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공연 '시선의 온도'에 인디스페이스 관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디스페이스 개봉 예정작(<공범자들>,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나기>, <안녕 히어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시선의 온도' 관람의 기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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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2017년 8월 27일(일) 오후 4시

초대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초대인원: 5명 (1인 2매)


이벤트 기간: -8월 23일(수)

당첨자 발표: 8월 24일(목) 개별 연락





공연개요

◈ 공연명: 시선의 온도 
◈ 공연기간: 2017년 8월 26일(토) ~ 8월 27일(일) 
◈ 공연시간: 오후 4시 
◈ 공연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제작/기획: UBIIN Dance 
◈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전문무용수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탄츠플레이 
◈ 관람연령: 7세 이상 
◈ 공연시간: 70분 
◈ 예매: 국립극장,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 관람료: R석 50,000원/ S석 30,000원

▶ 1장 <암흑 에너지 Dark Energy>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중력으로만 관측되는 암흑 에너지는 우주의 팽창을 가속화시키는 에너지를 가리킵니다. 우리 사회에도 개인에게 가해지는 보이지 않는 암흑에너지가 존재하고 있는 듯합니다. 각각 다른 위치에서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과 내게 던지는 질문들이 나를 조정하려 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시선이 기대하는 대로 조정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 2장 <나는 아닙니다> 나는 명사화 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한국인, 여성, 미혼, 예술가, 선생님, 이름. 나에게 부여된 이런 호칭들이 말해주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판단하는 나는 내가 아닙니다. 하나의 몸을 갖고 있지만 타인과의 관계에 따라 내 안에 존재하는 다른 모습들이 드러납니다. 다양한 관계는 나를 변화시킵니다. 때론 내가 원치 않는 모습이지만 그것 또한 나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할 거 같습니다. 내 안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모습이 있는 듯합니다.

▶ 3장 <결혼>
여성, 아동,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은 오늘도 더 많은 위험과 차별에 노출되어 있고 더 많은 불편한 시선을 감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던지는 시선은 몇 도입니까?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관습적, 제도적 차별을 결혼이라는 제도를 빌어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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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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