨내고 생존자로서의 새로운 싸움을 시작할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월호 참사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박수현

수학여행을 간 사랑하는 동생이 떠나고, 유가족이라는 이름이 돌아왔다. 세월호 참사에서 동생을 잃었다는 사실을 온전히 인지하기도 전에 더 많은 폭력이 밀려들었지만, “네가 정신 차려야지”, “네가 버텨야 부모님이 잘 하실 수 있지”라는 주변의 말들에 함부로 울 수도 없었던. 숨 쉬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필요했던 낯선 하루들. 모든 날이 4월 16일이었던 그 매일이 모여 오늘도, 4월 16일. 형제자매들 중 가장 많은 활동을 했던 서현, 보나, 윤아의 목소리로 오늘의 이야기를 듣다.


<걸음을 멈추고> 김태일

류성국씨는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면 토요일마다 마로니에 공원을 찾는다. 연극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마로니에 촛불 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정치엔 도통 관심이 없던 그가 이 자리에 오게 된 건 세월호 참사가 그에게도 큰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배우로 살아가는 것만 생각하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에 나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다는 성국 씨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유가족 수인이 어머니는 결혼 후 10년 만에 얻은 아들이 세월호 참사로 가족 곁을 떠나게 된 것을 아직도 믿고 싶지 않다. 내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으나 아이의 죽음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유가족 어머니들과 연극무대에 함께 서면서 비로소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배우로 무대에 서있던 성국 씨.

유가족으로 무대에 서게 된 수인 어머니.

이 촛불을 우리 스스로 끌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잠시 걸음을 멈추어 본다.




10. 박근혜정권퇴진행동 옴니버스 프로젝트 ‘광장’ President Park Geun-hye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미디어팀 | 2017 | 다큐멘터리 | 100분 | 전체관람가



Project 1 <푸른고래날다> 홍형숙

열심히 인형을 색칠하고 오리는 아이들. 광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까? 


Project 2 <함성들> 이창민

탄핵소추안 가결이 되는 날의 국회 앞, 다시 맞이한 열망의 문턱에서.


Project 3 <파란나비> 박문칠

사드반대 투쟁을 통해 새롭게 정치사회 문제에 눈을 뜨게 된 한 성주 주민이 광화문 촛불에 참가한다.


Project 4 <시국페미> 강유가람

광장에서 모두가 대통령의 비리에 맞서 싸웠다. 페미니스트들은 광장의 여성혐오에도 맞서 싸워야 했다.


Project 5 <광장의 닭> 황윤

닭이 혐오와 살처분의 대상이 된다. 동물권 활동가, 여성, 예술가들은 이에 맞서 목소리를 높인다. 


Project 6 <무기력 대폭발> 김수민

“어린데 나오다니 대단해”, “청년들이 투표를 안 해서 이 모양이야.” 등. 청년은 기대하지 않은 칭찬을 받기도 하고, 예상된 비난을 듣기도 한다. 우리는 칭찬과 비난, 나를 이야기한다.


Project 7 <천개의 바람이 되어> 김상패

세월호를 추모하고, 계성고 학생들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합창과 87년 6월 항쟁에 대한 나의 기억.


Project 8 <광장에 서다> 김철민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왔다. 광장에서 우리는 함께 분노했고 달라졌고 승리했다.


Project 9 <조금 더 가까이> 최종호

'어떻게 나오셨어요?', '무엇을 바라세요?' 촛불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동기와 희망을 들어본다.


Project 10 <청소> 김정근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 김영자씨는 말한다. 자신이 지하철 곳곳을 청소하듯 세상이 깨끗해지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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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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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2016 으랏차차 독립영화

 

기간 2016년 2월 18일(목) ~ 21일(일) | 4일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람료 7,000원 (후원회원 무료 / 멤버십 6,000원)


주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공동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사)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2015년을 빛낸 독립영화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 [2016 으랏차차 독립영화]가 오는 2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는 2013년부터 매년 초, 지난 해를 대표하는 독립영화들을 선정하여 상영 및 인디토크(GV)를 진행해왔습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꼭 기억해야 할 독립영화 10편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수많은 독립영화가 극장 개봉 및 영화제를 통해 많은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기획전 [2016 으랏차차 독립영화]에는 세월호 진상 규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준 <다이빙벨>(감독 이상호, 안해룡)과 <나쁜 나라>(책임연출 김진열 | 제작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누적 관객수 3만 5천명을 동원한 2015 한국 독립영화 최고 흥행작이자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선정한 '2015 올해의 독립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감독 장건재) 등 대중의 지지를 얻은 작품들은 물론 한국전쟁 초기 학살당한 국민보도연맹 사건을 소재로 한 <레드 툼>(감독 구자환), 일하는 여성들의 실제 인터뷰와 실험적 이미지를 오가는 혁신적 스타일을 통해 이 시대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위로공단>(감독 임흥순), 공장식 축산업의 현실을 담아내는 것과 동시에 농장동물에 대한 고민을 풀어낸 <잡식가족의 딜레마>(감독 황윤) 등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각종 영화제에서 큰 관심을 받은 작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고립된 섬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세월호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눈꺼풀>(감독 오멸), 성소수자들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고민을 이야기하는 <불온한 당신>(감독 이영), 성미산 마을 공동체에서 자란 두 청년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소년, 달리다>(감독 강석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자신의 노동 현실 속에서 갈등하는 여성들을 담은 <야근 대신 뜨개질>(감독 박소현)까지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을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열 편의 독립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획전 [2016 으랏차차 독립영화]는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현시대를 살아가며 함께 고민해야 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환기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6년에도, 으랏차차 독립영화! 으랏차차 인디스페이스!




○ 상영시간표




*인디토크(GV)

(참석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불온한 당신> 인디토크

일시: 2월 18일(목) 20:00 상영 후
진행: 강유가람 감독 (<진주머리방>, <모래> 연출)
참석: 이영 감독

<잡식가족의 딜레마> 인디토크
일시: 2월 19일(금) 19:30 상영 후
진행: 조세영 감독 (<자, 이제 댄스타임> 연출)
참석: 황윤 감독

<나쁜 나라> 인디토크
일시: 2월 20일(토) 16:30 상영 후
진행: 백재호 감독 (<그들이 죽었다> 연출)
참석: 김진열 감독

<한여름의 판타지아> 인디토크
일시: 2월 20일(토) 20:00 상영 후
진행: 김현수 씨네21 기자
참석: 장건재 감독

<소년, 달리다> 인디토크
일시: 2월 21일(일) 14:00 상영 후
진행: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
참석: 강석필 감독

<야근 대신 뜨개질> 인디토크
일시: 2월 21일(일) 17:00 상영 후
진행: 박혜미 DMZ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
참석: 박소현 감독






○ 이벤트



하나. 인디스페이스 코스터 세트 증정!



기획전 회차별 선착순 다섯분께 인디스페이스 코스터 세트를 드립니다.





둘. 예매하고 선물받자!



기획전 작품을 온라인으로 예매시 추첨을 통해 다섯분께 국립중앙박물관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전시회 초대권을 드립니다.

(맥스무비, 예스24, 다음, 네이버 등에서 온라인 예매시 자동응모 됩니다. 1인 2매 증정)


● 기간: ~ 2월 21일(일) 기획전 예매분

● 당첨자 발표: 2월 22일(월) 개별 연락





셋. 인디토크(GV) 질문하고 선물받자!



기획전과 함께하는 알찬 인디토크(GV) 시간- 

감상, 질문 등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인디스페이스 머그 받아가세요.


● 기간: ~ 2월 21일(일) 기획전 인디토크 시

● 당첨자 발표: 현장 제공







○ 상영작 정보


1. <나쁜 나라> Cruel State 김진열 | 다큐멘터리 | 120분 | 12세이상관람가

2014년 4월, 진도 앞바다에서 생중계된 세월호 침몰사건은 304명의 희생자가 속해 있는 가족들에게 평생 지고 가야 할 상처를 안겨줬다. 그 중에서도 단원고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자식 잃은 슬픔을 가눌 틈도 없이 국회에서, 광화문에서,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노숙 투쟁을 해야만 했다. 그들의 질문은 단 하나, 내 아이가 왜 죽었는지 알고 싶다는 것. 하지만 그 진실은 1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평생 ‘유가족’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마주친 국가의 민낯, 그리고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그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 1년의 기록.



2. <눈꺼풀> Eyelids 오멸 | 드라마 | 85분

미륵도라는 섬에 한 노인이 살고 있다. 자급자족 생활을 하며 참선을 하는 도인 같은 삶을 사는 노인. 전화가 울리고 이곳에 사람이 찾아올 때마다 노인은 시루에 쌀을 찧어 떡을 만든다. 먼 길 가기 전에 떡을 먹고 가라며. 아마도 바다에서 죽은 자들이 이곳을 찾는 것 같다.

 


3. <다이빙벨>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 이상호, 안해룡 | 다큐멘터리 | 80분 | 15세이상관람가

수면 아래 가라앉은 진실을 향한 소리 없는 사투!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4. <레드 툼> Red Tomb 구자환 | 다큐멘터리 | 91분 | 15세이상관람가

해방 이후부터 53년 휴전을 전후한 기간 동안에 100만 명 이상의 민간인이 희생되었다. 그 속에는 지방 좌익과 우익의 보복 학살도 자행되었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남한의 군경, 우익단체, 미군의 폭격에 의해 학살을 당했다. 이 가운데 한국전쟁 초기 예비검속 차원에서 구금당하고 학살을 당한 국민보도연맹원이 있다. 전국적으로 23만~45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이들은 대다수가 농민이었고, 정치 이념과 관계없는 사람이었다. 이들은 국가가 만든 계몽단체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과는 직접적인 상관없이 국가의 이념적 잣대로 인해 재판조차 받지 못하고 무고하게 희생된 이들이다.



5. <불온한 당신> Troublers 이영 | 다큐멘터리 | 98분

다큐멘터리 감독인 나는 "당신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비난하는 이들을 만났다. 혐오의 시대에 성소수자들은 손쉬운 타깃이 되었다. 주변화된 삶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나는 70세 바지씨 이묵의 이중의 삶을, 3.11 쓰나미로 인해 달라져버린 일본의 레즈비언 커플 논과 텐의 불안한 삶과 만난다. 혐오의 타깃은 사회적 소수자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확장되어 가고, 증오를 쏟아내던 사람들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는데…



6. <소년, 달리다> Boys Run 강석필 | 다큐멘터리 | 104분

사춘기 소년, 민수와 상호는 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다. 2008년 어느 날, 이들은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어릴 때부터 택견을 가르치던 사부님과 함께 자전거로 유럽을 돌며 택견 시연을 하는 프로젝트다. 좌충우돌 고민 끝에 호기롭게 떠난 여행 길. 그러나 여행 열흘 째, 호시탐탐 모반을 꾀하던 소년들은 여행 도중 사부를 배신하고 자신들만의 여행 길로 튀어버린다. 시간은 흘러 민수와 상호는 앞날에 대한 고민으로 머리 속이 복잡하다. 소년들은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와 그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 사이에서 힘들고, 내일은 불투명하기만 하다.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성년이 되어갈 즈음, 두 명의 말썽꾸러기들은 다시 사부를 만나게 되는데... 열일곱 사춘기 소년에서 스물 셋 청년이 되기까지, 소년들은 과연 인생의 롤러코스터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우리는 또 그들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7. <야근 대신 뜨개질> The Knitting Club 박소현 | 다큐멘터리 | 105분

주말 근무와 야근에 지친 나나와 동료들은 이런 생활이 무언가 잘못된 것임을 문득 깨닫는다. 야근 대신 재미있는 걸 해보기로 한 그녀들의 첫 시도는 다름 아닌 ‘뜨개질’. 헌 티셔츠를 잘라 만든 실로 뜨개질을 해서 삭막한 도시를 알록달록 물들이자! 모두가 잠든 새벽에 이루어진 ‘도시 테러’에 한껏 고무된 멤버들은 장기적인 퍼포먼스 계획을 세우지만, 그녀들의 프로젝트가 순조롭지만은 않다. 실질적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나나는 뜨개질의 첫 코를 뜨듯 사회적 기업 최초의 노조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8. <위로공단> Factory Complex 임흥순 | 다큐멘터리 | 95분 | 15세이상관람가

총 제작기간 3년! 22,000km의 기나긴 여정! 

독창적 스타일에 담긴 따뜻한 마음, 2015 휴먼 아트 다큐멘터리!

‘구로공단’이 ‘구로디지털단지’로 변모했지만, 공장 속 여공1, 여공2는 빌딩숲 속 미생1, 미생2로 이름만 바뀌었다. 나이키 공장에서 일해도 나이키 운동화를 신을 수 없었던 어제의 그녀와 슬퍼도 웃어야만 하는 감정노동의 굴레에서 신음하는 오늘날의 그녀까지 40여 년을 아우르는 이들의 과거와 현재가 데칼코마니처럼 펼쳐진다. 

생존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저마다의 꿈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어제 그리고 오늘의 우리가 말하는 눈물, 분노, 감동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9. <잡식가족의 딜레마> AN OMNIVOROUS FAMILY'S DILEMMA 황윤 | 다큐멘터리 | 106분 | 전체관람가

사랑할까, 먹을까!

구제역이 전국을 휩쓸던 어느 겨울 날, 육아에 바쁘던 영화감독 윤은 살아있는 돼지를 평소에 한번도 본 적이 없었음을 깨닫고 돼지를 찾아 길을 나선다. 산골마을농장에서 돼지들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이제껏 몰랐던 돼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런 윤에게 딜레마가 생긴다. 돼지들과 정이 들며 그들의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알게 되는 한편 농장의 이면을 알게 될수록, 그 동안 좋아했던 돈가스를 더 이상 마음 편히 먹을 수 없게 된 것. 육식파 남편 영준과 어린 아들 도영은 식단결정을 더욱 복잡하게 한다.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살 때마다,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식당을 고를 때마다 갈등에 빠지게 된 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10. <한여름의 판타지아> A Midsummer's Fantasia 장건재 | 드라마 | 97분 | 전체관람가

“이 마을의 옛날 이야기, 아무거나 좋아요”

영화감독 ‘태훈’은 새 영화를 찍기 위해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를 방문한다. 조감독 ‘미정’과 함께 쇠락해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답한다. 떠나기 전날 밤, 이상한 꿈에서 깨어난 ‘태훈’은 이제 막 불꽃놀이가 시작된 밤하늘을 조용히 올려다보는데…

“오늘 밤, 불꽃놀이 축제에 같이 갈래요?”

한국에서 혼자 여행 온 ‘혜정’은 역전 안내소에서 아버지의 고향, 고조시에 정착해 감을 재배하며 사는 청년 ‘유스케’를 우연히 만난다. 가이드를 자처한 그와 함께 걸으며 길 위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어느새 해가 지고 별이 뜨는 밤, ‘유스케’는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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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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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깜짝 선물.

개봉 1주년이 되는 작품들 중 함께 보고 싶은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관객 여러분이 투표로 선정해주세요.

아쉽게도 보지 못한 작품들이 있었다면, 혹은 스크린을 통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주저말고 투표에 참여하세요!

자, 10월의 '두근두근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까요? 


>>투표하러 가기>>


● 투표기간: 10월 4일(일)~ 15일(목)

● 발표: 10월 16일(금)

● 상영일: 10월 27일(화) 저녁 19시 30분 

(입장료: 6,000원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후원회원 무료)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분(1인2매)을 선정하여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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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04.29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반짝이는 박수소리> 이길보라 | 80분 | 전체관람가

<후쿠시마의 미래> 이홍기 | 70분 | 전체관람가

<파울볼> 조정래,김보경 | 87분 | 전체관람가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장기상영작)


04/23/

04/24/

04/25/

04/26/

04/27/

04/28/

04/29/

10:30-11:50

반짝이는 박수소리

10:20-11:40

반짝이는 박수소리

10:30-11:50

다이빙벨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10:30-11:57

파울볼

10:20-11:40

반짝이는 박수소리

10:20-11:40

반짝이는 박수소리

11:00-12:20

반짝이는 박수소리

12:00-13:27

파울볼

11:50-13:17

파울볼

12:00-13:20

반짝이는 박수소리

12:10-13:30

반짝이는 박수소리

11:50-13:17

파울볼

11:50-13:17

파울볼

12:40-14:07

파울볼

13:40-15:00

반짝이는 박수소리

13:30-14:50

반짝이는 박수소리

13:30-14:57

파울볼

13:40-14:50

후쿠시마의 미래

13:30-14:50

반짝이는 박수소리

13:30-14:50

반짝이는 박수소리

14:30-15:50

반짝이는 박수소리

15:10-16:30

반짝이는 박수소리

15:00-16:10

후쿠시마의 미래

15:10-16:30

반짝이는 박수소리 +GV

15:00-16:20

반짝이는 박수소리

15:00-16:10

후쿠시마의 미래

15:00-16:10

후쿠시마의 미래

16:00-17:10

후쿠시마의 미래

16:40-17:50

후쿠시마의 미래

16:20-17:40

반짝이는 박수소리

17:20-18:30

후쿠시마의 미래

16:40-18:07

파울볼

16:20-17:40

반짝이는 박수소리

16:20-17:40

반짝이는 박수소리

17:20-18:40

다이빙벨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종영)

18:10-19:37

파울볼

17:50-19:17

파울볼

18:40-20:00

반짝이는 박수소리

18:20-19:40

반짝이는 박수소리

17:50-19:17

파울볼

17:50-19:17

파울볼

20:00-21:20

반짝이는 박수소리

19:30-21:13

그라운드의이방인

(매진)

20:10-21:37

파울볼

20:00-21:27

파울볼

19:30

[책씨]다이빙벨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19:30

[독립영화 

쇼케이스]

 


 Event & Info 


<반짝이는 박수소리> 인디토크(GV)

● 일시 : 4월 25일(토) 15:10

● 참석: 이길보라 감독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장기상영

● 일시 : 4월 25일(토) 10:30 | 27일(월) 19:30 | 29일(수) 17:20


인디스페이스 단체관람 안내

원하시는 시간에 함께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Tel, 070-8236-0366 | indie@indiespace.kr

● 10명 이상 : 1천원 할인 / 20명 이상 : 2천원 할인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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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추모 기획전 -  우리함께





행사개요


● 제목 : 416 추모 기획전 -  우리함께

 일시 : 2015. 4. 16(목) ~ 4. 18(토) / 3일간

 상영작 :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 바다에서 온 편지 / 416 영화인 단편 프로젝트 / 416 시민참여 공모작 

 관람료: 다이빙벨 6,000원 | 그 외 무료상영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문의 : 인디스페이스 02-738-0366 | www.indiespace.kr


 주최 : (사)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주관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 부대행사


04/16/

04/17/

04/18/

 

 

14:00-15:2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GV

16:40-17:50

416 영화인 단편 프로젝트

17:00-18:2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17:20-18:4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18:3019:30

바다에서 온 편지

19:00-20:00

416 시민참여공모작

 

19:40-21:0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20:10-21:30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인디토크 (GV)

● 일시 : 4월 18일(토) 오후 2시 상영 후

 참석 : 이상호 감독






 상영작 정보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이상호, 안해룡 | 81분 | 다큐멘터리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바다에서 온 편지>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미디어팀 | 60분 | 다큐멘터리

동반자이자 삶의 의미였던 아이들. 늘 옆에 있을 것이라 믿었던 가족. 실종되어 아직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이들. 이 모든 희생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마음으로 견뎌온 가족들의 시간. 낯설었던 투쟁이 익숙해졌고 못하던 욕도 따라 하게 되었다. 변해가는 시간이었다. 이 땅에서 벌어진 모든 참사들의 진상규명이 낱낱이 밝혀진 적은 없어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그 고통의 순간에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진실을 밝히겠다는 수많은 사람의 마음이었다.

 

* 당신의 바다, 우리의 바다

세월호참사 이후, 세월호 단원고유가족들은 그 비극적인 사건의 고통을 이겨내고 세월호참사특별볍 서명을 받으러 거리로 나와 시민들을 만나고, 난생 처음 구호도 외쳐보게 되었다. 누구보다 힘겨웠던 시간을 보낸 단원고 유가족들은 동참해주는 시민들에게 언제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단원고 유가족들이 보여준 힘으로 우리들은 안전한 사회로 가는 길을 안내받은 듯 하다

 

* 살고싶었어요, 안전한 사회에서

416특별법 제정촉구 범국민대회에서 상영했던 영상으로, 단원고 희생학생들이 직접 찍은 영상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중요성을 단원고 학생 유가족의 절규를 통해 알리고자 했던 영상이다.

 

* 진실의 문을 열겠습니다

6월 7일 촛불집회 영상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참사 중에 한번이라도 진상이 낱낱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된 적이 없는 국가. 세월호참사 이전의 참사들을 살펴보고, 이 슬픔이 처엄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이 고통이 마지막이어야 하며, 또한 우리가 느끼는 분노로 반드시 진상규명이 되어야 함을 알리고자 했던 영상

 

* 희망으로 맞잡은 손

세월호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집회에서 상영되었던 영상으로,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 춘천산사태 참사유가족, 쌍용차해고자 가졷이 세월호 가족에게 전하는 이야기. “고통당한 이들이 당신들의 마음을 더듬어 잡아주려고 합니다. 세월호는 침몰했지만, 당신들 마음은 바다 속으로 가라 앉지 않도록 늘 같이 있고 싶습니다”

 

* 엄마의 200일

세월호참사 200일 영상. 동반자이자 삶의 의미였던 아이들. 그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마음으로 견뎌온 가족들의 시간. 낯설었던 투쟁이 익숙해졌고. 못하던 욕도 따라 하게 되고, 변해가는 엄마들의 시간. 고통의 순간수간에서 일으켜 세워준 것은 진실을 밝히겠다는 마음이었고. 또한 그 마음을 함께 해주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었다.

 


<416 영화인 단편 프로젝트> 민병훈 외 | 70분 | 옴니버스

 

* 잊지 말아줘요 | 감독 김홍익 | 드라마 | 4분50초 | HD | 컬러

꿈 많은 소녀들이 그토록 가고 싶었던 그 곳, 제주도. 하지만... 소녀들의 소망은 해안가에 하얗게 부서지고, 함께 불렀던 노랫소리는 바람이 되어 거치른 절벽에 핀 풀잎들을 움켜쥔다.

 

* 기도 | 감독 백승우 | 드라마 | 4분47초 | HD | 컬러

아빠는 오랜만에 딸과 대화를 나눈다.

 

* 다녀오겠습니다 | 감독 이정황 | 드라마 | 17분 38초 | HD | 컬러

군입대를 앞둔 진호는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여동생을 찾아가면서 엄마에게 '다녀오겠습니다'란 쪽지를 남긴다.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엄마는 홀로 남겨진다. 세월호 사건으로 아이를 보내자마자 남은 아이마저 사건 사고 많은 군대로 보내는 어머니.

 

* 주홍조끼를 입은 소녀 | 감독 유성엽 | 드라마 | 5분 40초 | HD | 컬러/흑백 Mix

주홍조끼를 입은 소녀가 사람들 사이에 있다. 저마다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로 소녀가 걸음을 옮긴다. 소녀응 러디로 가고 있는가?

 

* 같이 타기는 싫어 | 감독 김경형 | 로맨틱 코미디 | 13분 30초 | HD | 컬러

이제 막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는 민영과 준기가 세월호 광장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된다. 광장에서 치킨을 먹는 준기와 그를 지켜보는 민영의 관계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일까.

 

* 스테이 스토롱 | 감독 모지은 | 4분 | HD | 컬러

힙합뮤지션 Jerry.K의 ‘현실, 적’ 앨범 중 14번째 트랙 ‘STAY STRONG’은 직설적인 랩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살풀이, 장송곡이었으면 했다.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수화와 춤으로 가사를 대신하고, 소년의 이미지로

안타깝게 먼저 간 희생자와 남은 유가족들..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을 투영한다.

 

* 어느 봄날  | 제작 한뼘작가회 | 다큐멘터리 | 9분 44초 | HD | 컬러

2014년 4월 16일 이전 어느 봄날, 김도언, 정예진, 유예은, 김시연, 장주이, 박예슬, 김형은, 벚꽃 핀 단원고 교정을 걷는 일곱 여학생들의 일상은 평범하다. 나비를 보면 나비 춤을 추고, 꽃을 보면 꽃춤을 추며 까르르 웃는 그녀들. 이제 우리 가슴속 영원한 별이 되었다. 지극히 평범한 30대, 50대 60대 여성들의 가슴 속에서도 별이 되었다.

 


<416 시민참여 공모작> 김은택 외 | 61분 | 옴니버스

유리창 | 감독 김은택 | 애니메이션 | 2분25초 | HD | 컬러

선실에 갇힌 채 유리창을 두들기는 소녀, 딸의 마지막 기록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아빠에게 새가 되어 찾아가 따스한 위로를 건네고 하늘로 날아오른다.정지용의 '유리창' 시를 인용해 세월호 추모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추모 시인 점도, 유리창이라는 이미지도 세월호와 많이 닮아 있었다. 조심스러운 소재라 많이 고민하고 공들여서 만들었다. 세월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

 

* 그날, 그때, 그 곳에  | 감독 이승준 | 다큐멘터리 | 7분 50초 | HD | 컬러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진행된 청소년 세월호 추모 촛불 문화제의 실황을 담고 있다. 피켓을 들고 있는 청소년들이나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촛불을 들거나 무대에서 자유롭게 발언하는 모습들을 담았다. 지난 5월, 광주 충장로 근린공원에서 세월호 추모 촛불문화제 행사가 개최되었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부 청소년이 준비한 행사로서 저희 청소년 영상제작단이 그 실황과 청소년들이 본 세월호 사건의 시선을 담기 위해 기록영상의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 잊지 않을게 | 감독 김인영 | 애니메이션 | 6분 48초 | HD | 컬러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말자는 추모곡이다. 함께 했던 시간들과 앞으로도 희생자들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의도로 추모곡을 작곡하여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

 

* 꿈 | 감독 김홍경 | 극영화 | 3분 59초 | HD | 컬러

평범한 등교길, 수업이 시작되고 우리 곁에 있던 아이들의 꿈들이 하나씩 보여지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사건의 학생들을 잊지 말고 또한 그들의 꿈까지도 잊지 말자는 취지로 만들게 되었다.

 

* 미안해 내가 못난 어른이어서 | 제작 하헌기 | 다큐멘터리 | 4분13초 | HD | 컬러

참사가 있었던 현장들의 건축물들은 말끔하게 복원되거나 수습되었지만, 여전히 그것에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역시 중의적인 의미에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래서'는 안 될 것이기에 팽목항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다. 앞으로 그 곳은 '경유지'가 아니라 반드시 '도착지'여야 하기 때문이다. 성수대교 참사로부터 세월호 참사까지의 20년 동안 한국에는 수많은 참사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지만 참사의 흔적은 금세 휘발되었고, 현장은 곧 복원되었다. 그 곳에서 사람들은 다시 평온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지독하게 슬픈 평온함을 직시하고 싶었다. 복원된 것은 건축물 뿐, 남겨진 사람들의 상처는 제대로 치유되지 않았으며, 어떠한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 2반의 빠삐용들 | 감독 박동국 | 다큐멘터리 | 15분 26초 | HD | 컬러

지난 7월 23일 안상합동분향소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안산에서 서울까지 백 리 길을 걷기 위해 모였다. 이 곳에는 파란색 반 티셔츠를 맞춰 입은 안산 단원고 2학년 2반 유가족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은 서로를 빠삐용이라고 부른다. 영화 <빠삐용>의 주인공처럼 아이들이 세월호를 탈출했어야 한다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다.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안산합동분향소에서 서울까지 50km 정도 도보행진을 했다. 그 여정을 따라다니면서 세월호 참사100일 가족다큐멘터리 '2반의 빠삐용들'을 만들었다.

 

* 잊지 못할 세월 | 감독 문지은 | 다큐멘터리 | 6분 40초 | Hd | 컬러+흑백

잔깐 화제가 되었다가 사라지는 문제의 대표적인 사례였던 월드컵, 독도문제, 쇠고기 수입,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사건을 나열하고 설명하였다. 그 다음 세월호의 아픔을 영상으로 나타내어 더 이상 한국인의 냄비근성이 세월호에까지 미치지 않길 바라며, 이들의 아픔이 우리 모두의 아픔이 되어 함께 슬퍼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일다.

우리나라의 좋지 않은 문화인 냄비현상을 비판하고, 그 냄비근성이 세월호의 아픔에까지 미치지 않길 바라며, 세월호의 아픔이 시간 속에 잊혀져가는 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또한 이 영상으로 우리나라에서 냄비 근성이 뿌리 뽑혔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획하였다.

 

* The Striker vol.2 | 감독 김인영 | 다큐멘터리 | 2분 45초 | HD | 흑백

이번 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기간동안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 다니는 친구에게 부탁해 대규모 집회를 촬영해서 제작하였다.

해외 동포들의 시위 현장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제작하였다.

 

* 유가족, 직접행동에 나서다 | 감독 안경낀화원 | 다큐멘터리 | 6분 45초 | HD | 컬러

2014년 7월 16일 세월호 유가족들이 직접행동에 나섰다. 시민들 앞에 나서서 마이크를 들었다. 진실을 침몰시키지 않겠다는 유가족의 외침을 들어본다.

직접행동에 나선 유가족들 그 첫날의 기록.

 

* 화인 | 감독 김철민 | 애니메이션 | 3분 12초 | HD | 컬러

노래가사인 시에 맞춰서 꽃 같은 아이들과 눈물 같은 바다와 세월호를 기억하고 품어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 도종화 시인의 시에 가수 백자가 곡을 붙이고 노래한 화인의 스탑모션 뮤직비디오이다. 이제 사월의 꽃은 그냥 꽃이 아닌 고운 아이들이며 이제 바다는 더이상 그냥 바다가 아닌 우리의 눈물일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 아픔들을 품고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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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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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04.22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후쿠시마의 미래> 이홍기 | 70분 | 전체관람가

<파울볼> 조정래,김보경 | 87분 | 전체관람가

<그라운드의 이방인> 김명준 | 103분 | 전체관람가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장기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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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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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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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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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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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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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이방인

15:00-16:43

그라운드의 이방인

16:10-17:37

파울볼

15:30-17:13

그라운드의 이방인 +종영

16:40-17:50

416 영화인 단편 프로젝트

17:00-18:20

다이빙벨

17:20-18:40

다이빙벨

17:00-18:27

파울볼

17:00-18:27

파울볼

18:00-19:10

후쿠시마의 미래

17:30-18:40

후쿠시마의 미래

18:3019:30

바다에서 온 편지

19:00-20:00

416 시민참여공모작

18:00-19:43

그라운드의 이방인

18:40-19:50

후쿠시마의 미래

18:40-19:50

후쿠시마의 미래

19:30

[인디돌잔치]

19:40-21:00

다이빙벨

20:10-21:30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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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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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

20:00-21:27

파울볼

 


Event & Info


416 추모 기획전 -  우리함께

● 일시 : 2015. 4. 16(목) ~ 4. 18(토) / 3일간

 상영작 : 다이빙벨 / 바다에서 온 편지 / 416 영화인 단편 프로젝트 / 416 시민참여 공모작 

 관람료: 6,000원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문의 : 인디스페이스 02-738-0366 | www.indiespace.kr

● 부대행사: <다이빙벨> 인디토크(GV) 
  - 일시: 4월 18일(토) 오후 2시 상영 후
  - 참석: 미정


4월의 인디돌잔치

일시: 4월 21일(화) 오후 7시 30분

상영작: 미정

입장료: 6,000원 (후원/멤버십 회원 무료)


종영안내

<그라운드의 이방인> 4월 22일(수) 종영


인디스페이스 단체관람 안내

원하시는 시간에 함께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Tel, 070-8236-0366 | indie@indiespace.kr

● 10명 이상 : 1천원 할인 / 20명 이상 : 2천원 할인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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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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