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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스페이스 정기상영회                   


하는
人, 막는 놈, 시키는
2008version 집회한다 허가하지 마시라[상영회 및 Talk Show]



:: 일시 :  2008년 8월 26일 저녁 8시 30분
:: 장소 :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떠들썩한 상영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80일간의 촛불을 통해, 시민들은 거리의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교통을 불편하게 한다는 하위의 욕구를 통해 기본적 자유와 권리를 침해해왔으며 폭력시위라는 거짓 이데올로기를 조장해, 집회 시위 자체를 범죄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집회를 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을 막는 놈, 이를 사주하는 놈들의 간악한 음모를 파헤쳐,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허가받을 수 있는 따위의 것이 아님을 만천하에 선포할 계획입니다.



[세부프로그램]

1) 상영회 : 약 30분
·집시법 금지 조항을 통해, 거리의 자유가 얼마나 제약받고 있는지 보여주고 이를 통해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법률은 어떻게 제정되는 것이 바람직할지 시민들과 인터뷰

2) Talk Show : 약 80분
·집시법 독소조항을 함께 보면서, 관객들이 새로운 집시법을 만들어 본다.
·집시법을 폐기하자 vs 그래도 집시법... 개정하자 패널의 도전 토크
·패널 : 박주민, 박진, 또는 기타 등등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에서 매달 세 번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정기상영회의 이름입니다.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와 인디스페이스 파트너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여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삼화는 매 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영화 상영을 통해 사회운동을 지원하고 보다 즐겁고 활기찬 상영회를 열고 있습니다. 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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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
실험영화 상영회 with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 일시 : 8월 17일(일) 저녁 8시 30분
  • 장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 특별행사 : 타수 아오키 감독과의 대화
 

타수 아오키 특별전


8월 실험영화 정기상영회는 실험영화 감독이자 음악가인 타수 아오키와 함께합니다. 그의 영화들과 함께, 그가 연주하는 음악을 듣는 특별한 기회가 될 이번 상영회는 작가의 내한에 맞춰, 화요일이 아닌 8월 17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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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타수 아오키는 작곡가이자 음악가, 교육자로 시카고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아이안 뮤직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자유롭고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어 오고 있다. 96년에 아방가드르 베이스 연주로 음반을 처음 발매하고 30여편의 음반과 여러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해오고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아오키는 19살에 오하이오대학에서 처음으로 필름을 공부하고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대학원을 마쳤다. 현재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필름, 비디오, 뉴미디어 학부에서 필름 제작과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50여편 이상의 필름을 제작했다.
타수 아오키는 70년대 중반부터 다이어리 필름을 만들어 오고 있다.
"나는 8mm 카메라 13대를 집안 주위에 설치를 해두고 여러 가지 형태의 카메라와 다양한 촬영 방법으로 내 삶을 담았다. 내 삶은 필름 롤과 릴 위에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필름은 라이브 뮤직과 함께 연주된다.
 
Films
3725 (1980, 11 min)
Bali (1991, 5 min)
Local Color 1 (1987, 10 min)
Solutions (1991, 25 min)
Traveling Spirits (2006, 15 min)
Decades Passed (2003, 25 min)
Shape (1996, 8 min)
Discovery (1991, 28 min)
Super 8 and 16mm.

★ 타수 아오키 홈페이지 www.tatsuaoki.com


    상영작 소개    

Decades Passed (2003)  16mm print

1970년대 실험영화의 하나의 전통인 다이어리 필름의 유산인 이 작품은 슈퍼 8미리와 16미리 카메라를 삶의 주변부에 내버려 두고 자연스레이 담아 낸 작품이다.

삶에서 취득한 이미지들과 그 조합은 그의 많은 작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미지들은 20년 이상 기록들 중에서 특정 순간을 드러내고 기타리스트인 제프 파커가 사운드 트랙을 담당했다.


Harmony (Local Color II) (1990)  16mm print

로컬 컬러라 불리는 삼부작 중의 하나로, 거리위의 사람들에 대한 그래픽적 연구에 대한 해석이 담겨있다. 사람들의 신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기 위해서 옵티컬 프린터로 새로운 시선의 확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Invocation and Resonance  (2007) Digital DVD

2005년 이후로 디지털 이미지는 아오키의 새로운 도전을 보여준다.  형상과 사운드에 대한 지속 경험에 대한 그의 초기 디지털 이미지에 대한 탐구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Dohee Lee: SORI Project  (2008) Digital DVD

한국의 퍼포먼스 예술가인 이도희와의 공동작업으로 아직 진행중인 작업이다. 아오키는 그녀와 2006년 이후로 공동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음악과 신체가 가진 발화방식에 대한 탐구가 이 프로젝트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16미리로 촬영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샌 프란시스코에서 10월 14~16일에 최초로 상영될 예정이다.



[타수 아오키 특별전]에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8월 17일 진행되는 실험영화정기상영회 [타수 아오키 특별전]에 인디스페이스 블로그 친구들 10분 (1인 2매)을 초대합니다. 실험영화에 관심이 많거나, 타수 아오키 감독을 꼭 만나보고 싶었던 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선착순 10분을 초대합니다.

▶ 신청방법 : 아래 댓글에 이름 / 이메일 / 신청 매수(1매 혹은 2매)를 적어주세요.
신청하신 이메일로는 인디스페이스의 뉴스레터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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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

매삼화 with 진보네트워크센터 <불폐의 Vlog>
 
일시 :  7월22일(화) 20:30

• 언젠가는 나올 줄 알았다!
•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게 이상했다!
• 드디어 결국 나올 것이 나오고야 말았다!!

진보불로그가 네 번째 생일을 맞아 오는 7월 22일 인디스페이스로 잠깐 이사를 합니다. 블로거들이 온라인에서 시끌벅적하게 주고받았던 영상, 사진, 이야기 등을 오프라인에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불폐의 Vlog'!!! (‘불폐’는 ‘불로그 폐인’, Vlog는 ‘VideoLog’를 줄여서 만든 조어입니다)

얼렁뚱땅 대충대충 비틀비틀 롤링폴링 당신의 시시한 일상이 세상을 바꾼다!
일상의 밭을 일구는 진보불로그 4년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비올님의 춤추는 땅콩 이야기, Laron님이 둘러본 진보불로거들, Tori님의 멋진 사진전, 예숙씨의 차별 이야기, 인기 절정의 밴드 크라잉넷(?)과 그보다 더 인기 극강 밴드 질러의 뮤직비디오, 빈집 거주자들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 G8을 반대하는 불로거들의 불타는 투쟁, 재영님의 대운하 이야기 등등 불로거들이 직접 만든 영상들이 한 가득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각의 영상을 만드신 불로거 님들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불로거 감독님들의 얼렁뚱땅 대충대충 그러나 고군분투 제작 후기와 관객 여러분의 날카로운 비평(?)이 오고가는 자리입니다.

마지막으로, 2달 넘게 광화문을 비추고 있는 촛불집회에서 진보불로그의 마스코트 진보네가 만난 불로거들의 영상포스팅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불폐의 V_Log> 상영회는 화려한 영상미나, 수려한 편집을 뽐내지는 않지만, 그래서 무척 어설프지만,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손길이 모인 만큼 재미와 감동 만큼은 확실히 보장할 수 있습니다.

ps. 불폐의 V_Log에 함께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blog.jinbo.net/birthday4/에 한 번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영회 순서
1. <불폐의 V_Log> 소개 영상 (제작 : 진보네트워크센터)
2. 축하공연 : 길바닥 평화행동에서 활동하는 양군님의 오카리나 공연
3. '촛불집회에서 만난 진보불로거' (제작 : 진보네트워크센터)
4. '불폐의 V_Log' (제작 : 진보불로거)
5. '불폐의 V_Log' 감독과의 대화
6. 마무리 공연 :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내 밴드 크라잉넷 공연

* 홍보 영상
주소 :
http://www.jinbo.net/~idiot/Beethoven Trailer.wmv

[이미지 및 영상 출처]
http://blog.jinbo.net/batblue : 썩은돼지
http://blog.jinbo.net/blueiskra : 펼쳐라
http://blog.jinbo.net/idiot : 紅知
http://blog.jinbo.net/dalgun : 달군
http://blog.jinbo.net/noG8 : No! G8
http://blog.jinbo.net/ssong : 쏭
http://blog.jinbo.net/torirun : 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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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하방해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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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영화 상영회 with 다이애고날 필름 아카이브
데이비드 개튼 특별전


일시 : 7월15일(화) 20:30

데이비드 개튼은 시카고 예술대를 졸업하고 지난 10여 년 동안 인쇄된 단어와 무빙 이미지 사이의 조응 관계를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다. 동시에 그는 전통적/비전통적 필름 프로세싱을 통해서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역사 사이를 재발견해 내고 철학과, 자서전적 요소와, 시적 경험을 결합하여 서사적 구조와 영화적 형식들의 실험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편지·책들과 같은 사적 영역의 자료들을 통해서 18세기 버지니아 일가에 대한 9개의 연작 필름을 진행 중이다.

상영작 목록

How to Conduct A Love Affair 2007, 8min, 16mm

바다가 말하는 것 WHAT THE WATER SAID, NOS. 1 – 6  1997-1998, 30min, 16mm
카메라 없이 작업한 필름으로 해안가와 필름메이커 사이의 공동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상되지 않은 생필름을 조개 속에 넣고 작업한 필름이다.

MOXON’S MECHANICK EXERCISES OR THE DOCTRINE OF HANDY-WORKS APPLIED TO THE ART OF PRINTING 1999, 26min, 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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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하방해방단
인디스페이스 화요일 정기상영회!
애니메이션상영회 with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이번주도 기대하셔도 좋을 만한 8편의 독립애니메이션.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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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lala_kifv

문화연대와 함께하는 6월의 매삼화
“운하, 물로 보다 ...”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에서 매달 세 번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정기상영회의 이름입니다. 매삼화는 인디스페이스와 인디스페이스 파트너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여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삼화는 매 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영화 상영을 통해 사회운동을 지원하고 보다 즐겁고 활기찬 상영회를 열고 있습니다. 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화연대는 문화와 생태를 파괴하는 운하 사업의 문제점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문화행사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공동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문화연대는 이명박 정부가 운하 사업을 공식적으로 백지화할 때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추진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1) 제목 : 이명박 운하 백지화를 위한 문화프로그램 “운하, 물로 보다 ...”
(2) 일시 : 2008년 6월 24일(화) 저녁 8시 20분
(3)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4) 주요 프로그램
 ➊ 영화 <스위치 오프 Switch off>(2005, 스페인, 87분) 상영
 ➋ 노래가 있는 수다회 
     - 무중력소년(뮤지션), 이원재(문화연대 사무처장), 이철재(환경운동연합 물하천센터 국장)
(5) 공동주최 : 문화연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6) 후원 : 환경재단

상영작 <스위치 오프 Switch off> 소개
(1) 감독 : 마넬 마욜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바르셀로나에서 미술을, 런던에서는 사진을 공부했다. 문화와 정치 고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주로 제작해왔으며 현재 스페인의 여러 방송사 및 제작사에서 일하고 있다. <스위치 오프>(2005), (2003), Documentary series (2002) 등을 제작했다.  
(2) 제작연도 : 2005
(3) 국가 : Spain
(4) 자막 : 한글자막
(5) 상영시간 : 87분
(6) 상영포맷 : 35mm, Color
(7) 기타 : 제4회 서울환경영화제 수상작  
(8) 주요 내용 : ‘비오비오’는 칠레에서 가장 긴 강 중의 하나다. ‘비오비오’는 안데스 산맥에서 시작해 태평양으로 흘러간다. 스페인이 남미를 식민지로 지배하던 시절, 자연국경이었던 ‘비오비오’는 생태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치적,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강이었다. 2004년에 스페인의 다국적 기업 엔데사가 건설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랄코 댐은 페우엔체 마푸체 원주민들의 생활을 위협한다. 페우엔체 원주민들이 조상대대로 지켜온 생활터전이 잠겨 버리고 말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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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실험영화 정기상영회
칼 브라운 <감각의 응축>

상영일시 : 2008년 6월 17일 오후 8:30
전체 상영시간 : 72분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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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연금술사Visual Alchemist
칼 브라운 Carl E. Brown
   
  칼 브라운은 지난 25년 동안 필름 이멀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영화미학의 최전선에서 끊임없이 필름 매체가 가진 본질적인 속성을 새롭게 발견해 내고 있는 시각적 연금술사이다. 최근 7년 동안은 마이클 스노우Michael Snow, 로즈 라우더Rose Lowder 등과의 공동작업을 통한 확장적 개념의 영화로 변화를 시도하는 한편 사진작가로서 평면작업의 전시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칼 브라운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 퐁피두 센터, 오스트리아·독일·이탈리아·브라질 등의 비엔날레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시네마테크 등에서 상영되었으며 앤 아버, 로테르담, 런던영화제, 미디어시티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초청되었다.

작품소개
<감각의 응축 Condensation of Sensation>
1987년, 72분,  COLOUR/SOUND, Sound: CCMC

SYNOPSIS:
때때로, 시각은
내 몸이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눈의 연장된 형태로,
움직이는 그림으로 다가온다.

REM의 현실..감정의 롤러코스터 였을지도 모르는 것에서
완전하게 열려진 내 의식앞에

이미지들과 사념의 광폭한 폭주.
사멸해 버린 정체성.
감각도 상실해 버린채 오가는 기이한 담화들.

내 감각의 순수한 결정체들만이
프레임속에서 뱉어 내는 단어들

조심스럽게 길들여지고 프레임 밖에서
느끼고 또 느껴지는
프레임들과 당신

이러한 감각들이 우리들과 당신들을 데려가는
언저리에서
우리는 그 프레임이 말하는 단어를 가지고
서로에게 말을 건넨다.
나에게 이해하지 못할 수수께끼를. - 칼 브라운 Carl Brown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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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하방해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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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 5월 정기상영회 <必勝 Ver 1.0 주봉희>                                  

일시 : 2008년 5월 27일 오후 8:30
관람료 : 5,000원 (인디스페이스 회원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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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은 전 세계 노동자들을 위한 날, May day입니다. 그러나 가속화되는 신자유주의 자본 속에서 노동자들이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필승(必勝)을 외치기를 제안합니다.

더불어 <必勝 Ver 1.0 주봉희>는 6월 6일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필승(必勝) ver 2.0 연영석> 전작이기도 합니다. <필승(必勝) ver 2.0 연영석>을 보신, 혹은 보실 관객들에게 <必勝 Ver 1.0 주봉희>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인디스페이스 5월 회원 상영회를 통해서, 그들의 필승을 한 발 먼저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상영작 소개                                                                                   

必勝 Ver 1.0 주봉희
상영시간 : 57분
제작 : 노동자뉴스제작단
연출 : 태준식

  <필승>은 무수히 깨지고 터지고 끌려나가는 패배 속에서도 일터와 투쟁의 현장을 우직하게 지켜나가는 노동운동가를 다루는 연작 다큐멘타리의 첫번째 이야기로, 그 주인공은 주봉희이다. 방송사 비정규 노동조합 주봉희 위원장은 2000년부터 시작된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상징이다. 파견 노동자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만들어 놓은 근로자파견법으로 인해 2년마다 잘려 나가는 어이없는 현실에 온몸으로 저항했던 그는 투쟁을 하면 할수록 어느덧 패배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간을 보내간다. 하지만, 절망을 익숙한 일상으로 강요하는 현실을 뚫고 묵묵히 실천하며 그는 작은 승리를 일궈내며 그를 통해 다른 세상을 향한 희망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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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하방해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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