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목) 11:00

3월 17일(금) 13:00

3월 19일(일) 15:00

3월 20일(월) 13:00

3월 21일(화) 15:00

3월 22일(수) 11:00

3월 23일(목) 19:30

3월 24일(금) 15:00

3월 26일(일) 19:20

3월 28일(화) 13:00

3월 29일(수) 11:00

3월 30일(목) 17:00

4월 1일(토) 12:30

4월 3일(월) 11:00

4월 5일(수) 17:10

4월 10일(월) 10:30

4월 12일(수) 17:10 종영










 예매하기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이벤트 






















온라인 예매 후 <눈길>을 관람하시면 추첨을 통해 마리몬드 나비 배지 (5명), <눈길> 포토 프레임 + 엽서 (5명) 를 드립니다.


● 기간: ~ 3/15(수) 예매분까지 (온라인 예매 시 자동 응모)

● 발표: 3/16(목) 개별 연락






 INFORMATION 


제       목 | 눈길

장       르 | 감동 드라마

감       독 | 이나정

출       연 | 김영옥, 김향기, 김새론, 조수향, 서영주, 장영남

공동제공 / 배급 | ㈜엣나인필름, CGV아트하우스

제       작 | KBS 한국방송공사

러닝   타임 | 121분

개       봉 | 3월 1일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난 한번도 혼자라 생각해본 적 없다. 네가 살아야 내도 산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단 둘이 집을 지키던 ‘종분’은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종분’은 

자신 또래 아이들이 가득한 열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그때 마침 일본으로 유학간 줄 알았던 '영애'가 열차 칸 안으로 던져진다. 


이제는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두 소녀 앞에는 지옥 같은 전쟁이 펼쳐지고, 

반드시 집에 돌아갈 거라 다짐하는 ‘종분’을 비웃듯 ‘영애’는 끔찍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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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눈길

장       르 | 감동 드라마

감       독 | 이나정

출       연 | 김영옥, 김향기, 김새론, 조수향, 서영주, 장영남

공동제공 / 배급 | ㈜엣나인필름, CGV아트하우스

제       작 | KBS 한국방송공사

러닝   타임 | 121분

개       봉 | 3월 1일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난 한번도 혼자라 생각해본 적 없다. 네가 살아야 내도 산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단 둘이 집을 지키던 ‘종분’은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종분’은 

자신 또래 아이들이 가득한 열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그때 마침 일본으로 유학간 줄 알았던 '영애'가 열차 칸 안으로 던져진다. 


이제는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두 소녀 앞에는 지옥 같은 전쟁이 펼쳐지고, 

반드시 집에 돌아갈 거라 다짐하는 ‘종분’을 비웃듯 ‘영애’는 끔찍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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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눈길

장       르 | 감동 드라마

감       독 | 이나정

출       연 | 김영옥, 김향기, 김새론, 조수향, 서영주, 장영남

공동제공 / 배급 | ㈜엣나인필름, CGV아트하우스

제       작 | KBS 한국방송공사

러닝   타임 | 121분

개       봉 | 3월 1일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난 한번도 혼자라 생각해본 적 없다. 네가 살아야 내도 산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단 둘이 집을 지키던 ‘종분’은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종분’은 

자신 또래 아이들이 가득한 열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그때 마침 일본으로 유학간 줄 알았던 '영애'가 열차 칸 안으로 던져진다. 


이제는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두 소녀 앞에는 지옥 같은 전쟁이 펼쳐지고, 

반드시 집에 돌아갈 거라 다짐하는 ‘종분’을 비웃듯 ‘영애’는 끔찍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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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s 페이스 (Indie's Face) 


상영 후 감독 배우들과 함께하는 인디토크와 인터뷰, 상영작 리뷰 등 인디스페이스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인디스페이스  기록 자원활동가 입니다. 극장 안 이야기들을 전하는 인디스페이스의 얼굴, <인디's 페이스>와 더욱 알찬 소식 만나세요 :D


 

영화: 만신_박찬경

일시: 2014년 3월 11일

참석: 박찬경 감독

진행: 고재열 시사IN 기자





‘만신’은 무녀를 높게 칭하는 호칭 중 하나다. 한국 인간문화재이자 만신이신 김금화 선생의 일생을 다룬 영화 <만신>. 영화는 ‘다큐멘터리 드라마’라는 다소 특별한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다큐멘터리와 극의 요소가 합쳐진 영화 <만신>. 우리의 전통 신앙인 무속이 어떻게 녹아 들어 있는지, 그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박찬경 감독의 <만신> 인디토크를 지금 시작한다. 


진행 : 무당학개론 잘 보셨나요?(웃음) 먼저 감독님 인사 드릴게요.


감독 : 네 안녕하세요 <만신>을 연출한 박찬경입니다. 반갑습니다.


진행 : 제가 ‘무당학개론’이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사실은 제가 최근에 무당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어요. 최근에 무속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우리 시대의 무당을 너무 축소해서 해석을 하고 있더라고요. 개인의 한을 풀어주고 개인의 운세를 점쳐주는 그것은 무당이 가장 움츠러들었던 시대에 호구지책으로 했던 일인데, 우리는 무당을 이해하는 프레임이 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원래 무당의 역할은 공동체의 운을 틔워주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했었고,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사실 권력의 2인자였잖아요. 혹은 ‘내가 신의 뜻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해서 권력자들이 무당의 역할을 자처하기도 했죠. 역사를 쭉 거슬러 올라가보면 불교라든지 우리의 무속보다 훨씬 체계가 잡힌 종교로 인해서 무당이 공격을 많이 받았었어요. 다행히 불교와 무속신앙이 서로를 받아들여 각자의 영역을 지켰다면, 유교로 넘어오면서부터는 상당히 위축됐죠. 그래도 재미있는 점은 무속이 담당했던 역할은 계속 하는 거에요. 왕이 제사장을 자처했던 적도 있었고요. 감독님께서 무속신앙에 대해 깊이 연구해서 하나의 개론으로 우리에게 잘 전달을 해주셨는데, 이런 무속의 세계에 어떻게 처음 발을 들이고 이런 영화를 만들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 여러분들도 아마 모두 괴롭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실 거에요. 저도 7-8년전쯤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인생의 벼랑 끝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죠. 그때 저에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산, 바다 등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계룡산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떠올랐어요. 그래서 계룡산에 한 번 가봤는데, 거기에는 정말 다양한 종교 집단이 있더라고요. 그때 자연스럽게 무속에 관심이 생겼고, 마침 김금화 선생님 자서전을 보게 되면서 영화까지 찍게 된 것 같아요. 김금화선생님 책을 보면 세계 샤머니즘 학회의 이야기가 나와요. 그 중에서도 김금화 선생님께서는 단연 돋보이셨는데, 아마 무속인 계의 한류이신 것 같아요.(웃음) 보통은 무속인들이 자기지역을 벗어나면 무력이 약해져서 무당으로서의 역할을 못한다고 하는데, 김금화 선생님은 예외인 것 같아요.

 

진행 : 이 영화에서가장 통쾌한 느낌을 받았던 장면이 중간에 목사님들이 등장하는 장면이었어요. 마치 우리 문화에 대한 시선을 우리에게로 복원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교회에서 무당을 배제하는 것을 정상으로 봤는데, 그 상태를 전복시킨 것이잖아요. 그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습니다.

 

감독 : 그 장면은 사실 선생님 자서전에 있습니다. 산 속에서 십자가를 들고 김금화 선생님과 대치하는 모습이 묘사된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구성하면서 어떤 찬송가가 좋을까도 생각을 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라는 곡을 사용하게 됐어요. 그리고 반대로 무가 사설에는 ‘모든 잡귀까지 다 먹여서 보내라.’ 라는 말이 있어요. 기독교의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될 수 있다’ 와 무속의 ‘모든 잡신들까지 다 먹여서 보내라’ 라는 생각의 차이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진행 : <만신>에 다양한 종류의 굿판이 등장하는데요. 그 굿판들은 어떻게 연출하게 되셨나요?


감독 : 사실 영화에서 보여드리는 굿과 완벽하게 닮은 굿은 없습니다. 그런 무당이 없어서가 아니고요, 굿판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굿을 모르기 때문이죠. 예전 자료를 보면 동네 사람들이 모두 굿판에 놀러 와서 먹고 뒹굴며 여성 해방의 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 굿판을 가는 사람들은 그냥 멀찍이서 구경만 하는 느낌이 들어요. 아마도 공동체문화로서의 굿은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다른 문화적인 형태를 취해 영화나 소설 등으로 현대 문화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판소리처럼 무가의 기록이 제대로 갖춰진 공공장소가 시급하겠죠.

  

진행 : 고무신에 어떠한 의미가 부여된 것 인지 궁금합니다. 김금화 선생님이 처음에 고무신을 받았었잖아요, 그 이후에 무병을 앓고, 중년이 되었을 때 고무신을 보내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그 때 저는 김금화 만신이 신을 떠나 보낸다는 듯 한 느낌을 받았어요. 


감독 :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어렸을 때 우연히 발견한 고무신이 미래에서 보낸 것인, 즉 미래의 김금화가 과거의 김금화에게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영화 전체적으로 순환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 그 고무신이 마치 할머니를 떠오르게도 하고, 여성을 상징하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를 연상케 하는 모티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행 : 이번엔 영화 형식상에 있어서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영화가 전체적으로 재연과 인터뷰, 실제 영상을 번갈아 연출되었잖아요, 사실 우리가 익히 봐온 재연은 가장 쉽게 만들고 접하는 방식이어서 어떤 작품을 고급스럽게 만들고자 할 때 피하고 싶은 방식인데 왜 이런 방식을 선택하셨고, 또 재연에서 각 배우들에게 중점적으로 끌어내려고 했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중에 ‘경찰청 사람들’이 있어요.(웃음) 저는 그 프로그램에서 아마추어 배우들이 등장하는 풋풋함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재연의 방식을 택한 것도 있고요. 하지만 70년대에서는 보신 것처럼 풋풋한 재연을 연출하진 않았어요. 영화적으로 앞 뒤의 재연을 다르게 했습니다. 새론이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광기 넘치고 환상을 보는 것처럼 연기할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그래서 새론이에게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하는 그런 아이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느냐 했고요. 류현경 배우는 신을 받아들이는 전과 후의 심리적인 변화가 중요했습니다. 

 

관객 : 영화 잘 봤습니다. 저는 마지막 장면을 흥미롭게 봤어요. 새론양이 쇠걸립 하는 장면에서 드라마와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연출이 되었잖아요. 어떻게 그런 연출을 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감독 : 쇠걸립이 자서전 속에서 굉장히 감동적이에요. 사람들이 아이에게 엎드리면서 신성한 사제로 대하는 것 들이 말이죠. 자서전 안에는 그 장면이 매우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그 부분을 표현하자니 걸립의 의미도 전달해야겠고, 멋있게 하고 싶지만 예산문제도 걸렸죠. 그래서 나온 최선의 선택이 다큐멘터리와 드라마가 만나는 것이었어요. 영화적으로 연출해보고 싶던 구성이기도 했고요. 저는 이 장면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는 영화도 일종의 굿이라고 생각해요. 굿이 영화의 확장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굿이자 동시에 영화인 형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관객 : 영화를 통해 굿이라는 우리의 문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이 영화를 왜 다큐드라마 형식으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적절히 배합하는 과정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 다큐드라마 형식을 취한 것은 김금화선생님이 생존해 계시잖아요.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기예가 여전히 품위 있으신 풍모에 감동을 받아서 언젠가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쭉 했어요. 그러면서도 무속인이 되어간 역사적인 과정이 담기 과거의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고요. 단순히 인터뷰로만 과거의 이야기를 담기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화라는 매체가 갖고 있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특성을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큐드라마 형식이 되었습니다.


관객 :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되는 한국 여인의 삶을 인상 깊게 봤어요. 넘새가 내림 굿을 받을 때 외할머니에게 받죠. 전반적으로 할머니들이 항상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는 모습들이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감수성이었잖아요. 이제는 그런 감수성이 많이 사라졌지만 이러한 관점들이 굉장히 여성적인 관점이란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 할머니 라는 존재가 정말 중요하죠. 왜냐하면 역사의 산 증인이기도 하고, 인내심의 어떤 상징이기도 하니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옛날 할머니들은 정말 무력한 존재이고 어떻게 보면 존재감이 없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절한 마음이 담 긴 기도만큼은 할머니를 능가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무당은 할머니들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기도의 천재가 있다면 그 위에 기도의 신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진행 : 민속학자가 처음 김금화 만신을 발굴했는데, 미디어에서 김금화 선생님이 공연하시는 것에 대해 상당히 반감을 가지셨고, 나중에는 거의 비난을 하시는 것을 봤어요. 그러한 갈등에 대해 감독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감독 : 문화재 지정 같은 경우 그 속의 권력이 정말 복잡합니다.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여러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순수성이 망가진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실제로 폐해도 많죠.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이미 사라졌을 것들이 많죠. 김금화 선생님은 굉장히 훌륭한 만신인 것은 분명하고요. 인터뷰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수 십년 동안 수련해온 무가나 사설들을 공개하는 것은 그 시절에 상상하기도 어려워요. 일단 그것들을 내놓으셨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죠. 그렇게 함으로써 무속을 알릴 수 있고, 자신이 떳떳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학자들 그리고 미디어와 친숙하게 지내신 거에요. 제가 영화를 찍자고 제의 했을 때도 굉장히 호의적으로 반응하셨고요. 정말 나레이션 그대로입니다. 누가 누구를 이용한 것인지 굉장히 애매하죠. 어쨌든 김금화선생님께서 그것을 통해 무속이 예술로써 인정받도록 하신 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진행 : <만신> 이후로 무속에 관심이 생기고, 또 다른 무언가를 더 하고 싶을 때 어떤 것을 찾아보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감독 : 굿을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틈 날 때마다 보고 있는 책이 ‘바리데기’라는 서사에요. 하나의 바리데기가 지방마다, 무당 마다의 버전이 달리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 책이 바리데기라는 한 이야기인데도 10권이 있어요. 한국의 구술로 남아있는 대 서사죠. 많은 예술가들이 이것을 영화로 연출해보겠다며 많이 시도하셨는데, 다들 실패했어요. 그만큼 그 대서사를 담아내기 어려운 것이죠.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세요. 그리스 로마신화와는 또 다르면서 아주 흥미로운 세계입니다. 더구나 바리데기는 죽어서 저승에 온 사람들을 극락으로 인도해주는 무당의 원조, 즉 무당들의 신이죠. 그렇게 이것저것 찾아보며 읽어보시면 옛날 우리 민중들의 그리고 여성들의 상상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정리/유승민 자원활동가(iamyis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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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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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신> 


3월 7일(금) 개봉 12:00 | 18:00


19일(토) 18:00

20일(일) 17:30

21일(월) 12:30

22일(화) 18:10

23일(수) 20:00

25일(금) 14:00

26일(토) 10:30

27일(일) 10:30

30일(수) 19:30 +종영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만신> 인디토크(GV) 


● 일시: 3월 21일(금) 저녁 7시 30분 상영 후

● 참석: 박찬경 감독, 남동철 프로그래머


● 일시: 3월 11일(화) 저녁 8시 상영 후

● 참석: 박찬경 감독, 고재열 기자(시사IN)



 <만신> 개봉이벤트 


<만신> 깜짝 온라인 예매 이벤트!

<만신> 온라인 예매시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어요 ! 
 인터넷으로 예매만 하면 추첨을 통해 티켓 수령시 <만신>의 원작 도서 [만신 김금화]를 드립니다. 

● 참여방법: 맥스무비, 인터파크, YES24, 다음 네이버 등의 포털사트를 이용하여 예매할 시 자동 응모
● 기간: 3월 24일(월) ~ 소진시 까지
● 당첨자: 예매자 추첨 후 티켓 수령시 증정






만신 김금화

저자
김금화 지음
출판사
궁리 | 2014-03-0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2014년 화제작 박찬경 감독의 영화〈만신〉의 원작! 김새론, ...
가격비교





<만신> 선착순 예매 이벤트!

매회 선착순 5명(현장 티켓 발권 기준)의 관객분들께 알록달록 컬러풀 2종 책갈피를 드립니다. (소진시까지)




● 인디스페이스 단체관람 가이드 (문의. 070.8236.0366)

10명 이상 각 1천원 할인 (8,000 ▶ 7,000)

20명 이상 20% 할인 (8,000 ▶ 6,400)



 SYNOPSIS 


넘세, 신을 만나다

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


새만신, 신을 받다

1948년, 열일곱 비단꽃 같은 소녀 ‘금화’(류현경)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과 북의 스파이로 오인 받아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아픔을 위로한다.


만신, 신과 살아가다

1970년대,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는 만신으로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 운동의 ‘미신타파’ 움직임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여인으로서, 무속인으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위엄과 자존감을 잃지 않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만신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ABOUT MOVIE 

제목: 만신

감독: 박찬경 

주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원작: 김금화 ‘비단꽃 넘세’

배급: ㈜엣나인필름

제작: 볼 BOL

개봉: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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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넘세, 신을 만나다

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


새만신, 신을 받다

1948년, 열일곱 비단꽃 같은 소녀 ‘금화’(류현경)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과 북의 스파이로 오인 받아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아픔을 위로한다.


만신, 신과 살아가다

1970년대,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는 만신으로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 운동의 ‘미신타파’ 움직임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여인으로서, 무속인으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위엄과 자존감을 잃지 않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만신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ABOUT MOVIE

제목: 만신

감독: 박찬경 

주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원작: 김금화 ‘비단꽃 넘세’

배급: ㈜엣나인필름

제작: 볼 BOL

개봉: 3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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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넘세, 신을 만나다

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


새만신, 신을 받다

1948년, 열일곱 비단꽃 같은 소녀 ‘금화’(류현경)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과 북의 스파이로 오인 받아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아픔을 위로한다.


만신, 신과 살아가다

1970년대,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는 만신으로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 운동의 ‘미신타파’ 움직임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여인으로서, 무속인으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위엄과 자존감을 잃지 않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만신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ABOUT MOVIE

제목: 만신

감독: 박찬경 

주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원작: 김금화 ‘비단꽃 넘세’

배급: ㈜엣나인필름

제작: 볼 BOL

개봉: 3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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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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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s 페이스 (Indie's Face) 


상영 후 감독 배우들과 함께하는 인디토크와 인터뷰, 상영작 리뷰 등 인디스페이스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인디스페이스  기록 자원활동가 입니다. 극장 안 이야기들을 전하는 인디스페이스의 얼굴, <인디's 페이스>와 더욱 알찬 소식 만나세요 :D



영화: 인디돌잔치 <바비>_감독 이상우

상영일시: 2013년 10월 29일

진행: 인디스페이스 홍보팀장 박현지



진행: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바비’를 봐서 그런지 새로운 감이 있어요. 영화를 보면서 전에도 궁금했지만, 지금도 많이 만날 수 있는 새론양도 그렇고 캐스팅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아론양을 원래 동생으로 캐스팅하려고 하셨던 건지도 궁금해요.  


감독: 이 질문 많이 받았었어요. 다시 일 년 만에 들어서 새롭네요.(웃음) 순자와 순영은 실제로 친 자매(김새론, 김아론 자매)에요. 원래는 김새론양을 순자역에 캐스팅했었는데, 소속사를 갔다가 기적같이 새론양의 동생을 만났어요. 제가 생각했던 ‘순자’의 이미지랑 아론양이 딱 맞아서 캐스팅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새론양은 순영에, 아론양은 순자로 캐스팅이 된 거죠. 


진행: 어린 여배우들이 연기를 꽤 잘하던데, 어떻게 디렉팅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독: 순자 연기 못했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웃음) 저는 어색한 느낌이 좋았는데.. 그런 아론이 연기가 좋았습니다. 새론이는 연기를 너무 잘해서 항상 바로 OK가 났습니다. 새론이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연기를 해요. 반면에 순자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대사 "이거 해" 하면 20번까지 테이크가 가요. 그때서야 OK가 나요. 어색하게 하는 것은 일부러 그랬는데 너무 좋아요. 순자를 또 쓰고 싶어요. 더 늦기 전에 아이를 데리고 찍는 영화를 많이 찍고 싶어요.





진행: 이전의 작품들은 바비와 전혀 다른 느낌인데, 어떻게 <바비>를 작업하게 되셨나요?


감독: 이미지를 변신하고 싶었습니다.(웃음) ‘엄마는 창녀다’를 상영할 때 우연히 캣 테보(바비 역)의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이분에게 투자를 받아서 영화를 촬영할 뻔 했는데, ‘아리랑’에서 투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리랑 tv에서 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바비’는 포항을 소개하는 작품입니다. 아리랑 tv의 전작들은 지역의 아름다움을 꾸몄습니다. 처음 포항에 갔을 때 포항의 아름다움을 그린다고 했었지만 영화를 보고는 관계자들이 아무 말도 안하고 가더라고요.(웃음) 포항의 아름다움을 그리려고 했는데, 취향이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진행: 작품에서 직접 주연을 자주 하셨는데, 원래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으셨는지?


감독: 원래 이천희씨 역할을 제가 하려고 했었는데, 회사에서 말렸어요.(웃음) 연기하지 않는 조건으로 영화를 맡긴 거죠. 그래서 이천희씨 에게 넘겼습니다. 대신에 <바비>에서는 취객 역할을 했습니다. 새론양이 실제로도 정말 무서워하더라고요. 그래서 분장 팀한테 이제 그만 하라고 혼났어요. 아마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인 것 같아요. 





관객: 감독님 영화를 보면 항상 거울, 가면, 삼겹살, 춤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감독: 샷 만들 때 잘 쓰는 샷이 있어요. 반사되는 거울을 정말 좋아해요. 죄책감 같은 감정도 잘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서요. 순영이가 설거지하는 장면을 보면 가면도 있고, 장국영 사진도 있는데 이것은 이제 죽음의 그림자가 몰려올 것이라는 암시의 역할을 해요. 제가 이런 메시지를 영화에 많이 심어놔요. 모든 영화에 춤추는 것이 들어가요. 예외가 없죠. 모든 주인공은 춤을 춰야 해요. 그냥 춤추는 게 좋아요.(웃음) 촬영감독님이 만들어준 세계이기도 한데, 춤을 출 때 카메라가 뒤로 빠져요. 환상과 꿈꾸는 세계를 표현하다가 이천희씨가 등장하면서 다시 카메라가 들어가요 현실로 돌아온다는 의미이죠.   


관객: 감독님 연기하실 때 한 톤 올라가는데 의도하신 건가요?


감독: 그건 제가 연기를 못해서 그래요.(웃음) 2달 전 단편 영화를 찍을 때 의사연기를 했는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어색함을 가리려고 톤을 올라가는 것 같아요.


관객: 영화를 보면서 새론 양의 연기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평면적 인물로 느껴졌어요.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의도한 것 인가요?


감독: 네. 의도한 것이기고 하고, 또 새론양이 원한 것이기도 합니다. 새론양은 연기를 할 때 치밀하게 계산해서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관객: 이천희씨가 맡았던 역할, 순영을 보낼 때는 담담히 하다가 순자를 보낼 때는 슬퍼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감독: 항상 물어보는 베스트 질문이에요. 이천희씨가 나쁜 역이잖아요. 하지만 모든 악인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고 봅니다. 순자가 아팠기 때문에 불쌍한 마음이 있었죠. 그리고 순영이는 순자보다 몇 년 더 살았고, 건강했기 때문에 순영을 보내려고 했던 것이죠. 나쁜 역할이지만 마지막 양심 때문에 순자를 못 가게 막는 거죠. 어떤 분은 순자가 이천희씨 딸이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그건 정말 억측입니다.(웃음)


관객: 이 영화의 악역은 이천희씨도 맞지만, 바비의 아버지가 진짜 악역인 것 같아요. 아버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감독: 실제로는 아빠만 왔어요. 죽이러 왔는데 딸을 왜 데려 왔겠어요. 그래서 실화인가 아닌가에 대한 말이 많았죠. 실화와는 다른 설정이 영화에 들어갔기 때문이에요. 원래는 <아메리칸 하트’> 보고 영감을 얻었어요. 그리고 이 실화는 고등학생 때 들었던 이야기였는데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꼭 찍고 싶었는데 찍게 되었죠. <아메리칸 하트>에서는 미국에 가서 일어나는 일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면, 저는 미국 이야기는 빼고 한국 이야기만 담았어요. 웃긴 얘기는 번외얘기에 원래 정박아 아버지가 망태(이천희 씨)랑 전화해서 돈을 나누는 내용을 넣으려고 했었어요. 충격적이죠.





진행: 준비하고 있는 다른 작품에 대해서 궁금해요.


감독: 지금 <바비> 때부터 2년 동안 써왔던 시나리오가 있어요. 사극을 준비하고 있는데, 투자를 많이 받아서 큰 영화를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선 성형외과 의사에 대한 이야기에요. 그 외에도 올해 계획이 많았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 아픈 일이 생겨서 다 미뤄졌습니다. 그리고 작년인가 제작년부터 작업했던 영화들이 밀려있어요. 일단 <숏숏숏>이 11월 21일에 극장 개봉하고요, 12월 달에 <지옥화>와 <내 아버지의 모든 것>, 작년에 찍어놨던 <엄마는 창녀다> 시리즈 마지막 편 <나는 쓰레기다> 후반작업 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 1월 달에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께>라고 남한 학생이 북한 넘어가는 장편영화의 후반작업 중입니다. 



/정리=유승민 자원활동가 (tmdal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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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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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인디돌잔치 <바비>


인디돌잔치는 1년 전 개봉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상영된 영화의 1주년을 다시 한번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 

이제는 온라인 다운로드, IPTV등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들이 너무 많아졌지만,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3년 10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부대행사: 관객과의 대화 

  입장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후원회원/멤버십 무료)





 SYNOPSIS 


꿈의 나라에서 온 잔인한 초대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핸드폰 고리를 팔며 생활비를 버는 어린 순영(김새론)에게는 지적 장애를 가진 아빠와 뭐든 완벽한 바비 인형이 되고 싶어하는 철없는 동생 순자(김아론), 안하무인인 작은 아빠 망택(이천희)이 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둘째 딸을 위해 순영이 필요했던 미국인 스티브와 바비 부녀가 찾아오게 되고 이를 알면서도 돈을 위해 조카를 미국으로 보내려는 작은 아빠는 순영에게 강제적으로 미국으로의 입양을 권한다. 하지만 정작 미국에 가지 못해 안달 난 순자는 자신이 언니 대신 가기 위해 온갖 수를 쓰고 그 사실을 모르는 순영은 미국에 가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동생 순자를 대신 데려가 달라 한다. 바비는 착한 순영과 함께 살기를 원했지만 아빠의 음모를 뒤늦게 알고 심한 충격을 받는데… 



 INFORMATION 


제목 : 바비(Barbie)

장르 : 드라마

감독 : 이상우

주연 : 이천희, 김새론, 김아론

배급 : ㈜미로비젼

제공 : 아리랑TV, 문화체육관광부 

상영시간 : 98분

개봉일자 : 2012년 10월 25일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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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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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하게 뒤바뀐 두 자매의 잔혹동화!


<바비> 개봉이벤트


① <바비> 개봉 첫주 선물 이벤트

<바비>을 관람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DVD(<폰티풀> or <로프트> 랜덤), <바비> 포스터 등을 선물로 드립니다.

(10일 24- 30일 동안 진행)

 
폰티풀
10점

 

로프트(1disc)
10점


② <바비> with 인디메이트

나의 힘겨운 삶을 지탱시켜주는 가족, 친구와 함께 이 영화를 함께 보고 싶다면 사연을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바비> 초대권을 드립니다. 인디메이트 신청하기


③ <바비> with 인디동동

<엄마는 창녀다>, <아버지는 개다> 등 파격적인 소재와 제목의 그 영화를 연출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슈메이커 이상우 감독의 팬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인디동동"으로 여럿이 함께 영화를 즐겁게 관람하세요. 인디동동 신청 하기


②  [인디:리뷰] 20자 관람평을 트위터에 남겨주세요.

<바비>를 관람하시고 트위터에 짧은 관람평을 남겨주세요.(해시태그 #인디스페이스 #바비)

추첨을 통해 인디스페이스 초대권(1인 2매)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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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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